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이라서 죄송합니다ㅠㅠ
판에서는 결시친에서만 진지한 답변을 들을수가있어서
저는 지금 결혼을 약속한남자친구가있는데요
연애한지는 2년이 넘었습니다. 서로 양가부모님과도 인사드렸고 인정도 받았습니다
둘이 동갑입니다
저희가 양가부모님허락하에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서로 아직도 알콩달콩 아기자기하게 지내고있는데
딱 한가지가 걸려요
제남친이 아직 학교를 다니는데 학기중에는 거의 친구들과도 공부만하지 잘 놀지를못해요
학교가 워낙바뻐서
근데 학기만 끈나면 하루이틀이 넘게 회포를 풉니다.
저도 학기중에 고생했으니 이해는 합니다만
회포를 풀때마다 새벽2-3시를 훌쩍넘겨서 집에 와요
이걸 잡자니, 쪼잔한 여친이 될것같고, 안잡자니 아닌거같고
제가 이상한건지 정말 너무 잡는건지…
남친친구들도 오늘만오늘만 하면서 남자들은 이래 하면서 오늘은남친부르지말라며
매일 붙어있으면서 뭘 그러냐고 하면서 그러는데
제가 정말 잡는건가요?
이게 자주있는 일이아니라서 싸운적은 거의없지만 한 3-4개월 한두번씩 꼭 이러네요
이거 어떻게 쪼잔해지지않고 고칠수없을까요?
좀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