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갈일 많은 여름
여행이나 멀리 놀러 갈 때면 짐가방속에 신발 2켤레씩 넣어서
무겁게 다니고 그랬는데, 하도 놀러다니다보니
이젠 요령이 좀 생기는 듯...
다른거 다 필요없고
튼튼하고 편한 슬리퍼 하나면 됨
계곡이나 바다 같은 야외 물놀이 장소에서
신발 안신고 다니면 발을 다치거나 미끄러져 넘어지기 쉬운데
튼튼한 슬리퍼 하나 있으면 만사 OK
그리고 왼손엔 돗자리 오른손엔 수박
거기가 바로 파라다이스ㅋㅋ
여름 하면 또 야외 음악 페스티벌 or 공연의 계절!
이미 끝난 그린플러그드, 월디페를 시작으로
지산, 펜타포트 같은 큼직한 락페들도 기다리고 있음
락페 좋아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뜨거운 햇볕 아래 12시부터 시작해서 새벽까지 하루종일 달리기 때문에
편한 옷차림이 필수임
발이 편한 슬리퍼 하나 있으니 돌아다니기도 편하고
신고벗기도 편하고 ..
역시 락페에서 비오면 장화, 비 안오면 슬리퍼 진리
여름하면 역시 여행!
이르케 커플로 신어도 좋긔…
호킨스ISEO는 슬리퍼지만 발등을 많이 덮어서 잘 안벗겨짐
적당히 뛰어도 괜츈 ㅇㅇ
이게 제일 편하고 튼튼한 거 같아서 ABC마트에서 구입해서
많이 신고다녔는데 대만족중 ㅎㅎㅎ
바닥도 촘촘하게 울퉁불퉁해서 미끄럼방지도 잘 됨 ㅋ
자유복장인 직장에서 일하면
출퇴근 때 신어도 짱편함 ㅋ
축제의 계절 여름을 맞아서 전국투어 떠나시는
엄마아부지께 커플슬리퍼로 선물해드려도 괜찮을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