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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직업이 "목수"이신 분 있으신가요?아빠말고 신랑..

|2012.06.08 10:51
조회 5,320 |추천 0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남친이 있는데요.

현재 하는 일은 인테리어-목수 입니다.

사람은 성실하고 좋은 거 같은데요...

인테리어-목수... 이 분야는 첨 접해보는 거라서요...

제 주위엔 사무직아님 선생,공무원, 식당(호프)운영.. 이런쪽 사람들밖에 없거든요.

 

기술직이라고는 하는데...

ㅜㅜ

 

일당 15~20만원/일하는 만큼이라.. 대략 300이상은 번다곤 하는데...

실제로 겪고 있는 아내분들 생활하시기엔 어떠신가요?

(300으로 생활할 수 있냐고 묻는게 아니라, 300가량 벌어오는 게 맞는거 같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전 중소기업 사무직이라 연봉 1800선정도 되는데,

만약 결혼을 하게되면, 그 사람 지역으로 이사를 가야될 거 같아서, 퇴사예정.

그 후 계획은 전업주부 하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려고 하거든요.

아이도 바로 갖고 싶고...최소 두 돌전까진 제가 키울 생각이라,

결혼 후 3~5년은 제 수입은 없다고 봐야될거 같아요. 

 

 

p.s> 밑에 어느 님이 말해주신 것처럼.. 저희도 1달에 1~3번밖에 얼굴을 못 보네요..

차로 두시간 거린데...

평일은 제가 8시쯤 끝나서(10:00~19:00까진데, 뭐좀 하다보면 8시에 퇴근) 못보고,

남친이 주말에 일하는 날도 많아요 ㅜㅜ 일요일엔 만나려곤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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