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유느님) 2+++조권 (안)닮은 내친구를 소개합니다ㅋㅋㅋㅋㅋ

귤통 |2012.06.10 12:47
조회 90,877 |추천 193

 

톡커님들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어제아침에 별안간 톡된거 확인하고!!!

친구랑 저는 우선 깨방정좀떨어주고흐흐끼힇끠힇

욕실컷먹어서 오래살거같다고 웃고넘겼구요ㅋㅋㅋㅋㅋ

 

사진 많이 말씀하셨는데, 물론 사진 일찍 내린 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 많았어요. 들어와보니까 인증샷 없고 캐답답하죸........통곡

저도 몇년째 판 보는데 그 기분 모르는거 절대 아니예요

 

근데 막상 악플같은것들이 마구 달리니까 사진을 내리게 되더라구요.

계속 올려두기가 힘들어요ㅋㅋㅋㅋㅋ

 

 

 

자기가 올린 글이라고 생각해주시구 조금만 가볍게 읽어주세요><

하놔ㅡㅡ그리구 훈훈하게 덧글써주신분들 완전 사랑해요

치킨이라도 드리고싶어욬ㅋㅋㅋㅋㅋ


 

 

(저는 현재 치킨ㅁ니아 알바생파안드시러오시길사랑)

 

 

 

 

서론이 너무 길었죠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특별한게 아닌 그저 소소한 얘기들이니까ㅋㅋㅋㅋㅋㅋ

엄마마음으로 봐주세요 헤헤부끄

 

 

 

 

 

 

 

 

 

아..... 톡커님들께는 깝죽거리는게 전달이 안되니 이거원답답함

하는수없이 조권을 이만접고 그냥 군인으로 가겠음방긋

 

 

 

 

 

 

 

 

 

 

 

1

 

에피소드는 아니지만

톡됐던 1탄에 있던 아웃백사진이 폰에 아직 있어서 투척함ㅡㅡ 짜증이 팍오름

 

 

 

 

 

문제의 고르곤졸라 스테이크와 맛도 못 본 라즈베리소스짤 투척

 

무식한건 내가 아닌 너였단다....오 어리석은 중생이여

 

 

 

 

 

2

 

 


군인친구와의 고2때일임ㅋㅋㅋㅋ

급 친해졌을때라고 본인은 생각하지만 아닐수도 있던 시절

밤에 미술원앞에서 바이바이하고 집에가려고 정류장에 혼자 서있었을때 그때였음

 

그저 순박한 고2여학생의 자태로 서있는데 갑자기 뒤에서.....!!!누군가 말을걸었음

 

"저기 번호좀 주실수 있으세요?"

 

 

 

아 대박ㅋ옼ㅋㅋㅋㅋㅋㅋㅇ큨ㅋㅋㅋㅋㅋㅋㅋㅋ나 번호따였ㄷㅓㅏㅏㅏ!!!ㅇ따ㄸ!!ㅏㄲ마미><ㄴㄴㄴㅁㅋ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군인친구에게 바로 문자를보냄

 

 

 

 

'야 나 번호따였어!!! 너 가자마자 번호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오는 답장은 냉정했음

 

 

 

 

'귤아 흥분하지마 그건 새우잡이배니까'
 

 

 

 

 

 

고맙지만...새우잡이배 납치는 아니었고....그냥 술먹고 벌칙게임이었음

그마저 연락도 오지 않았다


 
미금역 지나갈때 밤길 조심하길


3

 


고2인가 고3때일임

군인친구와 나는 영화를 사랑하는 문화인으므로 틈날때마다 영화도 보러다님

 

영화관에 뙇!!! 근데 볼게 친정엄마라는 영화뿐이었음ㅋ

친정엄마를 두고 딸이 먼저ㅠㅠ 세상을 떠나는 내용이었슴통곡

나님은 슬픈영화에 별로 감흥이 없는편이었지만 한번 보고싶기도 하고해서 보게됨

 

 

자리가 없는관계로 영화관 거의 맨앞줄 맨왼쪽에 앉았던걸로 기억함

나님은 울기는커녕ㅋ... 팝콘이나 먹으며 그냥 덤덤히 영화를 보고있었음

영화 클라이막스에서 친정엄마가 오열하는 부분인데

 

근데 내 왼쪽에서 자꾸 이상한소리가 남...

 

 

 

 

 

 

 

 

 

 

극중 친정엄마에 질세라 오열하고있는.....너란아이 (남자.19세)

 

 

 


진짜 눈물콧물믹스로 엄청끅끄거리면서 울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캐당황 태어나서 남자애가 그렇게우는거 처음봄

 

영화보고나와서 눈물 훔치며 군인친구는 "엄마한테 잘할꺼야 오늘부터" 라고

육성으로 다짐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진짴ㅋㅋㅋ그 다음날인가 엄마랑 대판싸웠음. 잘한다며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는 상황극도 잘함


<버스안에서>

몇일전에 6월모의에 기사님이 우리 학생으로 버스카드를 찍어주시길래
조용히 앉아나있으면 될걸 우리는 또 학생인척 연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 대학 어디쓸꺼야? 하 모의고사..."
군인- "모르겠어 후"
나- "1등급 맞는것도 지겨워..s대 굳이 가야되는건가"


군인- "난 대학도 밑에서부터 시작할라구ㅋ 여러 대학을 경험해볼거야"

 

 

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폰을 나한테 놓고갔을 때>

 


긴말필요없이 사진투척

 

 


ㅋㅋㅋㅋㅋㅋㅋㅋ내수준을 넘어서 진지하게 보내길래 무서워서 답장못함
진짜 본건많아가지고

 

 

 

 

 

 

 

 

 

 


 


쓰고보니까 제가봐도 웃기진않네요ㅠㅠ.....ㅋ 글솜씨가 음슴쳌


근데 그냥 둘인 웃기다고 잘 놀아요 전 웃음에 관대한가봐요냉랭

 

톡커님들이 사진을 너무 원하시므로
사진이나 한바가지 투척하고 사라질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가린사진도있습니당

 

(악플은 자제해주세요방긋 뒤로가기 눌러주시는 센씅)

 

 

 

 

음슴체가 편해졌어...큰일이얔.......

 

우린 집이 가까움ㅋㅋ 시골같은 우리동네부터 정자역까지 걸어갔다옴
왕복 5시간걸렸나? 이유따윈 음슴ㅋ

군대가니깐 행군연습해야된다고 가방에 아령넣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오는길에 이 아이는 죽상이되어 하염없이 후회했음
굳이 연습을 왜하는건데...

 

 


노래부르는 노래머신
단점은 안시켜도하고 하지말라고해도 안멈춤

 

 

 

 

 

 

 

얼마전에 교복입고간 롯데월드에서 찍은 스티커사진
싫다고하는데 내가 억지로찍자고함.....ㅋ

 

(모자안쓴 저 아이도 친한친구인데 입대한지 일주일쯤 됐음

윤섭아 편지써 얼른통곡)

 

 

 

 

 

 

 


대학가서 고3때 미술 가르쳐주신 전임선생님 뵈러 놀러가는길

 

 

 

 

 

 

 

 

어제 악플달린거때문인가 이런거 보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 그림으로 대화함

근데 결말이 이상함 왜 갑자기 밀리터리캠픜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제대로나온사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하면 대비효과로 좀 나아보인다고 프로필해논건데 너무웃겨서 캡쳐해놨던거같음

 

 

 

부러운 너으 도자기피부폐인

 

 

 

 

 

 

 

 


재미있게 읽으셨나요원숭

 

 

 

추천이 반대보다 많으면...흑
월요일에 아쿠아리움 갔다오는 인증샷으로 판 마지막쓰고 작별할게요방긋

 

친구가 쓴 물고기톡에도 많은 성원 부탁드려욬ㅋㅋㅋㅋㅋㅋㅋ

http://pann.nate.com/talk/315966597

 

사랑합니당 읽어주신 모든 톡커님들부끄 다 복받으실겁니당

 

 

 

 

 

 

 

 

추천해주시면

 

 

올해 안에 소원 두개 이루어질거에요사랑

 

 

 

추천수193
반대수31
베플르의|2012.06.10 15:45
뜬끔없지만 이거 웃기지 않음?

이미지확대보기

베플전혀안닮았...|2012.06.10 13:04
조권1%도 안닮았지만 내품으로 꺼져
베플|2012.06.10 16:20
글쓴이랑 조권닮은분이랑 잘됐으면좋겟다 추천!

웃기는 사진/동영상베스트

  1. 여자친구 비비지 엄지 짤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