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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원룸에서 내쫒기게됐어요

끼야 |2012.06.08 14:54
조회 228 |추천 0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 어제 사건이 발생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저는 대학생이고 올해4학년으로 내년에 졸업예정입니다

 

지금 제가 살고있는 원룸은 올해 처음들어와서 살고있습니다.

 

 

 

사건전말은 3월달부터인데

 

변기가안내려가서 아줌마랑 그닥 좋은 건 아니구요

 

그변기고쳐준다하고 안고쳐줘서 결국 방을 옮기기로 했습니다.

 

( 기사 부른것도 변기물새서 부른게 전부이고 뻥뚫어 액체는 족히 10개넘게 썻습니다.)

 

저는 일층에 계약하기로하고 제친구가 복학해서 방학전날와서 계약하기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 일어났습니다.

 

저녁에 전화와서 저랑계약하기로 한 집이 안나간다고 제친구가 살방이나 지금 제가사는 방 중

 

골라야 된다고해서 제가 그 친구가 계약할 방 으로 간다고했습니다.

 

근데 친구가 걱정이잖아요 그래서 다시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친구거기살면 변기는 어떻할거냐고

 

그랬더니 거긴 계약이 되있는상태라네요 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통보인거잖아요

 

미안하다는 말도없이 그렇게나오니까 전 화가안나겠습니까?

 

가뜩이나 3월부터 엄청 쌓였었는데

 

(변기도 변기지만 온수 쓰지도않았는데 만원씩 걷어서 말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게 뭐냐고 그럼 제친구는 어떻게 하고 말하는거냐고 말했더니

 

계약서를 안써서 나와는상관없다고 지금 방 충분히 구할수있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구할수있긴요 ㅋㅋㅋ1학기는 방구하기 힘들고 다음주면 방학인데 ㅋㅋㅋㅋ

 

이미 시간이 많이 늦었죠 ㅋㅋ 근데 너무 뻔뻔하게 말하니까

 

그게 말이 되는소리냐고 벌써 말이 다되서 친구 학교 와서 방안구해본건데 이건 말도안된다고

 

얘기하니까 계속 자기방어말만하는거에요 제말끊으면서

 

이아줌마가 좀 잘하거든요 남의말끊고 지말만 다하는거 아니 다해도 남의말은 듣지않아요

 

 

 

 

 

 

그래서 너무 열받아서 제가 소리질렀어요 내말좀들어달라고

 

그랬더니 왜소리지르냐면서 자기 귀가 안들려서 수술했는데 왜그러냐고 그러면서

 

그래 내가 귀가 안들려서 잘못 들은거다 내가 잘못했다

 

근데 내가 왜이렇게 잘못해야되는지 모르겠다 계약서 안쓰지 않았냐

 

 

 

 

 

이렇게 말하는데 열 안받습니까? 누가 그딴 잡소리 듣고 싶다는게아니라 사과를 받자고 하는건데

 

이건 사과한것도아니고 그저 핑계일 뿐이잖아요

 

그래요 제가 어른이고 귀안들리는 분에게 소리 질러서 죄송하네요

 

근데 그상황에서 그런걸 구분할수있으면 제가 신이게요??

 

근데 10분동안 똑같은말만 반복하니까 저도 지치고 말하기싫어서 그냥 친구번호 알려줬습니다..

 

 

 

그리고 10분뒤 다시연락와서는

 

저보고 원룸 나가랍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왜 나가냐고 하니까 내집이니까 너랑 안맞는다고 나가라는데 저는 황당하죠

 

 

 

그래서 3월달부터 내가 참고있는건 안보이냐 하면서 변기얘기가 다시나왔죠

 

그랬더니 그래서 안고쳐줬냐고 기사들이 못고친다는걸 어떻게하냐고 있는승질없는승질 다내는거에요

 

근데 다른원룸에서 저랑 똑같은 일있었는데 그 사람들은 그다음날 다 고쳐줬습니다.ㅋㅋ

 

결국에는 돈많이들어서 안고쳐주겠다는 말밖에 안되는거잖아요

 

그래서 입씨름하기도 싫고 저도 그아줌마한테 지쳐서 알겠다고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왜그렇게 얘기했는지 이해못하시겠지만 이아줌마가 남의말안듣고

 

자기 고집만 있게 얘기해서 제가 지친거에요

 

 

 

그리고선 30분동안 6,7군데 알아봤는데 하나같이 방이없다고하는데 막막하더라고요

 

게다가 저 시험준비때문에 방학동안에 학교에있는데 있을데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생각난게 1학기 계약이니까 방학때도 가능한 거잖아요

 

 

 

그래서 문자로 그렇게 보냈죠 방학때 까지 있겠다고

 

그러니까 바로 전화와서 그런거 없다고 나가래요

 

그런게 어딨냐고 전사람은 방학동안 있었는데 왜나는 안되냐고하니까

 

넌 마음에들지않는다고 그냥 나가줬으면 좋겠대요

 

아니 ㅋㅋㅋㅋㅋ 그런게어딨습니까 ? 장사를 뭐 이따구로하는지

 

너무 황당해서 아니 그런게어딨냐 계약서에 그렇게 써있냐

 

했더니 게약서에 6개월이라는 말 없다고 나가라내요 ㅋㅋㅋ

 

 

 

 

그래서 확인해봤는데 이아줌마가 머리를쓴건지 진짜 날짜를 안적었더라고요

 

참 ...이렇게 계약서 쓴거는 처음봐서 당했구나 라고 생각 들었는데

 

일단 살대가 있어야되니까 그아줌마한테 지금 6.7군데 전화했는데 방이없다고한다

 

방학때 있어야되는데 지금은 나가기 그렇다

 

얘기하니까 그아줌마는 귀똥으로 안듣고 그냥 나가라내요 계~~속

 

 

 

 

그니까 전 화가 안납니까? 아줌마도 생각해보시라고 지금 상황이이런데 나길바닥에서 자냐고

 

따지니까 누가 길바닥에서 자라고했냐고 기간 충분히줬으니까 나가래요 핑계대지말고

 

기간????? 장난합니까 30분전에 나가라고 통보해놓고 많이줬습니까??

 

제가 이렇게 얘기했더니 싸가지없다는둥 왜이렇게 대느냐는둥 년 소리도 듣고 별욕도 다들었습니다.

 

예의?? 지금 예의 차리게 생겼습니까? 저 지금까지 예의 챙겨주다가 말도 못하고 살았던게분해서

 

그럼 아줌마는 나한테 예의차렸냐고 막 따졌더니

 

그니까왜 내성질 건드리냐고 그러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전 어이가없고 황당하죠 그냥

 

계속 저러면서 나가라니까 전 그럼 아줌마가 방구해보라고 지금내가 장난하는걸로 보이냐고

 

말하니까 6월말까지 시간을준대요

 

 

 

눈물겹게 ..... 그래서 못들은척하고 9월말이요? 알겠다고

 

말하니까 그냥끊더라고요

 

 

 

 

 

진짜 그상황에 눈물밖에안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더라고요

 

부모님한테는 미안하고 걱정 끼칠까봐 말못하고있었고

 

이걸 신고하고싶은데 계약서에 날짜 쓰지를 않아서 지금 저는 막막합니다.

 

당장 방도없어서 다음학기에 진짜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

 

지금 기숙사 신청기간도 끝났는데 ....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 지금 너무 막막하고 멘붕이네요

진짜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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