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호텔 투어 2편
플래넷 헐리우드, 패리스, 시저스 팰러스 호텔
호텔 투어 1편에서는 스트립 남쪽에 있는 호텔을 소개해 드렸으니
호텔 투어 2편은 스트립 중앙에 있는 호텔 세 곳을 소개해 드릴거에요~

그 주인공은
Planet Hollywood (사진 속에선 Aladdin : PH의 옛 이름), Paris, Caesars Palace 입니다.
사진에서 위치 확인하시구요~
PH부터 구경해 보세요!
Planet Hollywood (PH) Resort & Casino
오프닝 년도 : 2007
테마 : 헐리우드
객실 수 : 2600
역사 :
Tally-Ho (1963-1965)
King's Crown (1965-1966)
Aladdin (1966-1998)
New Aladdin (2000-2003)
특징 : 미라클 마일 샵스라는 170+ 개의 샵이 즐비한 쇼핑몰이 있음
이름이 참 많이 바뀐 호텔입니다.
과거엔 Aladdin 으로 많이 알려졌지만 2007년 Planet Hollywood 로 새로 오픈했답니다.
아라비안 풍이었던 Aladdin 호텔에서 최신 유행을 따라가는 모던한 헐리우드 테마로 탈바꿈했습니다.
객실 수준도 꽤 괜찮다고 해요.
게다가 체크인시 좋은 뷰를 달라고 요청하면 벨라지오 분수쇼를 계속 볼 수 있는
멋진 뷰의 룸에서 묵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Planet Hollywood 는 밤이 되면 더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는데
예쁘죠?
마치 LED쇼를 보는 듯한 화려한 외관!
헐리우드 테마와 잘 어울립니다.
이 호텔은 미라클 마일 샵스라는 쇼핑몰이 유명해요.
이 쇼핑몰 안에는 한국의 유명한 해산물 뷔페인 Todai 도 있는데
음식이 괜찮다고 하네요.
전 Las Vegas Premium outlet 에 있는 Makino 스시뷔페를 가서 Todai 는 패스했어요~
나중에 Makino 포스팅도 따로 올려볼께요.
지금부터 아이쇼핑 시작합니다~~
사실 저는 쇼핑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여자입니다...
살 게 딱히 없는 한 쇼핑을 잘 하지 않는 편이에요.
그래서 주말에 심심해서 쇼핑몰을 나간다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는 ㅋㅋㅋ
이래뵈도 알뜰한 여자랍니다~~
근데 라스베가스는 아이쇼핑만 해도 참 즐겁더라구요.
미라클 마일 샵스 같은 경우 다양한 샵들이 즐비해 있어서 정말 재밌었어요.
훼이크 스카이 때문에 낮인지 밤인지 구분할 수 없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쇼핑할 수 있어요.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말 다양하게~ 아이쇼핑 가능!
이것 저것 보다보면 어느새 손에 하나씩 들고 있게 되는...
그래도 전 프리미엄 아울렛 갈 생각으로 꾸욱 참았죠.
레스토랑 포함 170개 이상의 상점이 모여있답니다.
그 중 한국의 레드망고 요거트 아이스트림 점도 있더라구요~
쇼핑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PH 호텔의 미라클 마일즈에서 쇼핑해 보세요~
그 다음 구경하실 호텔은 PH호텔 옆에 있는 패리스 호텔입니다.
어디가 패리스 호텔인지 한눈에 아시겠죠?
Planet Hollywood 와 Bally's 사이에 있는 호텔인데 밤이 되면
에펠탑의 야경이 돋보이는 호텔입니다~
저 에펠탑은 실제 에펠탑의 반만한 사이즈래요.
Paris Las Vegas
오프닝 년도 : 1999
테마 : 파리
객실 수 : 2915
특징 : 165m 의 복제판 에펠탑 전망대 입장 가능
프랑스 국기도 있죠~?
내부로 들어오시면 여기가 프랑스인지 미국인지 분간이 안 갑니다.
이렇게 표지판도 불어로 쓰여져 있어요~
불어는 배운 적 없지만 대충 때려맞출 수 있겠더라구요,.
Les Toilettes = Toilet 뭐 이런 ㅋㅋㅋ
여긴 카지노 한 부분
샵과 레스토랑이 모여있는 곳.
진짜 프랑스에 온 기분입니다~~
완전 로맨틱했어요.
파리의 한 골목같은 느낌.
패리스호텔에서 프랑스에서 건너온 물건도 구경해 보시고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해 보세요~
미국에서 프랑스의 분위기도 느껴볼 수 있는 곳, 라스베가스의 패리스 호텔입니다.
그 다음 가 보실 호텔은 Caesars Palace 입니다.
제가 라스베가스 호텔 중 가장 좋아했던 곳이었어요.
Caesars Palace
오프닝 년도 : 1966
테마 : 로마제국
호텔 층수 :
객실 수 : 3960
카지노 :
특징 : 유명한 포럼 샵스라는 명품 쇼핑몰이 있음.
퓨어라는 물 좋다고 유명한 나이트 클럽이 있음.
시저스 팰러스는 일단 무지하게 크답니다.
그리고 이름에서 풍기듯 정말 궁전처럼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호텔입니다.
과거에는 스트립에서 최고의 호텔로 꼽히기도 했는데
지금은 벨라지오나 윈 호텔같은 새롭게 리노베이션한 호텔에 밀리고 있는 실정.
그래도 여전히 럭셔리합니다~
시저스 팰러스 호텔은 여섯개의 타워로 이루어져 있는데
Augustus, Centurion, Roman, Palace, Octavius 그리고 Forum 입니다.
로마 제국이라는 테마에 걸맞는 이름들이지요.
시저스 팰러스에는 콜로세움도 있는데 실제 공연장으로 쓰이고 있고
원래는 유명한 가수 Celine Dion 의 라스베가스 쇼 A New Day를 위해 지은 공연장입니다.
셀린 디온의 공연은 2003년에 시작하여 2007년에 막을 내렸는데
워낙 성공적이라 처음 3년 계약이 끝나고 또 2년을 더 계약했다고 하네요.
약 5년간 700회의 공연을 하여 4억달러의 수익금을 남겼다고 하는데 이는 음악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많은 아티스트들이 시저스 팰러스 콜로세움에서 공연을 하고 있어요.
야경 도한 멋지죠?
궁전처럼 웅장~~합니다.
여기는 시저스 팰러스 카지노.
시저스 팰러스 카지노는 World Series of Poker (WSOP) 라는 포커 토너먼트가 열리는
라스베가스의 유일한 카지노에요.
카펫도 참 멋져요~
전 이런 앤틱분위기 정말 좋아라하거든요.
시저스 팰래서의 내부는 마치 미술관에 온 기분이 듭니다.
조각상도 정말 멋지고 내부 인테리어 자체도 기품있어요.
미술관이나 박물관 좋아하시는 분들 또는 앤티크 좋아하시는 분들은 시저스 팰러스 좋아하실 듯 합니다^^
이 곳은 시저스 팰러스의 포럼 샵 쇼핑몰.
정말 난다 하는 브랜드는 다 모여 있는 쇼핑몰이에요.
명품 중 명품 브랜드의 집합소.
그래서인지 운이 좋으면 이 곳에서 헐리우드 스타를 보기도 한다네요.
전 옷보다도 가방이나 구두를 좋아하므로
지미추를 보자마자 뛰어들어갔죠~
가서 나름 마음에 드는 구두 신어도 봤어요 히히
여긴 펜디 매장인데 시저스 팰러스 테마와 참 잘 어울리는 외관이죠?
이런 인테리어덕에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듯!
여긴 포럼 샵 안에 있었던 H&M 매장인데
세상에...
얼마나 크던지~~~
친구 Jenny 와 여태까지 봐온 H&M 매장 중 가장 큰 거 같다며 눈이 휘둥그레졌지요.
천장이 높아서 더 크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H&M 좋아하시면 여기 꼭 가 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여기까지 제가 다녀온 스트립의 플레넷 헐리우드, 패리스, 시저스 팰래스 투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