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어떻게 써야할징...
대세를 따라 나도 음슴체ㅋ.ㅋ
전 24女 ㅎㅎ....ㅎ.ㅎ....
본론 바로 스타트
지금남자친구와 사귄지 150일째 접어드는 중
150일동안 진짜.. 엄청나게
스팩타클한 일이 무진장..만아씀
그중에서 전여자친구 이야기를 해보면 초어린애엿음.. 빠른 93,....
3월달중반? 갑자기 카스에 어떤여자애가 친구신청을 했는데 모르는 애라 받지 아니하엿음
그런데 4월초쯤? 남자친구 카스에 우리커플사진에 어떤여자애가 슬퍼요를 달고
댓글을 두개 정도 단거임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 이란 생각이 들어 내카스에가서 친구보니까 그여자애였음
뭐지? 라고생각해서 남자친구한테 그여자애 누구냐고 그랬더니 처음에는
자기도 모르는 애니까 무시하라고 한 후 갑자기 남자친구가 카스를 탈퇴함..
나완전 벙찜ㅡ,ㅡ..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아무도 아닌애라면서 왜카스탈퇴하냐니까 남친이 사실전여친이라며..
난 어이없어서 니가 왜탈퇴하냐면서 남자친구한테
카스다시깔래 그여자애번호깔래 이러니까 카스를다시깔음
그러구서 그다음날 그여자애가 또 나댄다 재수없다고 댓글을 다시달음
너무 어이없어서 여깃다가 댓글달지 말라니까 니가뭔데신경쓰냐고해서
니 왜자꾸 그러냐고 번호를 달라했더니 그여자애가 번호를 달래서 전화 ㄱㄱ..
그런데 그여자애 갑자기 전화받자마자
나한테 남자친구욕을 하기시작함..
지가임신2개월째인데 내 남친애라면서.. 그리고 지금 나말고도 여자애3명을 더만난다는듯
우리가 1월초부터 사겼는데 자기네가 계속 2월 3월 4월에도 만나서 잤다고
만난지 4년이나 댓다고(1년반사겼다함...)
계속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대는 거임..
너무어이없어서 내가 아침부터 정신이빠져서
그걸 나한테 왜 말하냐고 하니까 갑자기 욕을 하기 시작하면서 헤어지라고
지도 지금 남자친구랑 헤어졌고 그리고 본인남친도 너랑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로했다고..
나순간엄청벙졌음..
아진짜 내가 남친헛사겼구나 하면서 여자애말반 남친믿음반 심정이었음..
그러구서 남친한테 말하니 남친은 아니라고 그럴일없다고 말하는 거임..
그 여자애가 계속 전화가 오길래 (처음에 내가 발신표시로전화함)
내번호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까 내남친 친구들한테 번호 캐묻고물어서 가지고있엇던거임
생각해보니 카스 친구신청보니 3월중순이었음....
너무기가막혀서 내가 전화하지말라고 잘알아들었으니까 연락하지말라니까
그여자애가 문자로 욕설을 보내기시작함..
그래서 내가 만나자고 하니까 갑자기 회피를 하기시작..
자기너무 바쁘다고 만날시간이없다고 애기때문에 힘들다고..
임신한거 어떻게 남지친구애인지 확신을 하냐니까 계속만나서
2월~4월 계속만나서 잤으니까 확실한 거 아니냐고 확고 하게 말하는 거임
그러면서 계속나한테 얘기어떻게할꺼야 떼줄꺼야말꺼야
자기너무 힘들다고 이거 백프로 남친애맞다고 하면서
난리부르스를 치길래 내가
그게 내아기도아니고 니랑남친사이에서 가진애긴데 왜나한테 이러냐고
너네둘이 해결하라니까 되려 나한테
니남친애니까 니가 키우라면서
낳아서 장애인만들어서 남친네 집에 데려다가 놓겠다 어쩐다.. 하
그러면서 계속 문자가 오는거임
새벽에도 아침에도 ...
너무열받아서 신고한다고 그랬음
그랬더니 흥분완전.... 흥분함..
문자로 욕을 하기시작함
꼴같지도 안은게 나대고다닌다는둥
못생긴게 얼굴쳐들고 다니다가 만나면 갈아버리겠다는등..
(사진밧음..아.....아 진짜 이쁘길바랫음ㅜㅜㅜㅜㅜㅜㅜㅜ 이쁘길바랫다고!!!!!!!!!!
)
그러면서 자기도 역으로 신고해서 돈을 받아가겠다는 소리를 하기시작함..
그러다가 자기 혼자 하기 벅찼는지 지 친구들한테도 한명씩 문자가오기시작..
한4명? 그중에 한명이 전화가 와서는 상황설명을 해달라는 거임(말이 쫌통하는 애였음)
그여자애 말로는 내가 먼저 연락해서 욕을 하고 연락하지 말라고 난리를 치고
소리지르고 협박을 해대고 죽여버린다고 해서 자기는 너무 겁이 난다고..그랫다함..
.....???????????????????..???..............??????????????????????욕???
한번도 한적이 없음..
협박? 와..........존댓말로 다 말했음..
애기가졌다고해서 불쌍해서 조근조근 말했음.. 어린나이에 너무 불쌍해서
너무 어이없는거임 그 친구들은 그여자애 말만 듣고서는
나한테 욕을 해댄거엿음...
그래서 내가 그 친구한테 만나자고 했음
베프랬으니까 내가 문자랑 카톡다보여주겠다고 그러고서 그여자애를 만났음..
그여자애가 문자랑 카톡을 다보더니 할말을 잃음..
솔직히 내가 거짓말칠 것도 없고 둘이 그렇게 좋아하면은 둘이 만나라고 했음
그런데 그여자애는 남자친구한테는 아무소리도 안하면서
나한테 그난리를 떤거였음 욕하고 ..
난내가 욕먹을 이유 없다고 난 관련된거 없으니까 둘이 알아서 하라고
그랫더니 그여자친구애가 너무 흥분하지말라고
(쪽팔리게...그앞에서 엄청울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상황설명을 하기 시작함
그여자애랑 남친이랑 1년반정도 만났다고함
12월초에 둘이 이미 헤어졌고(남친이랑 나랑 12월초에 만나서..썸씽관계엿음)
그후에 한번도 만난적이없다고 함 임신은 누구애냐니까
지금남자친구애라고 내가 확신하냐니까
그여자애가 그여자친구애한테는 그 남자애 애라고 했음..
오늘 그여자애 애뗏다고 여자애남친이랑 같이 병원갓다고
그러면서 나한테 병원에 전화해서
확인까지 다시켜줌.. 아 그제서야 난 쫌뭔가안심이 됨
나중에 그 번호를 가르켜준 친구랑 연락이 됨..
내가 죽여버린다고 왜가르켜줬냐고 난리를 쳣음....
차후 만나서 내앞에서 무릎 꿇고 싹싹...
그여자애가 그러는 이유는 지남친이랑 사귀다가 뭔가 싸우거나 틀어지면
그난리를 친다는 거임.......................허.....
잘사귀고있는데 보기싫어서...
왜 남자친구는 뭘했냐?
남친은 저멀리......지방대학을 다니심..
이사건이 터진건 일요일~월요일이고..
남친은 지방에 일요일에 내려갔다가 수요일에 올라옴..
학교를 초반에 너무 많이 빠진 상태라서 올라올수가....없었음 ㅠㅠㅠ
그러구나서 얘뗀날 밤에..문자가옴
난 아기뗀게 불쌍해서 그냥 무시하자 신고하지말자
이제 알아서 하겠지 남자친구애도 아니니까..
그런데 신고안하냐고
자기도 역으로신고해서 돈좀뜯어낼려고 했는데 왜신고안하냐고..
그냥 무시햇음 무시무시무시무시무시......
그러구서 시간이 지난 6월..
다시연락오기시작함 ㅠㅠㅠㅠㅠㅠ
이젠 남친한테 발신표시제한으로 전화해서 여보자기 찾고난리임
내가받으니까 너도 애가졌냐고..
하......
ㅠㅠㅠㅠㅠ그.런.데
세상은 정말 좁다는 사실을 깨닫게 됨..
내가 중학교때 알던 친구랑 연락이 닿았는데 알고보니 그여자애남친이랑 내친구랑 친구..
내친구한테 내가 줄줄이 다이야기 해서
내친구가 그 남자애만나서 다말해버림
남자애빡치고...나한테 확인사살하고 그여자애 남자애한테 잘못했다고 싹싹빌고
그러구서 내친구한테는 그남자애가 헤어진다고 해놓고서는
아직도 잘.사.귀.고.계.심
그여자남친이 또 그여자애가 연락오면 말하라고 죽여버린다고했는데
만약둘이 헤어졌는데.. 그럼 어떻게 말함?
하루하루가 ㅠㅠㅠ쫌 쪼이는 커플생활을 하고있음
우리의 금기어가 되엇을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는 정말 충실히...나에게 헌신하고 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맨날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자기 만나고서 힘들게 한거 같아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엄청 말했지만 자기 정말 연애잘하고싶다고
나랑 헤어질 생각 해본적도 없지만 이런것 때문에 헤어지고 싶지 않다고..
난 그래도 조마조마함 그여자애가 또연락올까바..
안오겠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지만 맘한편으론 불편함
휴
나도 그냥 평범함 연애하고 싶음..ㅜㅜㅜㅜㅜㅜㅜㅜ잉ㅇㅇㅇㅇㅇ.....
이것을 끝
몽실아 사랑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