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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다섯번째 이야기

화영 |2012.06.15 15:30
조회 6,250 |추천 51

갑자기 반응이 좋아져서 기분이 급상승 해서 네번째 이야기를 땋!!!

 

썼다는 근데 나내일 바쁘고 하니까 오늘 세개 써야지 ! 부끄

 

주말은 놀아야 하니까요 !! ?

 

나란 남자 인기 많은 남자에요...(자칭) 파안

 

오늘 이야기는 경험 담은 아니고 저의 이야기에 친구들이 등장해요 드디어??

 

고등학교 때 이야기구 이번꺼는 그렇게 으음.. 재미나지 않을수도 있지만 쓰도록 하겠슴..

 

근데 음슴체 불편함 !!  그냥 막장체 쓰겠슴 내맘대로 체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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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어느때부터 시작을 해야 할까요 ..네 그때는 잠시 회상좀 하고요.. 늙은이임통곡

 

 

아 그때는 마햐므로 고등학교 2학년의 풋풋함이 살아있던 그당시 였음.!!

그때당시 가장 이리저리 휘둘리던 때엿슴.

 

뭐라고 해야하죠 음..

 

기가 강해서 귀신은 안붙는데 영기가 약해서 귀신이 이리저리 가지고 노는 그런 모양이라고 해야할까요.?

 

네!! 그렇슴!  그때당시엔 너무 ...약햇슴.. 지금도 강하다 보진 않지만 내몸하난 지킴똥침 

 

맘먹기에 달린거지만 그래도 적어도 내주의 사람들은 안휘둘리게 지킬정도...?

 

모르겠슴 이런거 확인 안해봄 나는 무당집에서 쫒겨나는 남자임..

 

아니 쫒겨나는것 보다 엄청 싫어함 니가 왜오냐고!!

 

아무튼 넘어가고 나님 인문계 이공계열 나온 남자임. 부끄

 

 

그레서 매일 야자라는것에 시달려야 했음 ...

 

오늘 이야기는 그때 야자를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해볼까함..

 

나님의 고등학교는 쫌 특이함..

 

음..뒤에는 산이 있고 거기에 공동묘지도 있음놀람

 

그리고 농촌 밭이였슴.. 우리 고등학교는 버스를 타려면 30분은 걸어서 나가야 탈수 있는 그런 학교임..

 

그레서 나님은 친구들이랑 야자를 도망칠순 없고 해서 개구멍 으로 빠저나가 야산에서

 

노상을 ...달리고 야자를 하곤 했슴..취함

 

 

이건 청소년 건강에 안좋으니 여기까지 말하고.. 그날도 노상을 하고 나님은..

교실로 친구들이랑 벌겋게 달아오른 모습으로 걸어감..

 

그리고 나서 교실로 들어와 자리에 앉고  자려고 했슴.. 근데 내앞에 여자애 등에 손이 하나 올라

 

오는게 보이는거임 놀람..?

 

근데 영화에서 보는 그런 매끄럽고 하얀손이 아니라..

 

할머니 손처럼 쭈글쭈글 하고 검은 손이엿슴.. 나님 그손 본순간 눈을 질끈감음..

 

 

귀신은 봐도봐도 적응이 안됨.. 적응이 안되서 무시하는 거임..

 

안무서워서 무시하는게 아님...통곡

 

 

그리고 다시 눈은 떳을땐 손이 안보이는거임...

 

그레서 그친구 조용히 불름..

 

(나란 남자 야자시간 이니까 매너있게 행동함.짱)

 

 

 

 

그리고 조용히 그아이한태 오늘 야자 끝나고 집에 가냐고 물었음

 

그아이는 아니 오늘 친구네 가서 공부 더하고 간다는게 아니겠슴..?

(이런 모범생 같은넘 같으느라고..난 술먹었는데..허걱)

 

왠지 위험해 보이는거임.. 그래서 한마디 해주기로함..

 

 

 

"내가 정말 정말 미친넘 은 아닌데 너 오늘 할머니나 나이드신분 있으면 조심해

 

아니 만나서 물어봐도 못들은척 못본척 지나가고 절대 뒤돌아보지 말고 눈 마주치지말고

 

무조건 피해 다녀 알았어.?"

 

 

 

라고 정색을 하면서 말하니 그아이는 뭐야 냉랭 이런표정을 짓더니 다시 공부를 하는거임.

 

나는 할말 했다면서 잠을 청함... 그리고 종소리에 맞게 일어나 나님은 친구들과 집으로 향했음..

 

나님 꼴통 아님 그레도 반에서 5등은 함.. 다만 공부를 억지로 시키는게 싫었던 거임..''

 

(그레서 이모양 이꼴이지..에휴실망)

 

 

그리고 나님은 조용히 학교를 나와  집으로 돌아와 폭풍 샤워를 마치고 대짜로 누워 잠을 청함..

 

 

 

 

 

 그리고 다음날이 밝아옴.. 나님 졸린눈으로...학교를향함...아직 반정도 떠진눈으로 교문을 지나 교실로 들어오니까.. 놀람??

 

내자리가 애들이 둘러싸서 앉아 있고 웅성 웅성 거리는거임..

 

뭐지..하면서 내자리로 갔음 근데..

 

내앞에 아이가 얼굴이 창백한체 벌벌 떨고 있는게 아니겠슴.?

 

 

나님 가만히 그아이 처다보다 그아이가 벌벌 떨다가 나랑 눈이 마주침..

 

그러더니 폭풍 눈물을 흘리기 시작함 ..

 

 

지금부터 이야기 를 들려드림..

 

 

시간을 거슬러 ~ 어제 저녁으로 가겠슴.. 그렇슴..

 

그때 내가 할머니 손을 보고 말을 하고 그애는 나한태 말했던 것처럼 혼자 친구네 집으로 향하고 있었슴.

 

아까도 말했듯이 우리 학교는 30분간 걸어야 버스 정류장이 나온다고 했슴..

 

근데 우리학교에서 버스정류장으로 하려면 두갈레 길이 있슴.. 하나는 농밭은 뚫고 가는 길과.

 

하나는 아스팔트길 .. 대부분의 학생들은 아스팔트 길로 가지만 그렇게 가면 버스에 앉을수도 없고

 

버스 놓치는건 다반사임 원악에 학생이 많다보니 그레서 야자 끝나고 용감한 아이들 이나 피곤해서 무서움을 못느끼는 아이들은 농밭은 뚫고 지나가 한정거장 앞 정류장으로 감..

 

근데 그날 그아이는 피곤하고 친구네 가서 또 공부해야하니까 버스에서라고 쉬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혼자서 농밭을 뚫고 가려고 했던거임..

 

여기까지 이야기 듣고 슬슬 스토리가 상상이가기 시작함 나님..

 

 

그렇슴 그아이가 반정도 갔을때 ..어디선가 밭가는 소리가 들려왔다고함..

 

그러니까 쟁이로 밭 갈면 돌맹이랑 부딧처서 "퍽!쨍" 대충 이런소리가 나지 않음?

 

그런소리가 멀리서 들리더니 점점 가까워 졌다고함..

 

그레서 그아이는 무서워서 빨리가려고 발걸음을 제촉했다고 함..

 

근데 발걸음을 빨리가는데 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어느세 앞에서 어떤 할머니가 땅에 호미를 퍽퍽 찍어대고 있었다고했슴..

 

그아이는 그모습에 너무 놀라면서 그냥 지나칠려 했다고함..

 

 

근데 지나칠려는데 갑자기

 

그할머니가.. 호미를 땅에 팍 박더니 ..

 

 

".....학생"

 

 

이라고 낮고 천천히 말했다고 함..

 

그아이 그말에 놀라서 비명을 지르며 뛰었다고함 정류장까지 ..

 

그렇게 미친듯이 뛰는데 또앞에 그할머니가 밭에 호미를 찍고 있는게 보였다고 함..

 

그아이 무서워서 다시 학교쪽으로 미친듯이 뛰었다고함 ..

 

그렇게 학교가 보여서 막뛰다가 숨이 차서 헉헉 거리며 뒤를 돌아봤는데 할머니는 안보여서

 

숨을 고르고 어떻하지 고민을 하고 있을때..

 

옆에서 누가 말을했다함... 그 할머니 목소리로..

 

 

 

 

 

 

 

 

 

"너..나보이지..?"

 

 

 

 

 

 

 

 

 그아이 근데 정신력 좋은게 그때 대부분은 기절할만도 한데 막 멘붕이 오는데도 미친듯이 다시 학교로 들

 

어가 펑펑 울면서 잘못했다고 소리치다 경비 아저씨한태 발견돼서 경비실에서 밤새 있다가 바로 교실로

 

올라간거라고 했슴..

 

 

그렇게 몇일동안 그아이 말도 없고 막 헬쓱해지는게 보였는데 ..

 

나중에 괜찮아 지고 그아이가 나한태 살며시 다가와 말을 걸음..

 

 

"너.. 근데 할머니 조심하란 소리는 어떻게알고 한거야..?"

 

"그 어깨위에 할머니손 보여서"

(나란 남자 쿨하게 말함윙크)

 

그러더니 그아이 또 막 울더니 갑자기 교복 단추를 푸는거임

 

나님 놀래서 뒤돌아서 뭐하는거냐고 옷입으라고 했는데

 

그런거 아니니까 보라고  울면서 말하길래 나님은 봤음..

 

 

여자애라 속옷 끈이 보였지만 나님 그게 중요한게 아니였슴..

 

어깨에 ...선명한 손 멍자국이 보였슴..

 

보통은 퍼렇게 들어야 정상인데.. 정말 검고 어두운 색이였슴...

 

나님 그거 한동안 보다..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괜찮아?? 이말만 계속 했던걸로 기억함

 

나중에는 천천히 멍이 빠지다가 없어지긴 했지만... 그렇게 그사건은 마무리 된거 같긴 했음..

 

 

 

그나저나 지금은 그친구 지금 어떻게 사는지 궁금함..

 

그사건 이후로 쫌 친해지긴 했지만 졸업하면서 남남이 됐다는 슬픈 이야기도 있지만..

 

그레도 경험담 쓰라고 했으니 써봄 부끄

 

 

 

하 주말에 못쓸꺼 같아서 폭풍 타자를 두둘겼어용

 

오늘은 불금이니 다들 으쌰으쌰 폭풍 알콜 섭취하도록해요 취함

 

 

 

 

추천수5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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