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왜 그랬는지 왜 그렇게 나한테 화가 나있었는지...
이제야 나는 깨달았어... 근데 되돌릴수가 없는데 어떡하지...
조금만 일찍알았더라면 좋았을것을 하는 후회뿐이야...
한번이라도 생각했어야 했는데... 네가 나한테 왜 이럴까
뭐가 문제인지.... 뭘 잘못했지... 한번쯤은 깊게 생각해봤어야하는데
바보같이 이제야 알았어... 후회해도 소용없다는거 아는데...
니가 그리워 ... 다시 되돌리고만 싶어... 제자리로 돌리고만 싶어...
너 다시 와주라... 오해 풀고 싶은데 기회조차 주지 않고 그렇게 가면
나는 어떡하라고... 계속 후회만 하고 아파하고 힘들어할텐데
그렇게 가버리면 나는 어떻게 살아... 너 없으니까 죽을거 같이 아파
그 어느때보다 더 슬프고 힘에 겨워... 너 없으면 안되나봐 난...
생각했던것보다 네 자리 너무 크다... 이렇게 네 존재가 컸었나 싶을만큼...
이제 너는 나한테 소중한 사람인데...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인데
정말 우리 이대로 끝인거니... ? 그래 정말 끝이야...?
적어도 시간을 갖자고 했으면 한번은 만나는게 정상아니야
그래야 무슨말을 하든말을 했겠지... 그렇게 일방적으로 끝내는게 어딨어
적어도 말할 기회 한번쯤은 줬어야지.. 그랬으면 이렇게 아프고 힘겹진 않았을껄...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지만... 이젠 그것마저 허락이 안되네... 마음아프게...
가슴이 너무나 아프다 바늘로 콕콕 찌르는것처럼... 칼로 난도질당한것처럼
내가슴이 너무 아파 숨쉬기 힘들만큼 고통스러워 죽겠어...
모두 다 내 탓인거 같고, 내 잘못인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