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클럽 - karma chamel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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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지내셨는지요..??
어제부로 짧았던 휴가를 뒤로하구 복귀했습니다..
오늘까지 휴가인지라..느즈막히 일어나..대충 허기를 해결하구
올림픽 중계를 보고 있네요
뜨거운 햇살에..익어버린 살들이..나 좀 살려라구 아우성인데다..
휴가지에서도 업무 전화를 받아야 했다는...ㅡㅡ
제법 안습한 휴가였네요..
그러나..밤바다에서 적막속에 드리운 낚시대를 보면서..
복잡한 마음의 짐을 정리도 하고...
살아갈 날에 대한 각오도 다지는 계기도 된듯한 느낌입니다..
후덥지근한 날씨도 비가 내리고 나면 조금 시원해진다는 소식을 들으니..
조만간 이 여름도 끝나겠죠..
아마..몇달뒤엔 지긋지긋하기만 했던 이 여름을 추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드네요..
아!!! 그때 박태환이 금메달 따는거 봤냐?? 그람서요
집에서 빈둥거리는 저는 푹 쉴구 있을테니..
근무하시는분들은 뺑이 좀 치세요..ㅋ
머...휴가 마지막날에..삼공방 님들에게..심술 좀 부려봅니다..ㅋ
넝담이구요...
후덥지근한날...상큼한 오후가 되시구..
오늘도 많이두 필요없고 금메달 3개정도만 나왔음 좋겠네요
즐점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