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남자친구 21살 동갑내기 커플인데요,
조만간 남자친구가 군대에 입대합니다.
근데 친구 말 들어보면, 군대 가기전엔 관계를 한번씩은 맺고 간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썩 내키진 않지만 ..
근데 남자친구는 아무런 반응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군대가는데 우리 너무 건전하다?였낰ㅋㅋㅋㅋ이상하게 말해버린거에요.
그러니까 남자친구는
난 너 아껴주고싶다고...군대기다려주면 정말 니가 무슨짓을 하더라도 바람만 안피면 장가갈거라고 뭐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그런건 그때 결혼하고, 그때 생각하자고 일단 지금은 아껴주고싶다고 그러더라고요
원래 순정파?에 아직 손만잡아도 남친은 긴장하고 그래요
1년이 넘었는뎅...
어쩃든! 이거 남자친구가 절 정말 아끼는거 맞죠?! 군대,기다려도 후회없겠죠?
전 정말 사랑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