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도 군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의 여자임.
(가식이고 뭐고 그런거 아니니까 찬찬히 읽어봐)
만에하나 전쟁났을때 최소한 기본적으로 자기 몸을 지키고 대처하는 법을 알아야지.
물론 군인들이 지켜준다고 하더라도.. 한계가 있는 법이니까..
어버버버 하면서 아무대처도 못하고 피해만 입는건 아닌거 같음.
난 최소한 어버버버하다가 그냥 죽고싶지는 않음.
물론 완력적인 면에서 불리할 수 있겠지만, 기술 습득과 체력향상으로 조금이나마 나은 상황을
만들꺼라고 생각함.
다른나라 여자들은 안가는데 왜 한국만 이 모양이냐고?
한쿡이니까.... 우린 여러모로 위험한 나라에 살고있음.
뭐 겉으로야 평화로우니까(?) 모르겠지만.. 아무튼 필요하다고 생각함.
아 집에 금괴를 쌓아놓고사는 부자들은 반대할지도 모르겠네.
전쟁나면 바로 금괴들고 미쿡이나 해외로 튀면 되니까.. 필요없거든
또 걔들은 뭐 병역비리로 남자들도 군대 안가고 그러니까..
물론 여자들 다 그렇듯이 나도 군대식 문화
하향평준화식 심보 나도 당했으니 너도 당해봐라! 하는 시집살이문화같은건 안좋아함.
그 부분에 대해선 개선되야하고, 저런 군대식 문화가 사회에 무조건적으로 수용되서
개인의 행복을 저해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함. 좀 바뀌면 좋을듯
아무튼 결론은 현실적으로 금전적으로 가능하다면,
남녀모두 군대보내고 기간은 한 1년정도면 좋을것 같음. 2년은 모두에게 부담이니까
현실적으로 줄일 수 있으면 줄였으면 좋겠네
또 군대가는것과 별개로 국방세도 따로 더 걷어서 군인 처우개선도 좀 해주고..
아 결국은 군대 안가니까 이런글 쓴다고 할지도 모르겠는데,
물론 정작 갈때가 되면 가기 싫어하겠지 학생들 학교가기 싫어하듯
남자들 입대하기 꺼려하듯, 근데 필요하다고 생각해. 기회있으면 가는게 좋다고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