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십수톤 희토류 보관해달래서 보관해주다가
나중에 다시 달라니까
돈되는거알고
다른목사 꼬셔서 이거 하나님이 내려주신거니 우리가 가지자고 하자 해서
팔아먹고 안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횡령죄로
징역 1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목사 너내 개그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토류는 하나님이 준 선물" 25톤 빼돌린 老목사 2명, 징역 1년머니투데이 양정민 기자 |입력 : 2012.06.08 17:06|조회 : 479공유 :|소셜댓글 : 0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송동진 판사는 지인의 부탁으로 보관하던 희토류 원석 25톤을 빼돌린 혐의(횡령)로 기소된 목사 문모씨(71)와 목사 정모씨(69)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다고 8일 밝혔다.
송 판사는 "문씨와 정씨가 지인 유모씨에게 보관 부탁을 받은 희토류를 유씨에게 반환하지 않으려고 한 것은 적극적인 횡령행위와 동일하게 평가된다"고 판시했다.
이어 "문씨와 정씨가 범행을 부인하면서 반성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다.
송 판사는 다만 "문씨가 심부전 등으로 인해 건강이 좋지 않고 피고인 모두 고령인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문씨 등은 지난 2006년 1월부터 유씨의 부탁으로 희토류 원석 25톤을 인천의 한 창고에 보관해오다가, 지난 2008년 유씨가 이를 돌려달라고 하자 반환을 거부하고 지난 2011년 2월 희토류 원석을 서울 금천구의 한 상가로 빼돌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문씨는 정씨에게 "(희토류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준 귀중한 선물이니 다 우리 것이라고 생각하자"며 희토류를 함께 빼돌리자고 권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정씨는 희토류를 빼돌려놓고도 지난 2011년 4월 소유자를 찾는 거짓 광고까지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희토류(稀土類·Rare Earth Elements)는 희귀 광물질 17종을 가리키는 용어다. 희토류는 열을 잘 전도하는 특징이 있어 전기자동차, 풍력발전, 스마트폰, LCD 모니터, 카메라 등 각종 전자제품에 폭넓게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