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7개월차 새댁? 인데요,,
제목 그대로 남편한테 너무 의지하는거 같아요,
의지한다기 보단, 일단 저는 결혼 7개월 임신도 7개월차구요
남편하고 평소에 사이는 좋아요,
근데 남편이 가끔 한달에 한두번정도 모임으로 술마시고 새벽 2~4시 사이에 들어오는데
꼭 속 버릴때까지 먹고들어오고 ,
그날은 꼭 제가 화가나고 ,그 다음날까지도 화가나요,,
의지한다기보단 ,남편 행동이 제 기분을 좋았다 나빴다 하게 한다는게 맞겠네요,
이러고싶지 않은데 왜그러죠 ? ㅜ
지금은 임신중이라 집에있구요 ,그래서 낮에 따로 만나는 친구나, 약속은 없어요,
가끔 ,빼곤,,,그래서 그런지, 하루종일 ,남편 오는거기다리구 ,주말에도 남편이랑 나가놀기 원하고,
결혼전엔 안그랬는데 ,결혼하고 바로 임신하고 ,집에 있어서 그런가 ,
정말 제 기분은 남편 행동과 말에따라 왔다갔따 하나요,,
임신때문 인가요?? 아기가 태어나면 달라질까요?
한없이 좋았다가 , 한번씩 서운하게 하면 울컥울컥 눈물나고 ,
그렇다고 남편 친구도 못만나게 하고 ,숨막히게 하고싶진 않아요 ,
어떻게 해야 ,남편 술자리 귀가도 일찍시키고,,
제 기분도 남편한테 의지하는게 아니고 독립적으로 생활할수 있을까요??
좀 도와주시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