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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밑이 ‘사막’이 되고 있다, 바다에도 숲이 필요해 !

콩이 |2012.06.13 09:42
조회 31,511 |추천 53


후끈후끈한 공기와 아스팔트에서부터 올라오는 열기~
이제 정말 여름이구나- 싶은 날씨죠.
더위와 습도에 약해지는 여름이지만, 여름이 좋은 이유가 하나 있어요.
그건 바로 바다~!!


겨울 바다도 운치 있지만 바람 쌩쌩 부는 차가운 바다가 아닌,
뜨겁고 생명력 가득한 여름이 바다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계절이 아닐까 해요.
파도와 해수욕을 즐기는 바다의 수면 위도 좋지만
바다 속 깊은 곳에는 우리가 모르는 무궁무진한 세계가 펼쳐진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바다 속은 알 수 없고, 볼 수 없지만 세상 어느 곳보다 충만하고 아름다운 곳이죠? ㅠㅠ
커다란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그 가능성도 무한대~!
특히나 이 마린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바다 숲’을 알게 되고 무척이나 신기했어요.
바다 숲은 바다를 순환시키고 생명력을 불어넣는 허파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사진출처: 리리코스 브랜드 사이트>

http://lirikos.co.kr/brand/campaign.jsp


정말 아름답죠?
새로운 세계를 보는 듯한 환상적인 이미지들이 많이 있어 보는 내내 신기한 기분 +ㅁ+

처음에는 바다 속이 사막화 되고 있고, 바다에도 숲이 필요하다는 말이 낯설게 느껴졌는데요
나무 한그루 한그루가 모여서 숲을 이루듯이 바다 속의 다양한 해조류들이
 대규모로 모여 서식하는 것 모양을 “바다숲” 이라고 해요.
나무 숲처럼 바다 숲 역시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는 CO2를 흡수하고
산소를 생산하여 생태계를 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지구 산소의 70%를 만들어 내는 바다 숲은
바다에 생명을 불어 넣어 바다 속이 황폐해 지는 사막화를 막고,
건강한 생태계를 지켜주는 중요한 부분이에요.


이 바다 숲에는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하던 다양한 바다 식물들이 살고 있어요.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도 광합성을 하여 바닷속 용존 산소량을 높이고
바다 생물의 조화로운 생태계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고마운 바다 식물들이 많이 있답니다.


  <사진출처: 리리코스 브랜드 사이트>

http://lirikos.co.kr/brand/campaign.jsp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구명갈파래, 괭생이모자반, 혹돌잎, 광생이모자반



꽃잎같기도 하고 풀처럼 보이기도 하고,
바닷속을 비추는 은은한 빛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모습에
눈이 반짝 *_*


저도 이런 바닷속 세계를 동경해서
스쿠버 다이빙이나 스킨 스쿠버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요~
매번 생각만 하고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이번 여름에는 마린의 무한한 생명력에 더 빠져들 듯한 예감이 든답니다!



 



이번 여름에도 깊은 바다의 깨끗한 생명력으로 태어난 ‘리리코스’가
바다의 청정함을 지키기 위한 SAVE THE SEA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2004년부터 ‘SAVE THE SEA 바다 살리기’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어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SAVE THE SEA 캠페인에 동행할
대학생 마린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거든요.
마린의 생명력을 가까이서 생생하게 체험하고
바다 생태계를 되살리는 환경 운동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랍니다.
사진으로만 만나던 바다 속 세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니 귀가 번쩍!

<사진출처: 리리코스 브랜드 사이트>

작년에도 리리코스 마린 서포터즈는 남해 바다 숲 조성 지역 탐방 및
스킨 스쿠버 체험 행사를 가졌는데요,
올해는 동해에서 바다 살리기 캠페인과 다이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하네요.
다이빙 경험이 없어도 전문 스킨 스쿠버 강사에게 교육을 받고
옆에서 리드 해주기 때문에 걱정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해요.

다이빙이야말로 바다의 생명력을 가장 가깝고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올 여름에는 신비로운 바다의 생명력을 직접 확인하고
그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는 환경 운동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_^



 


추천수5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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