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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문제는 여자들이 찍소리 못하는게 맞습니다

|2012.06.06 22:03
조회 8,164 |추천 39
과거 어머니세대 때의 여성들이 사회적 약자였을떄는 남자들이 "여자는 왜 병역의무 안하냐? 불평등하다"라고 했으면 같은남자들한테도 쪼잔하다고 욕먹었죠하지만 세대가 바뀌고 현대의 젊은 여성들은 과거 어머니세대의 불평등한 가부장적 사회를 꺠고 당당히 "남성과 여성은 평등하다. 우리는 약자가 아니다. 우리를 차별하지 말고 남자와 똑같은 권리를 달라" 라고 주장하고 있죠...거기에 남성들은 "우리도 남녀 평등인정한다...그렇다면 너네도 현재 남자만 불평등하게 지고 있는 병역의무를 같이 지고 평등을 주장하라 말합니다"
사실 이와 같은 말에 여자들 할말 없습니다과거 어머니 세대처럼 살기는 싫고 평등은 원하지만 병역의무는 현재 이행안하는 상황이죠...그게 여자들이 가기 시러서일수도 있고  나라 법이 그러하여 일수도 있습니다 
허나 중요한건 이런불평등을 알고 있다면 남성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마음을 가져야하고 스스로도 기회가 된다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싶어해야 합니다. 애초에 그런 마인드조차 없다면 병역의무에 대한말이 나온다면 할말이 없게 되는것이지요하지만 남성들이 너네는 평등은 요구하면서 병역의무는 왜 안해? 라고 하는말에....자존심상하고 기분나쁘고 논리적으로 반박거리를 못찾아서 인지 몰라도 "우리는 생리,임산한다 너네랑 똑같이 고생한다"의 무논리 드립이 나오는거같습니다
그말을 들은 남성중에 화가 안나는 남성이 없죠...그래서 감정적인 글이나 댓글들이 올라오고....그에 또 기분나쁜 여성들이 군대 비하하는 감정적인 댓글들이 나오죠이런 진흙탕 싸움의 글들은 따로 반박하거나 안보는게 좋지만 원인은 위에 말한내용입니다
정상적이라면 너네는 왜 병역의무 안하냐는 말에 찍소리 못해야 맞는겁니다 
추천수39
반대수25
베플하하|2012.06.07 07:23
의무화되연 가지말래도 난 갈꺼다. 니가 국회로 가서 바꾸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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