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ㅎㅎㅎ
내가 바로 파릇파릇한 18살 여자임..ㅋㅋ
솔직히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올리는 거니까....너무 욕하지들 말고...ㅜㅜ
음..내가 이 오빠를 만난지 벌써 3년이 다되가
ㅋㅋ15 말 쯤 부터 연락을 했으니까....ㅋㅋ
음...솔직히 처음에는 그냥 채팅으로 만난 사람이였으
어려서 개념이 쪼금 많이 부족해서 생각없이 연락했징..ㅋㅋ
근데 정말 뜬금없게..얼굴도 안본 이 오빠가 날 사랑한데...ㄷㄷ
조낸 식겁함....이라기 보다는 비웃음...ㅋㅋㅋ
말이 되냐고 19살 차이가..ㅋㅋ
근데 음.. 나 16살 때? 중반 쯤 됬나??헐헐...
이 아저씨야가 나한테 머 보냈는지 암..??
자기 팔 그은사진 나한테 보냈음................................
나 진짜 정말 많이 울었어....나 때문에 그런다는 사람한테 어떻게 해..
내가 자기 진심 안 믿어서 그렇다는 사람한테 뭐라고 그래...
그 이후 부터 정말 조심스러워졌어...행동..말투 하나하나...
상처받지 말라고 나 때문에...
근데 진짜 어느 순간 DESTINY였음.....ㄷㄷ
처음에는 불편하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 나도 사랑하고 있었어.........ㅋㅋ
미친년인거 나도 아니까 욕 안해줘도 되.....
그렇게 그렇게 지나가고 작년쯤 부터 내가 선을 긋기 시작했지
나도 이 사람 진짜 내 목숨 다 바쳐서 사랑해
다른 사람들 처럼 엔조이도 아니고 말만 그런것도 아니고..
근데..솔직히 이거 쫌 아니잖아?
나랑 그 사람이 이어질 확률이나 있나? 그 사람은 당장 결혼 해야 할 시기인디??
자꾸 선을 긋고 멀어지려고 하고...ㅋㅋㅋ
근데 문제가 생겼어..
오빠가..........나 때문에 정신과치료를 받고 있다는 거야...................
나 진짜 그 말 듣고 정말 미친 듯이 울었어 탈진? 그런 걸로 표현이 안돼
어떻게 떠나....나 때문이라는 사람을...
그래도...나만 없으면 그사람 힘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연락 끊으려고 했었어
근데......언제나 돌아가...
일주일을 넘기지 못해.......일주일도 안돼서 난 다시 그 사람 품에 있어......ㅋㅋ
지금도 그래....
안녕이라고 하고 또 연락중이야................ㅋㅋㅋ
나 미친 거 알아요
나도 너무 힘들어요
정말 나는 평범한 것 만 바랬는데......................
그 쪽 들이 나한테 욕 안해도 나 미친거 알아요...
이렇게 글 올린 건 너무 답답해서 그래요
친구들한테 조차 말할 수 없으니까...............
그런김에...혹시...정말 혹시나 그 사람 잊게 하는 방법 알고 있나?
연락 진짜 딱! 독하게 끊는 방법 알고 있는 사람있나?/
나는 진짜 그 사람 떠나고 싶음...ㅋㅋ
내가 마음 속에 담아두더라도...그 사람에게는 날 지우고 싶음
몸 멀어지면 마음 멀어진다는 것도 다 거짓말이고......ㅋㅋㅋ
나 어떡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