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같은 그룹 내에 속해있는데
나를 무슨 지 동갑내기나 동생해하듯 하는 x가 있음
나한테 하는 말이며 행동이며 진짜 하는 짓이 ㅋㅋㅋ
처음에 그냥 여자애고 동생이고 해서 기어오르는거 그냥 냅뒀더니
하는 행동이 정말 도를 넘어섰음
특히 나랑 둘이 남을땐 아무말도 없이 침묵이다가
여러사람 같이있을때 그들을 쉴드삼아서 날 건드려...
난 그러면 진짜 참을수밖에 없음 ㅋㅋ 동생이 장난치는데 정색빠는 찌질이새끼가 되니까
그것도 여러 사람 보는 앞에서 말이지
오늘도 내가 꼭 필요한 것이 있어서 걔가 있던 자리 잠깐 비켜달라고 하니까
듣는둥 마는둥임 그러면서 나랑 동갑인 언니오빠 말은 잘들어
아무리 만만해 보여도 '죽을래?'가 윗사람한테 할말이냐 시바
솔까 나랑 그렇게 친한 추억이 쌓인 것도 아닌데
그냥 예전에 지 부탁 몇번 별얘기없이 들어주니
나랑은 그렇게 친한사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으면서 아쉬울때만 좀 친근한 척 하는?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고 매너랍시고 해줬던걸 생각하니 열받는다...
굳이 외모까지 들춰내어 말하는건 바람직하지 않다 싶지만
정말 x가지가 없는게 ㅈㄴ 못생겼어
못생겼으면 성격이라도 좋아야지 라는 말이 절로 나옴
남자놈이었으면 옥수수 이미 몇번 털어버리고도 남았는데
어쨌거나 성별은 여자니 생명연장시켜주고 있는거임
진짜 ㅋㅋㅋ 오늘도 털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순간 들었는데 겨우 억눌렀음
아예 안볼사이면 모르겠는데 아는 사람도 몇 섞여있고
중간에 낀 사람들은 별문제없이 좋은 사람들이라 함부로 행동하기가 어렵거든
어쩌지?? 처음에 안잡아놓고 그냥 냅뒀다가
막굴어도 되는줄 알고 그냥 막기어오르는데
그간 이런 x하고라도 좀 잘지내보겠다고 (엄밀히 말하면 중간에 낀 사람들 봐서라도)
간혹 먹을 것도 사주고 간단한 부탁 있으면 들어주고 그랬더니
이제는 정말 누구를 바보로 아네
그리고 내가 얘네 오빠랑 친한 사이인데
난 얘네 오빠보다도 한살이 더 많은 형임
내 생각엔 이 오빠라는 애가 착한 애고 동생 봐주면서 커가지고
이 x이 만만해보이는 오빠한테는 x가지없게 더구는거 아닌가 싶음
언니들이라든지 좀 덩치있고 인상있는 오빠들한테는 함부로 못굴거든
어떻게 해야되나 진짜
그간 오빠랍시고 참아온걸 생각하면 영혼까지 털어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나머지 그룹 사람들은 정말 좋은 사람들인데
나랑 걔빼면 별문제 없는 집단인데 시끄럽게 하기도 싫고...
그 좋은 나머지 사람들은 얘를 그냥 철없지만 귀여운 아이로 보걸랑
혹시 여자 동생것들이랑 트러블 겪었던 형들 있어?
지혜롭게 대처할수 있는 방법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