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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학생과 37살아저씨랑

19살차이 |2012.06.14 01:16
조회 563 |추천 0

안녕하셔요ㅎㅎㅎ

 

내가 바로 파릇파릇한 18살 여자임..ㅋㅋ

 

솔직히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올리는 거니까....너무 욕하지들 말고...ㅜㅜ

 

 

음..내가 이 오빠를 만난지 벌써 3년이 다되가

 

ㅋㅋ15 말 쯤 부터 연락을 했으니까....ㅋㅋ

 

음...솔직히 처음에는 그냥 채팅으로 만난 사람이였으

 

어려서 개념이 쪼금 많이 부족해서 생각없이 연락했징..ㅋㅋ

 

근데 정말 뜬금없게..얼굴도 안본 이 오빠가 날 사랑한데...ㄷㄷ

 

조낸 식겁함....이라기 보다는 비웃음...ㅋㅋㅋ

 

말이 되냐고 19살 차이가..ㅋㅋ

 

근데 음.. 나 16살 때? 중반 쯤 됬나??헐헐...

 

이 아저씨야가 나한테 머 보냈는지 암..??

 

자기 팔 그은사진 나한테 보냈음................................

 

나 진짜 정말 많이 울었어....나 때문에 그런다는 사람한테 어떻게 해..

 

내가 자기 진심 안 믿어서 그렇다는 사람한테 뭐라고 그래...

 

그 이후 부터 정말 조심스러워졌어...행동..말투 하나하나...

 

상처받지 말라고 나 때문에...

 

근데 진짜 어느 순간 DESTINY였음.....ㄷㄷ

 

처음에는 불편하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 나도 사랑하고 있었어.........ㅋㅋ

 

미친년인거 나도 아니까 욕 안해줘도 되.....

 

그렇게 그렇게 지나가고 작년쯤 부터 내가 선을 긋기 시작했지

 

나도 이 사람 진짜 내 목숨 다 바쳐서 사랑해

 

다른 사람들 처럼 엔조이도 아니고 말만 그런것도 아니고..

 

근데..솔직히 이거 쫌 아니잖아?

 

나랑 그 사람이 이어질 확률이나 있나? 그 사람은 당장 결혼 해야 할 시기인디??

 

자꾸 선을 긋고 멀어지려고 하고...ㅋㅋㅋ

 

근데 문제가 생겼어..

 

오빠가..........나 때문에 정신과치료를 받고 있다는 거야...................

 

나 진짜 그 말 듣고 정말 미친 듯이 울었어 탈진? 그런 걸로 표현이 안돼

 

어떻게 떠나....나 때문이라는 사람을...

 

그래도...나만 없으면 그사람 힘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연락 끊으려고 했었어

 

근데......언제나 돌아가...

 

일주일을 넘기지 못해.......일주일도 안돼서 난 다시 그 사람 품에 있어......ㅋㅋ

 

지금도 그래....

 

안녕이라고 하고 또 연락중이야................ㅋㅋㅋ

 

 

나 미친 거 알아요

 

나도 너무 힘들어요

 

정말 나는 평범한 것 만 바랬는데......................

 

그 쪽 들이 나한테 욕 안해도 나 미친거 알아요...

 

이렇게 글 올린 건 너무 답답해서 그래요

 

친구들한테 조차 말할 수 없으니까...............

 

그런김에...혹시...정말 혹시나 그 사람 잊게 하는 방법 알고 있나?

 

연락 진짜 딱! 독하게 끊는 방법 알고 있는 사람있나?/

 

나는 진짜 그 사람 떠나고 싶음...ㅋㅋ

 

내가 마음 속에 담아두더라도...그 사람에게는 날 지우고 싶음

 

몸 멀어지면 마음 멀어진다는 것도 다 거짓말이고......ㅋㅋㅋ

 

나 어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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