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다니네 부모님을 뵈었습니다!
두번 취직면접을 보느라 이러저러한 이유로 다니네가게에 찾아가지 못했던게 아마 한달전 쯤인듯 하네요
죄송한 마음이 더 큽니다
매주 월요일은 다니네 레스토랑이 정기휴일인데요~
항상 다니랑 저랑 둘이서 따로 밖에서 만나서 데이트하는게 대부분인데 오늘은 다니네 부모님께서 저를 가족외식에 초대해주셨습니다^^
장소는~~ 인천 구월동에 있는 타코씨엘로(Tacocielo) 입니닷!!
주소: 인천 남동구 구월동 1474-2 대광프라자 601호
전화번호 : 032-424-6116
테이블 16개에 의자 64개를 갖춘 그리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레스토랑입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합리적인 가격이더군요
쿠팡에 올라온 적이 있어 쿠팡에 올라온 소개글을 빌려 타코씨엘로를 소개하자면요~
멕시칸요리 전문점으로서, 씨엘로(천국)+타코= 타코의 천국 이라는 상호의 뜻을 가지고있다고 하네요~
멕시코 대표음식인 타코를 텍사스스타일, 아메리칸 스타일, 캘리포니아 스타일의 멕시칸요리를 섭렵하고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멕시칸요리를 선보인다고 하네요
타코, 브리또, 퀘사디아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요~ 브리또가 미국음식인줄 알았는데... 멕시코음식이군효;;![]()
제가 처음 타코씨엘로를 간것은 구월동 토크하우스에 같은 영어클래스를 들었던 언니가 밤에 급 불러서 다니를 소개시켜주는 겸 갔던 날이었죠!
펍 분위기가 더 많이 난다고나 할까요 모던하면서 세련된 분위기의 레스토랑입니다!
평일은 6시부터 오픈입니다! 저희는 모르고 5시에 일찍 도착해버렸지 뭐예요 ㅋㅋ
하지만 상냥하신 오너분의 와이프께서 저희를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게 해주셨죠~ 덕분에 토크타임이 일찍 시작이 되었습니다
전.. 오고가는 영어월드에 정신이 혼미해져 귀가 닫히더라구요..
닫으려는 마음은 없고 무슨대화인지 캐치하려고 오히려 쫑긋했는데...
ㅋㅋㅋㅋ
아버님에께선 타코를, 어머님께선 치킨브리또, 다니 형인 Robert 는 ... 잘 모르겠네요 ㅋㅋ 브리또인가요?
다니는 토스타다스 그리고 저는 beef 브리또를 주문했습니다~
drink도 각자 마시고 싶은걸로다가~
어머님은 칵테일, 아버님과 Robert 는 맥주, 다니는 럼콕, 전 진토닉을 마셨습니다~
착한 가격에 만족입니다~ :)
비록 아버님이 계산하셨지만... ^^ 감사해요~~~ 잘 먹었습니다~~~~![]()
브리또는 어머님께서 해주셨던게 더 맛났어요~ 그래도 요 접시 깨끗이 다 비웠습니다요~~ :D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