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가로수길을 터벅터벅 걷고있던 K씨는 가로등이 켜져있지 않는 길이라 성인남성이지만 은근히 겁이나서 빠른 걸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가던도중에뒤에서 뚜벅 거리는 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보았다.
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다음날도,. 그다음날도 그일이 약 2달째 반복되었다.. 그리고 2달이 되는 1번째 날에는 소리가 들리는것같아서 아내 P씨 에게 연락을 하여 집앞으로 나오라고 하였지만 아내는 나오지 않았고, 무서운 K씨는 더욱 빠른 걸음으로 걷기 시작했다. 그러자 뒤에서 조심하시오.. 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엄청난 굉음과 함께 길가에 쓰러지고 말았다. 그다음날 K씨는 살인 죄로 경찰서로 넘겨 졌지만 K씨는 그이유를 모르고 있었다...
그이유는....
K씨는 만성 몽유병이었고 그는 계속 같은 길을 걸으며 칼을 들고 동네를 활보하며 살인을 저지르며 돌아다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