안년하세여 매일 눈팅만하다 첨으로 글을쓰게되네요
다름이아니라 8살(딸)이제17개월(아들)을키우고있는 워킹맘임니다
여기에쓰는 카테고리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궁금해서 올립니다
우선 저희 애들애기를 할께요
우선 큰아이는 딸아이라서그런리 너무순하게 힘들지않게 키웠어여 태어날때부터 먹고자고 말그대로 순딩이로 컸고 우음도 짧아 무난히 자랐습니다
반면에 둘째아이는 아들이라그런지 쫌 많이 유별남니다 잠도없고 돌전까지는 무지힘들게 키웠습니다
물론 다른애기들도 마찬가지겠지요
근데 문제는 둘째아이입니다 물론저도 애가 둘이지만 큰아이 키울때는 크게 아프다거나 장난이 심하다거나 시끄럽게 떠들지도 않아서 어딜간다던가 그런거엔 크게걱정을안했습니다 그런고민도없었구여
서론이 길었네요 제가 걱정과동시에 고민하고있는게여 둘째아이가 이제 맘마 엄마 이정도 단어만합니다
그래서 싫다거나 짜증이 나면 소리를 지릅느다 저두 나름 예의를 중요시생각하기땜에 나름 주의한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이제 말귀알아듣는 아이를 소리지는다고 입을막을순없지않습니까?
문제는 어제저녁에 저녁을 먹고 집아래 주창장에서 윗집아이와 함께 뛰놀며 놀았습니다 그때가 저녁8시쯤에요 한 30분놀다가 들어가려는데 둘째아이가 안간도고 고집을 부리며 소리를 지르더라구여 첨엔 달래고 억지로 안고 데리고오다가 좀더 놀게하려고 잠깐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마침 카톡이 오길래 확인하고있는데 둘째아이가 자길 안따라온다고 또 소리를지르더라구여
근데 갑자기 뒤에서 앞집아주머니가 애기를 길가에 소리지르게 방치한다고 머라하더라구여
전 순간 당황하기도하고 황당해서 그아주머니를 쳐다보고 멍~하고있는데 계속해서 저희둘째아이땜에 쉴수가없다고 주의하라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여
물론 아기가 소리지르게 냅둔건 저희잘못입니다 그렇다고 소리지르는 아이를 때릴수도없는거고
그렇게 그아주머니는 한참을 시끄럽다고 애기단속잘하라는 식으로 애길하더니 들어가더라구여
그리고 윗집할머니와 잠깐애기하고있는데 그집 아저씨가오더니 순간 동네싸움으로변했습니다
물론 저녁에 놀이터가아닌 동네골목에서 애들을 놀게한건 잘못이라면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한두시간논것도아니고 딱30분놀고있었고 그것도 저희집 아래주차장에서놀고있었는데 그것가지고 경찰에 신고를하네마네 애들도 놀다가 아저씨가 소리지르는 바람에놀라 울고 저희둘째도 제가않고있었는데 놀래서 더소리지르고울고 아주순간 아수라장이되었어여
저는 궁굼한게 그럼17개월된아이가 소리지는다고 동네싸움으로 된다는게 저희잘못만있는건가여?
첨에 싸움이 저의둘째땜에 됐다가 그화살이 같이놀고있는 아이들까지와버렸네여
참고로 여자아이들이 놀면 얼마나 시크럽게하겠습니까??이제초1초3 5살난여자아이 이렇게 셋이서놀고있습니다
여러분들에 의견듣고자이렇게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