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자주 읽기는 하지만 처음써보네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된 이유는...
다름아닌 제 동생때문입니다.
제 동생은 초등학교때부터 아이스하키를 시작해
하키 명문대를 가기위해서 꿈을 키워오던 꽤 열심히 운동을 하던 학생이였습니다.
제 동생은 고등학교때 특기생으로 그 명문대학에 입학하게 되었고,
그러던 중 학교 총감독님께 경쟁대학 에이스 학생을 경기에 뛰지못 할 만큼 패라. 라고 지시를 당했고
제 동생을 두려움에 떨다 병원에 입원했다는 핑계로 그 지시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로 제 동생은 온갖 욕설을 받고 경기와 연습에도 참여하지 못했지만 제 동생은 꿈을 포기 할 수 없어
견디고 또 견뎠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동기들에게 장비없이 골대 앞에서 퍽을 쏘라고 지시했고
제 동생은 함께 운동하던 동기들이 쏘는 퍽을 맨 몸으로 받아냈어야만 했습니다
퍽은 매우 단단하고 견고하여 잘못 맞았을 시에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이 일이 학교에 알려지자 그는 저희 어머니에게 자기가 혼자 거짓소문을 낸 것이라고 거짓 편지를 써오면
제 동생을 졸업 시켜주겠다고 협박까지했습니다.
이번에 제 동생학교 팀이 우승을 했지만 모두가 상을 받으러 갈때 제 동생은 집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저는 제 동생이 처음부터 그 좋아하던 그 학교를 가지 안았더라면....
지금 어느 다른 학교에 선수로 열심히 뛰고 있지 않을까요??ㅠㅠ
너무 속상하고 슬픕니다...
제 동생말고도 2007년도에 여러 피해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신문에만 났을 뿐 그자는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고
오히려 총감독자리에 올랐으며 ....
이번에도 크게 이슈가 되고 뉴스에 나오고 하지만..
그 후로는 그 학교는 이 일을 숨기려고만 합니다..
저희 식구가 바라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이미 제동생은 너무 많은 상처로 인해 운동은 포기한 상태입니다..
지금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제 동생의 인생을 이렇게 무참하게 짋밟아버린 그 사람을 이렇게
또 그냥 둘 순 없습니다.
그는 오히려 우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지금 학교에서는 제자리 걸음 중입니다...
지금 많은 동문 분들이 도와주고 계세요..
이 카페에 가입하셔서
http://cafe.daum.net/kuicehockey/5F6i/176
더 이상 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도와주세요..!!!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학교를 욕하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그건 제 동생이 바라는 것이 아니예요.... 제 동생은 자기때문에 학교가 실추될까봐...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부탁드려요
우리 동생 진심으로 같이 아파해주시고 도와주시는 훌륭하신 분들이 많으세요... 부탁드립니다..ㅠㅠ
다른기사들입니다.
http://sbsespn.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S10000732035
http://news.donga.com/3/all/20120522/46416815/1
http://www.kukey.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98
밑에 글은 저희 어머니께서 학교에 제출했던 글입니다.
다시한번 카페 가입 부탁드려요
지금 성명서 제출하기 위한 232명의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계십니다.
저희의 힘이 더 커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