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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미안하다는 그녀

렉스 |2008.08.12 15:07
조회 635 |추천 0

안녕하세요~ 경북 20살 만으로 아직 19살인 순수소년 입니다.

 

제얘기를 하자면!!! 조금 긴 느낌이 있는데요 끝까지 읽어주세요!

 

올해 3월 1일 공휴일이죠? ㅎ 처음 온천호텔이란곳에서 일하게됬네요.

친구놈이 자기일그만둔다고 내보고 대신일해달라고 부탁부탁을해서

한달만 하고 그만둘 생각으로 시작한일이  언 6개월이 다됬구요

짬도 장난아니죠 乃 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남탕에서 일을시작했는데 약 5달정도 일하다가

어찌어찌하다보니 호텔프론트로 진급아닌 진급을 하게됬네요 ㅎㅎ

호텔이니만큼 저보다 나이가 만은 누님들이 거쳐갔는것같네요;;

---------------어쩌다 얘기가 딴대로 셌네요 ㅈㅅ;;;-----------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프론트 내려오고다음날

캐샤로 ㄱㅅㅂ 양이 들어왔구요

21살 이라하길래 제눈은 아주그냥 지대로 번쩍 거렸죠

아직 철이없어서 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저보다 연상이 아니면 절대적으로 여자취급 안하는 성격이라...

누나란말한다미에 그냥 부르면 냅다 뛰쳐가고

근무좀 서달라하면 옷갈아입고 내려와서 바로근무 대신서주고 했는데

저랑 같이일하는형과 ㄱㅅㅂ 양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드라고요

ㄱ-.... 대충 눈치 깟죠 둘이 뒹구는 사이구나 라고....

허나!! 저희회사 규정상 사내애정행각 절대 불가

사귄다는 소문만 나도 바로 퇴사니 까딱하면 둘다 짤리는 꼴이죠

그 형은 경력 2년차가 넘은 배태랑이기 때문에

저희호텔쪽에서도 꼭 필요한존재구요

한날에는 누나들한테 할얘기있어서 여자기숙사에 드갔는데

두남여가 간단한스퀸십하는장명포착... 제가 캡쳐하는걸 너무좋아라하는 타입이라서

젭싸게 폰카촬영하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후다닥 도망쳤습니다.

그후론 몇번 저에게 약점잡히다가 끝까지 자기둘은 안사귄다고 바락바락 우겼지요

전... 믿고.. 그냥 마음가는데로

그녀를 좋아했구요... 여자로느꼈습니다...

진짜 먹을꺼 좋아하는 여자구요 너무 실없다 싶을정도로

잘 웃는 여자입니다...

입사한지 한 2주 정도 지났을까? 저에게 할말이 있다더군요...

전 기대반 불안감 반으로 얘기를 듣고있는데

나랑 000 오빠랑 사귀는데.. 어울리겠나!?라고요...

순간... 청둥번개가 치고... 눈물이..아주....( 제가 눈물이 만은편);;

아주그냥 제대로 내가슴을 강타했는데 한가지더 알파 요인은..

솔직히 말하면 자기가 21살이 아니라 19살이래요??

진짜 미안하다고;; 거짓말해서;; 근데 19살이라하면

짤릴까봐 말을 못했데요;;; 후......

두번 뒷통수 치인느낌...

어울리고머고 니일이지 내일이냐는 말을 남기고 저는 자로올라갔구요

다음날부터는... 일체 말한마디 안하고 약 일주일이 흘럿습니다

지도 눈치가있으면 미안하다는 말정도는 하겠죠?

근무시간에 찾아와서 하는말... 진짜 미안하다고 니맘알고있는데

000오빠가 더좋다고 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ㅋㅋㅋ

그냥 평소처럼 대해달라고 ㅋㅋㅋ

지금도 아직까지 사적인 말은 안하는 편이구요

지금은 뭐 저녁에 다퇴근하면 아예 대놓고 애정표현하고 쫌 봐달라하고

기숙사 올라가뿌고하네요 ㅋㅋㅋ 30분정도 안내려오는데 뭐할까요?? ㅋㅋㅋㅋ

언제나 저녁만되면 나에게 내잊어달라는 그녀

 

이제 다잊었거든 ㅡ 니보다 잘난 여자들 만으니깐 착각좀 하지마

그래도 둘이 붇어있는꼴보면 아직 짜증이막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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