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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믿을사람하나도 없어

멘붕 |2012.06.09 02:00
조회 13,607 |추천 58

안녕하세요.

 

전 21살 공순이 입니다.

 

진짜 생각하니 잠도안오고 소름돋아서 처음판에 글을접하니 글이 서툴고 그래도 이해바래요.

 

휴학하고 제가 토,일빼면 공장에서 일을해요. 공장에서일하시는분이나 하신분이계시다면

 

알겠지만 진짜 힘들고 지치잖아요? 제가 이건  일끝나고 집에온지 1시간전인데..

 

일끝나기전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제가 안산 부품조립하는 공장에서 일하는데요 A파트조 B파트조 로 구성되어있어요.

 

제가 B파트조 에서 외국인 언니랑 소소한얘기하면서 바삐 일했어요. 근데 A파트조에서 우리조를

 

약간 싫어해요 사장이랑 공장 총관리장이 편애한다고..; 그래서 거기 외국인남자분들이랑 아줌마들이

 

저랑 어떤25살언니랑 11시쯤되갈때 퇴근하려하니깐 자기들도 끝났다고 같이가자는거에요

 

그러더니 외국인오빠들한테 막 소근소근 거리더니 아줌마랑 어떤오빠두명이랑 와서는 나머지는

 

할게있다고 우리끼리먼저가자는거에요 그래서 우리조인 25살언니랑저랑 아줌마랑 오빠두분이랑

 

택시합승하고 갔어요. 오빠두분이랑 언니랑저는 뒷좌석타고 아줌마가 앞좌석타고 갔어요 언니랑저는

 

안산 중앙동에서 내린다하고 아줌마랑 오빠두명은 신천동에간다는거에요 그러고선 우리보고 늦었는데

 

왠중앙동 이냐면서 늦었지만 다같이 우리집오라고 날밤까자는거에요 솔직히 좀그랬지만.. 거절하기도

 

예의없어보이고 언니도 싫은눈치였지만 어쩔수없이 수긍하길래 저도수긍했어요 오빠들도그렇고 그렇게

 

신천동에서 내리고 아줌마가 안내리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창문내리고 아!공장에 지갑두고왓어 미안 101동 보이지?

 

하면서 오빠한명한테 도어락키 주면서 이거들고 집먼저들어가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다같이 먼저

 

아줌마집들간다음에 언니랑 저는 뻘줌하게앉아있는데.. 갑자기 화장실문 열리면서 외국인 남자분들

 

족히5명이 우르르오더니..저희 를 둘러 쌓고 막 영어로 샬라샬라거리고 오쉣! 이러는것같기도..

 

그래서 언니가 제귀에다가

 

"나 뭔가 이럴것같았어.."하면서 침착하라고 손잡아주는거에요 진짜 저도 막 속으로계속 울고있고

 

너무깜짝놀라고..해서..아..진짜 짜고친거구나 하고..막 오빠두명도 외국인 들사이에 가더니 티비에

 

야동..틀어놓고 옷벗는거에요 그리고선 방에서 비키니가져와가지고 언니랑저보고 입으라하고..

 

욕좀할게요.. 시발..짱꼴라세끼..;

 

그래서 진짜 언니가 막 핸드폰만지작거리더니 시계보고는 11시55분적혀잇는거보고 폰뒤에다감추고 모음으로 하는거에요

 

그리고선 경찰 통화버튼누리고 저한테 눈치주고.. 아진짜 지금도 언니랑카톡하면서 언니한테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계속 소리없는통화하다가 언니가끊고 짱꼴라들은 갑자기 단체로 부엌가더니 막 칼가는소리나고

 

드릴소리나고 ㅅㅂ...진짜 닭살돋고 여기서 죽는건가 ..하고 그때언니가 제손잡고 진짜 정면으로보이는

 

현관으로가서 허겁지겁 문고리잡아당기는데 ㅅㅂㅅㅂ 소리듣고 외국인들 막 썅년들!!!!!!!!!!!이러면서 오려는거에요

 

아진짜 완전눈물나..

 

그러더니 언니가 나중에 비번키란거알고 열림버튼누르고 문고리잡고 열고 전력질주해서 진짜 거기아파트가 복도식인데 진짜 우리끼리 아아아아아악!!!!!!!!!!!!!!

 

소리지르면서 계단으로내려가고 그때 우리둘다 운동화라..다행이지 하..

 

진짜 온동네울려라 소리지르면서내려가고 ㅠㅠㅠㅠㅠ거기가 12층이엿는데

 

진짜 나중에 진짜 바짝따라서 짱꼴라들이오길래 언니는 맞으편 비상구쪽으로달려가서 뛰고

 

저는 계단계속 내려가고 .. 흩어져서 저먼저 1층 밖 내려와서 언니기다리니깐  비상구 위 언니가 3층남겨두고 뛰어내리더라구여 ...

 

그리고선 발목잡더니 먼저가라하고 그때 진짜 언니등지고 빠른걸음으로 막가서 근처에서 막 도로질주하고..

 

짱꼴라들은 순간적으로 없었어요 진짜 완전 미친사람마냥 울면서 택시잡고 ,..

 

어떻게든벗어나고싶어서 그렇게 택시 일렬도 있는곳가서 탄다음에 언니 가먼저내리고 저내리고

 

해서 집무사도착했어요 ㅠㅠ..진짜 다음주 월요일날에 그인간들 다말하고 그만두려구여ㅠㅠ..

 

언니도 그만둔다하고 언니랑 사이가 더욱 친해졋어요 하.. 진짜 그사건의 상처가

 

있는데.보여주고싶지만 찍기엔 민망해서.. 진짜 완전 영화도아니고 믿을사람

 

하나도없단걸 알았습니다 --.. 공장다니시는분들 조심하셔요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58
반대수2
베플미친세상|2012.06.09 11:30
신고하셔야죠. 그 아줌마도. 같이 공범인데. 님들 그만두면 끝날 일이 아니라 다른 피해자들도 생기잖아요 걔네들 영구추방 당했으면 좋겠네요
베플개객기|2012.06.09 12:39
아 ㅈㄴ 짜증나ㅡㅡ 외국인세끼들 이래서 나라 돌아가는게 원ㅡㅡ ㅅㅂ 잠자코있으면안되요 공장에 말은하되 신고도 ㄱㄱ씽해야하고 상처까지 나셨다면서요 ㅠㅠ 글구 같이도망가신 언니분도 다쳤을텐데 그거 다보여줘야해요 이런 외국인세끼들 공장에 짱박혀 일은안하고 ㅅㅄㅂ 아줌마년도 밟아 족쳐야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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