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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글 다시 올림>>(후기+)

|2012.06.09 06:59
조회 19,697 |추천 135

---------6/15----------------------------------------

본문 다시 올렸습니다.

 

직접 사과 하지 않는이상 절대 내리지 않겠습니다.

 

후기도 한번씩 봐주세요 ㅎ 엄청 짧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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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게요

 

보통 자주 어머니께서 야자끝나고 오면 간식을 사다 두시는데요.

 

얼마전에도 부모님이랑 아는사이기도 하고 그래서 뚜X쥬르에서 자주 빵을 사오셨어요.

 

저혼자 먹기엔 항상 많은 양이여서 그냥 제가 제일 좋아하는 와플 하나를 먹고 씻고 잤습니다.

 

근데 그다음날 이 일이 벌어졌어요.

 

다음날에 몸이 안좋아서 학교 야자를 빼고 집에 왔는데

 

동생이 어제 어머니가 사오신 빵중에서 식빵을 맛있게 먹고있는데(한번도 안튼거임)

 

거의 다 먹었는데 그 안에서 벌레가 나왔더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보니깐 빵 안에 벌레가 죽어있는거임..

 

동생이 찍어놓은거 하나밖에 안찍어 놓은 사진인데 일단 보여드릴게요.

 

안에 이렇게 죽어있었어요.

 

제가 그때 몸이 안좋아서 자고 일어나서 내려왔는데

 

제 바로 밑에 동생(고2)이 동생친구랑 같이 벌레 나온거 말하러 갔더군요.

 

갔다와서 동생 이야기를 들어보니깐 가게에 벌레든 빵 들고 찾아갔는데

 

거기 집 아주머니가 "어 벌레있네? 돈으로 줄까 아님 빵으로 줄까?" 이러더란겁니다.

 

너무나 당당하게 말씀을 하시길래 언변 좋은 동생 친구가 다른 피해자도 나올 수 있는데 이렇게 끝낼 상

 

황이 아닌것 같다고하니 본산가 어디에서 실장을 부른다고 몇시간 뒤에 다시 오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몇시간 뒤에 다시 찾아가더니 오랜 시간이 지나고 어이가 없다면서 돌아왔어요.

그때 같이 찾아갔어야 했는데..

 

 몇시간 뒤에 찾아갔을때 실장이랑 그집 아저씨랑 아주머니 이야기를 들으셨더군요.

 

그래서 그 이야기만 듣고 동생하고 동생친구한테 말 할 기회를 전혀 주지 않고 바로 막 욕을 했어요.

 

이런 호X 잡놈의 새끼, 어린놈의 새끼들이 벌써부터 사기 치려고드네 등 주인 아저씨께서

 

욕이란욕은 다하고 심지어 때리려고까지 하고 경찰에 신고한다고 그러셨어요.

 

실장이란 사람은 아주머니 말씀만 듣고 딱봐도 우리가 넣은거라면서 몰아가더군요.

 

맨 처음에 갔을때 아주머니가 빵을 보더니 빵을 헤집고 벌레를 꺼내놔서 실장이란 사람하고 아저씨는

 

빵을 보지도 못했을텐데 아저씨는 그렇게 욕을 하시대요 ..

 

그래놓고 아주머니가 하는말이 맨 처음에 애들 왔을때 자기는 미안하다고 사과 했다면서 막

 

거짓말을 환상적으로 치셨어요.

 

또 아주머니가 우리 주방장에는 벌레 한마리 없는 청결한 곳인데 벌레가 나올수가 없다고 했는데

 

그말이 끝나자마자 바퀴벌레 두마리가 주방장에서 기어 나와서 "어 저기 바퀴벌레 있는데요." 라고 하

 

니깐 "솔직히 가끔 저렇게 벌레가 나올 때도 있어."라고 하시더군요 .ㅡ

 

친분도 있고 진짜 이렇게까지 하고싶진 않았는데 단지 미안하단 사과 한마디 받고 싶었을 뿐인데

 

위치는 전남 해남에 위치해 있구요.

 

뚜X쥬르 아주머니 아저씨는 미안한 기색 하나 없고 아주 당당해요. 지금도 그렇구요.

 

그러니깐.. 간단하게 요약하면

빵을 사먹음 - 식빵 안에서 벌레가 나옴 - 빵집을 찾아갔는데 욕만 먹고 오히려 신고한다는 소리를 듣고 돌아옴 //벌레는 감식반으로 넘긴다음 결과가 나오면 말해주겠다고 함.

 

이거 어떻게 해야 하죠? 단지 사과 받고 싶은게 그렇게 큰 욕심인가요..?

 

진짜 너무 억울합니다.

추천수135
반대수0
베플전남해남살...|2012.06.09 10:01
여기맞죠??/오오 베플이닷!! 감사합니다~♥나아까 여기지나쳤는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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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ㅡㅡ|2012.06.09 23:09
아줌마아저씨가 참 못됫네 그상황일땐 미안하다고하고 다른빵하나주고 깨끗한빵만들겟다고하면 어디가 덧나나?! 베플되면내가 전남해남 뚜레주르에 잇는데찾아가서 글쓴이 속쉬원하게 증거물갓다가 따지고 아줌마사과받아내겠습니다 p.s 진지해요.. ------------------------------------ 글쓴이님이원한다면 홈피열게요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서울에서 저기까지가야한다닝ㅇ..
베플뭐야|2012.06.09 21:57
진짜 어른들이 저런데 애들이 뭘보고 배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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