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일을 통하여 약간 일이 거슬려 여기다 조언겸 약간의 편을 원하여 글을 써봅니다.
처음 써보는 톡이라 약간 미숙합니다.
오타 지적은 매우 감사합니다.
(참고로 이 글은, 절대로 자작이 아닙니다.)
저는 15세 흔남이고, 또 전남에 ㅇㄱ중학교라는 곳에서 진학중입니다 -
이 일은 오늘 점심시간때 있었어요.
제가 같은반 애한테 좀 오래전에 샤프를 빌려주다가
종례시간에 미처 주지 못하여 제 책상에 올려놓았는데 그것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저는 그것을 질질끌면서 사와라 어쩌라 이러긴 했습니다.
솔직히 저도 달라고 안하고 간것도 잘못이지만,
솔직히 다 끝난시간에 누가 제 샤프만 딱 빼가는건 이유가 되는거 같지 않아서
막 따졌습니다. 그러다가 같은반년이 있는데 (걔를 A라고 부르겠습니다.)
제가 그러다가 사소한 일로 말싸움이 일어났습니다.
참고로 심한 말싸움은 아닙니다.
그런데, A가 와서 뭔일이냐 이러고 있다가 그 제 샤프를 잃어버린 애 편을 들었습니다.
네, 편들어줘도 상관은 없습니다.
근데 끼어들다가 일 끝나니까 저를 욕하는데 누가 기분이 좋겠나요?
짜증나서 저도 A한테 욕을 했습니다.
그닥 좋은거 아닌거 알긴 아는데,
막 싸우는데 '니편 없다', '신발년아', '따라할게 없어서 내말을 따라하나' 등
비난을 폭로하는데, 저도 그에따라 맞장구 쳤습니다.
제가 싫어서, 걔 편을 들어줬다네요 ㅋ?
한편으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런주제 잘한것도 없으면서, 다음시간 5교시 때
수준별 시간인 영어시간때 다른반인데, 그 반에서 제 욕을 했다합니다.
(학교 끝나고 친구한테 들었습니다.)
내용은 맞는데, 그 짓이 잘한거라고 남들한테 떠벌리고 다니는겁니다.
저는 분명 A 걔한테 관심도 말걸맘도 없습니다.
그런데 고작 싫다는 이유로 그딴년한테 욕먹고 그래야하나요?
진짜 저도 걔 아는사이로 생각도 안하고,
말도 걸기 싫은데 왜 비난을 받아야 할까요 ㅎ
+
또, 제가 약간 남들한테 '오타쿠'니 '오덕후'니 이런소리를 듣는데,
얼굴에 여드름나고, 체격이 키에서 평균몸무게보다 약간 더 나가고
취미로 그림그리면 다 오타쿠인가요?
또 이런 이유로 보지도 않는 '야구동영상'을 본다고 합니다 -
저로선 상당히 기분 더러운데, 재밌다고 깔깔대는것은 또 뭔지 ;
아무튼 본 내용으로 돌아와서
톡커님들께 여쭈어보겠습니다.
제가 잘못일까요 걔가 잘못일까요 ?
여기적힌 A한테 안보겠지만 전한다 ㅡ
니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건 말건 내 알빠가 아닌데
남일에 끼어들어서 찌질하게 나대지마라;
진짜 조카 쌍스러운거 아나
주위 사람믿고 나대질 말던가
개념도 조카 시궁창만치 더러운게 위세는 겁나 당당하다;
니 잘했다듯이 남들한테 징징대지말고 혼자 해결해라
주위사람 의지하고 믿고 나댔었냐
그것이 나랑 동갑이라고 징징대네;
지 주제를 알아야지
도덕은 똑바로 배웠나 성격이 저따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