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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가 뭐 먹을때 음식을 신랑 입에 넣어줘요--;

코코몽~ |2012.06.09 15:51
조회 49,169 |추천 12

궁금한게 있어서 글 올려봅니다.

다른게 아니라 신랑은 부모님께서 돌아가서셔 현재 형 누나만 있습니다.형은 사이가 좋지않아 연락을 끊고 살고 누나하고는 거의 매일연락하다시피하고 일주일에 한번은 집에 놀러 옵니다.

전 현재 결혼3년차 딸아이 하나 키우고 있습니다. 신랑은 결혼전 누나랑 둘이 살았고 현재누나는 결혼을 하지 않았기때문에 혼자 살고 있어요~  결혼초반에는 저도 아무생각없이 현관열쇠하나 드리고 비밀번호를 알려줬는데 연락은 하지만 항상 우리집에올때 벨도 안누르고 그냥 막 열고 들어와요~ 아가낳고 나니 예민해져서 그런건지 좀 짜증이 나더라구요--; 전에는 제가 못느꼈었는지 모르지만 음식점에 뭘먹으로가거나 집에서 빵 하나를 먹더라도 꼭 신랑입에 음식을 넣어줘요~ 첨엔 그냥 오랫동안 둘말 살아왔고 누나가 동생한테 넘 애뜻해서 그런가 했는데 매번 그러니 질투인지 모르지만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이런문제들을 신랑하테 그냥 가볍게 내 입장에서 좀 기분나쁘다고 했는데 신랑도 뭐 난감해 하는것 같아요~ 신랑도 저도시누이한테 말하기가 좀그래요--; 어찌되었는 둘밖에 없기때문에 제가 그냥 기분나빠도 참을 수 밖에 없어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맞춤법 틀렸어도 이해해주세요

추천수12
반대수27
베플gjgj|2012.06.09 18:10
남편이나 시누나 아직 본인이, 남동생이 결혼했다는 인식이 부족해 보이네요. 누나 이제 나 한가정의 가장이야. 애기짓은 이제 그만~ 애보기 부끄럽다 허허. 뭐 이정도 말도 못해요? 아흔노모앞에선 일흔먹은 아들도 어린아들이라지만 우쭈쭈 거리면 썩 보기좋은 광경은 아닌데 하물며 몇살터울의 누나가? 오바에 육바라고 봐요. 언제 부모님이 돌아가셨는지 모르지만 동생도 성인이 되서 가정을 이뤘으면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줘야 동생가정에서 체면도 선다는건 모르나보네요. 그저 어린동생 놓고 싶지않은 누나의 집착으로 보입니다. 시누가 몇살인지, 남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애정을 쏟을 상대가 없어 이미 결혼한 남동생한테 집착하는 모습이 참 청승 맞네요. 본인은 알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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