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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그냥 남자의 홀로 일본 여행기.

역마살. |2012.06.13 16:55
조회 1,234 |추천 4

안녕하세요.  매일 핸드폰으로 동물판이랑 여행판 보는데.홀로 여행하신분들 사진이 정말 많더라구요. 저도 재미있었던 여행기를 한번 써볼까 합니다.
글 재주도 없고. 그냥 이것저것 판에서 본 판체로 글 쓸게요.
서호주 perth에서 1년..영어 공부하러간건지 축구하러간건지.. ㅋㅋㅋㅋ  그렇게 나의 서호주의 생활을 마치고 시드니 여행갔다가. 무리하게 비행기표 끊어서. 도쿄로 떠났음. 
일본어? 그런거 없음 ..ㅠㅠㅠ 한국어 구사하는 능력이라도 있는게 어디임.

 금강산도 식후경이랬음. 3박4일이지만 내손엔 30kg넘는 케리어를 들고있었고. 가방과 가방..

배는고프고..덮밥을 먹으러갔음.저기 계란하고 밥 그리고 샐러드가있음.

근데 당췌 계란을 어디에 넣어서 먹는지 모르겠음.. 그래서 일본인 지켜보다가 어떤 일본남자들이 계란을 샐러드에 넣어서 먹는거임.. 그래서 따라해서 먹었는데.. 그뒤로 내옆에 오는사람들 다 밥에 넣어서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밥에 넣어서 먹는거였음..ㅠㅠ

가격도 비싸지않고 맛있었음. 숟가락을 안줘서 젓가락으로 먹는데 힘들긴했음. ㅇ

 어디더라.. 여기가 시부야 일거임.. 사람이 진짜 신도림 사당역 출퇴근시간만큼 걸어다님 후덜덜함.

 여긴 밤이 아름다운.. 신주쿠임 야경 사진은 따로 첨부하겠음.

 

 밤이아름다운 신주쿠 카부키초?기억이 안남 ㅠㅠ..

화질이 너무나 안좋음. 저 유리창에 비춰진 손 보이심? 어딜가도 관심 한몸에 받았음.

누가 아이패드 들고 사진찍어남김? ㅋㅋㅋㅋㅋㅋㅋ 커다란거 들고다니며 미리 구매해둔 일본관련 책자 보면서 다니고 사진찍고 그랬음.

 여기가 도쿄 도청사? 야경을 무료로 볼 수있는 좋은곳임. 낮에 가고 날이 좋으면 후지산도 볼 수 있다고함.

커플들 정말 많음. 일본어 한마디도 못해서 사진 찍어달란말을 할 수 없었음.. 그래서 ㅠㅠ 혼자 찍었음


 

 사진 크기 줄이는게 여기있을줄이야.. ㅠㅠ

여기는 아사쿠사임 그 무엇이냐.. 절? 사원? 그런건데 항상 인산인해를 이루기 때문에 원하는 사진 찍기가 힘듬.. ㅠㅠ

 그냥 의미상 찍어봤음. 어딜가든 관광지는 바가지가 심함..

 정말 사람없을때가면 정말 좋을거같은데..사람이 너무나 많음.

 신주쿠가본 사람이라면 아는 멘야무사시 라면집을 찾고 찾다가 못찾아서.

호텔로 터덜터덜 걸어가는데 라멘이라고 써있고 사람들 줄이 엄청긴거임. 그래서 들어갔는데.

알고보니 이곳이 책에나온..다이쇼켄 라면집이였음. 저 굵은 면발을 국물에 담궜다가 먹는데.

배도 고프거니와.. 폭풍흡입. 조금 짜긴하나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곳임.

 

 

 5월달 중순에 여행을가서 주말껴서 간거기 떄문에 엄청난 인파들이 술을 먹으러다님.

꼬치거리가서 술먹으려고하는데.. 일본어 한마디도 못하고.. 혼자왔다고 미안하다고 안받아줬음. .ㅠㅠ

원래 다들 혼자먹는게 익숙한데 근처 대학교얘들 다 나오고 사람들 너무많아서 혼자 술집을 들어갈수 없었음. 그래서 .스시와 사시미를 먹으러 조금..? 비싼 그런 초밥집을 갔음.

초밥을 시키고 기린생맥주를 한잔함.

 따.. 드디어 나왔다 나의 사시미들..맛은 있는데 나는 어쩔 수 없는 한국인임.

초장도 없고 막장도없고 소주도 없음 그래서 뜨거운 사케랑 생맥주 소추를 시켰지만.

역시 회에는 소주가 최고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담궈서 라면 흡입하면서 폴라로이드로 한장.

정말 너무나 행복한 라면이였음. 다시 도쿄를 가게된다면. 저 라면집이 1순위임. 정말 맛있음.

라면..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아무튼 다이쇼켄가서 자판기 맨위쪽 맨왼쪽거 누르면 이거줌.

 

 호주에 있을때 호주인친구가 알려준 캡슐호텔이란곳임.

원래 시끄러운거 안좋아하고 사람적은곳을 좋아하는 나님은.. 이곳이 너무 좋음.

뭐랄까..좁은데 편한한 그런느낌임. 물론.. 다리가 문에 닿아서 조금 불편한감은 없지않아 있음.

저건 목욕하고 입는 가운인데 사우나복 느낌임 ㅋㅋㅋㅋ

아이패드가 심각하게 느려졌다고 생각해서 아무생각없이.. 초기화했는데

알고보니 거기에 호주생활과 일본사진이 다있었음 ㅠㅠ 이건 그나마 페이스북에 올려놔서

건진 사진들.

 

아.. 근데 진짜 이거 어렵구나.. 어떻게 끝내지..이럴때 쓰는 말이 멘붕인가요..?

친구들이 멘붕멘붕 거리길래.. 면봉달라는건가..했는데 얼마전에 멘탈붕괴라고 알았네요 ..^^

 

아.. 마무리..

반응 좋으면.. 시드니 여행+스카이다이빙..올림.

 

급..빠이.♥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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