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전역한지 2달되어가는 대한민국 23살 청년입니다. 저는 살을 빼므로써 많은 변화
겪었습니다 외적으로.
저는 지금까지 고도비만을 때어 놓은적이 없는 남자였습니다 이미 중학생때 80키로에 육박했으며 어느덧
정신을 차렸을때는 108킬로라는 거구로 자라났었습니다. 하지만 저 또한 중고등학교때 농구를 좋아하는
남자애로써 농구부도 하면서 운동을 굉장히 많이 했음에도 키가 크건자 살이 빠지기는 커녕 오히려 무릎
관절에 무리만 주고 성장판도 무게로 짓눌러버렸다는 이야기를 의사의 입으로 듣는순간 그저 절망이었습
니다. 늘상 주변에서 살을 빼라 살을 빼라 하면 솔직히 짜증이 먼저나서 화부터 냈습니다. 어차피 살 빼봣
자 큰변화있는건 연예인들 뿐이고 소수 뿐이고 빼기도 힘들다는게 제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대학생활을
1년보내고 어느덧 저는 군대에 가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군대에 가서 시간을 보내는동안 입대때 108킬로
드뎌 제가 마음을 먹었습니다. 건강소대에 배치받은 저는 훈련소 내에서 그누구보다 적은 식사량과 많은
운동량으로 5주간 폭풍 다이어트에 돌입했습니다. 밥 안먹어서 빼면 요요가 일어난다는것 저는 그딴거 신
경 쓸 이유가 없었습니다 일단 빼고 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해서 5주간 저는 30킬로 감량하여 78킬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뭐 근육도 같이 빠져서 축 처진 몸은 보고있으면 불쌍해 보였고 혐오스럽게 보였
습니다 그이후 건강한 육체를 얻고자 군대생활동안 노력한 결과 전역할때 68~70킬로로 만기병장 전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저 같은경우 다른 분들과 달리 일단 살을 빼야 한단 생각으로 운동을 죽어라 하되 식사량을 급격히 줄였습니다 밥 두숟가락 반찬 한조각 이 제 한끼 식사였습니다.
물론 주변 사람들 다들 그러면 요요 온다 몸이 못버틴다 하지만! 저같은 고도 비만은 일단은 빼야지 그래야 운동이 가능합니다. 몸이 무거워서 운동하기가 힘든데 무슨 다이어트를 합니까 일단은 거의 굶듯이해서 운동 살짝 병행하여 빼줍니다
그이후 저는 30킬로 쯤 감량이 되었을때가 6주차때였습니다 아무래도 지방이 많아서 그런지 금방 빠지더라고요 그후에는 사람들이 미친놈 할정도로 운동했습니다. 물론 간식거리는 안하고여
뭐든지 미쳐야 하듯이 저도 운동에 미쳐보았습니다.
살빼는거 미친듯 노력하는 것만이 최선입니다. 다른 방법 아무리 해봤자 결국 살을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라 생각합니다.
사진 공개하겠습니다
위가 이번에 찍은 여권 사진이고 아래가 예전 여권사진 모습입니다.
지금 현재 모습들이 밑에 것들입니다~
위는 사촌형 결혼식장때 드디어 양복이란게 처음으로 맞춰 입을수 있게 됬네요 감동의 물결 ㅠ,.ㅠ
외출 하러 나갈때 어머니께서 바뀐 아들 모습에 뿌듯해하시면서 한컷
가족끼리 한컷
이정도네여
요즘 요요 안일어나려고 죽어라 헬스 PT 받고는 잇는데 하루하루가 걱정되기는 하네여 ㅋㅋㅋ
솔직히 근데 제가 느끼는게 살을 빼니깐 정말 남들보다 제가 더 신기함을 많이 느낍니다.
자신감도 생기고, 뭔가 용기도 생깁니다. 살 일단 빼고 나면 정말 행복하니다. 남들이 그만좀 좋아하라고
해도 매일매일 행복한 기분이 드는게 그동안 살빼봤자 소용없을거란 제 생각을 완벽히 깨주네요
모두들 힘내서 여름을 대비하여 열심히 운동합시다!!! > _ <~
마무리로 가장 최근사진입니다~
가장 좋았던건 두가지입니다
첫번째! 살빼고나서 가족들이 기뻐한다는것!
두번째! 옷가게에 가도 기죽지 않아도 된다는것
여러분 살찌면 자기 사이즈를 모른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이유느 가게에 들어가서
이거 제일큰걸로 주세요 한후에 입어보고 맞으면 사는거고 안맞으면 고개 숙이면서 나오는게
살찐 사람의비애입니다. 이제는 당당하게 32인치 주세요라 말할수 잇어서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