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New물고기판] 들어는봤나! 판타스틱하고 아름다운 물고기판!!!!!!!!!!

곧군인 |2012.06.06 17:16
조회 25,955 |추천 86

와 제글이 톡톡메인에..............

정말 감사합니다.

군대잘다녀오라는 ㅅ,,서선.,.물,. 이겠죠?

----------------------------------------------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서식중인 21세 남자사람입니다.

 

동물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동물판을 항상 눈팅하는데 물고기에 관한 글이 얼마 음슴으로

 

음슴체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일단 저희집은 물고기를 키움

 

물론 물고기라는 생물 자체를 싫어하는 여러분들이 있을수도 있으므로

 

'비린내나는 글'이라 생각되면 지금 뒤로가기를 눌러주기뻐끔~

 

-------------------------------------------------------------------------------------------

 

 

 

내가 물고기를 접하게 된 건 세 달 전쯤이었음..

어무이께서 집에 어항을 하나 놓는거 어떨까 하시길래

동생과 함께

"어머니댁에 어항하나 놔드려야겠어요"

드립을 치며 이곳 저곳을 알아보다가..

 

물고기의 세계에 푹 빠져버림..

 

그 결과 어항이 3개나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

 

 

 

 

 

 

 

 

일단 초창기 사진부터 현재사진까지의 어항 변천사

 

투척들어감돠~

 

 

 

 

어항스펙 (50x34x47cm)

 

우리집의 메인수조였던

자반(수조 가로길이가 50cm)어항의 3달에 걸친 5단계 변천사엿음..

 

수조따로 바닥재따로 수초따로따로 사서 언밸런스하던 자반이..

흑흑 ... 아직도 멀었지만 대충 자리를 잡은 듯함 ㅋ

(2단계와 3단계의 변화를 모르시겠더라도 자신의 눈을 의심하지마세요. 물고기가 생겼다구요..)

 

 

초창기 멤버였던 자반어항의 식구들도 소개해봄돠

 

 

1번 유닛

  

이름은  '수질 테스트용 풍선몰리' 줄여서 '태풍이'

제가 처음 키운 물고기인지라 이름까지 달아줫다져..

내가봐도 내가 좀 ㅁㅊ오덕같네ㅋ

 

하지만 부덕한 주인을 만나 지금은 고어가 되셨슴돠..

 

 

 

 

 

2번부터는.. 많으니까 그냥 사진만 투척..

 

 

 (종류를 설명하자면  사쿠라새우, 네온턱시도구피, 알비노 풀레드구피, 그냥 구피 등등등등등)

 

전 여러분들이 안퍼가실껄 알지만 저작권을 명시하기위해 저런 몹쓸 글을 붙엿으니까 이해바람돠..

 

그리고 저 첫번째 새우사진의 배경수초색은... 말그대로 똥색이었습니다.

저사진을 찍고난후 다 잘라버렷다죠..

 

얘네들 이후에도 여러마리가 지나갔지만.. 사진이 음슴으로 다시 음슴체..

 

 

 

현재 이 자반어항을 차지하고 있는 친구들을 소개함

 

 

 

이름하여 자친소!

 

 (종류 : 코리도라스 쥴리 1 , 카디날테트라 5 , 엔젤피쉬 1 , 네온드워프구라미 3 , 가오리비파1 , 뭉크호샤3)

 

이름따윈 음슴.. 하지만 현재 자반의 주인들임..

 저분들 말고 두 생명이 더 계셨지만 이 글을 쓰기 전날 모두 고어가 되어

길을 떠나심..  

 

 

할말이 없어지므로 또 사진투척 ㅋ

 

보이심?? 바로 새우가 탈피한 것임!!!!!!

이렇게 물고기를 키우다보면 예상치못한 것들을 많이 발견하곤함 ㅋㅋ

 

 

 

 

아래는

키우던 물고기가 처음으로 꼬리썩음병에 걸리게 됨

 

 [나름대로 인터넷에서 치료방법을 보고

소금욕과 알몬드잎으로 치료를 했으나 몇일 못가 결국 죽게됨.]

 

이게 내가 처음으로 물고기를 죽이게 된 일임.

 

당시엔 열대어에 관한 지식도 많이 몰랐고, 그냥 사서 밥주고 관찰만

하면 되는줄 알았었음. 결과는 참혹했음. 이때부터 열심히

자료를 찾아보고 지식을 쌓기 시작함.

 

물고기는 작고 연약한 생명체이기때문에 사람이 손 쓰기도 전에

죽는 경우가 허다함. 글쓴이도 물고기를 키우면서 많은 녀석들을 떠나보냈고 , 또 떠나보내며 새로운 지식을 알게되기도 함.

 

 

 

 

 

출산.

 

저 빨간색 동그라미 보이심? 저거슨 바로..

 

기쁨과 행복의 출산현장임.. 하지만 사진이 저거밖에 음슴.ㅠㅠ,.흐뮤휴ㅜ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요놈들이

그 주인공들

 

출산과 식사를 같이하는 부모를 만난덕에.. 겨우겨우 세마리를 구출했으나

구출과정에서 한마리가 실종됨 ㅠ ㅠ잇츠 마이 미스테이크....쏴리

 

하지만 이녀석들은 무럭무럭 자라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물고기를 키우다보면 요렇게 기쁘고 신기한 일들도 있음!

 

 

 

마지막으로

 

 

이 사진은... 바닥재를 뒤엎으며 청소를 하다 발생한 흑탕물사태..

다행히 사건은 몇시간후 진압 되었지만

보는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어줌.ㅋ

 

 

 

 

많은 분들이 가정에 어항을 보유하고 또 키우고 있지만

잘 관리하기는 쉽지가 않음.

글쓴이또한 관리가 귀찮아질때도 있고 바쁘다보면 소홀해질때도 있음.

 

하지만 물고기도 생명이고 관심과 관리가 필요함!

 

우리모두 행복한 물생활을 합시다! 안해도 되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함돠!!!!!!!!!!!!!!!!!!!!!!!!!!!!!!!!!!!!!!1

 

 

 

 

 

이렇게 마무리하는거 맞져?

 

추천수 많으면 나머지 어항소개도 갑뉘다 ㅋ ㅋ

없으면 말구요 ㅋ

추천수86
반대수4
베플일산녀|2012.06.07 16:32
군대 잘 다녀오세요 오잉 베플됫네 근데 13일만에 알았네 그래도 씐난다~ 늦게나마 소심하게 집지어보아요

이미지확대보기

베플초고수|2012.06.07 11:50
내가 물생활 10년넘게햇는데 베플되면 고퀄리티 울집어항사진보여준다
베플이재훈|2012.06.10 11:55
'조권닮은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글보고 들어온 사람 추천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