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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잔치를 망친 양평 <오복집>의 만행...

xien |2012.06.17 18:13
조회 1,354 |추천 1

아버님 회갑잔치를 준비해오다,  식구들(30여분 정도)끼리 계곡이 있는 음식집에서 조촐하게 밥이나 먹자하고 알아보는 과정에서 찾아낸 양평 서종면 <오복집>..

 

보름 전에 예약을 위해 전화했더니 사장 아주머니가 음식이며 방갈로 이용 등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믿고 예약하겠다 했더니 [그래도 한 번 방문을 해야하지 않겠느냐..30명이나 움직이는데 전화예약보다는 와서 봐라]하시더군여..

그래서 일단 전화 예약하고 담주에 남동생이 방문하려고 한다 했더니 또 [예약은 행사 5일전이나 3일전에 해도 된다]이러면서 예약을 안해줍니다..(이 때 알아챘어야 했는데...ㅠㅠ)

 

그래서 결국 담주에 남동생이 방문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방갈로는 맘대로 써도 된다 등등 또 친절하게 대답하십니다.

바로 예약을 하려고 하니 예약할 음식 상의해서 5일전에 전화만 주면 바로 예약을 해주겠다며 또 예약을 안해줍니다..

 

이제 정말 시간이 별로 안남아 8일전인 오늘 꼭 예약을 해야겠다 하고 전화했더니 40명 단체 예약을 어제

이미 받아서 더는 예약을 받을 수 없답니다. 무슨 이런 경우가...

 

하....이 주인아주머니...

결국 40명 예약과 저를 사이에 두고 저울질을 하신게 분명하지요...

40명 단체가 예약확정을 안하니 우리는 놓치면 안되고...그러니 제 예약을 질질 끌면서....

 

친지분들과 기분좋게 식사 하려고 했던 저희 가족 일정이 이렇게 무너집니다...

 

<오복집> 아주머니...

그 장사스킬...진짜...대단하십니다...

블로그 반응들이 좋아 믿고 예약하려고 했던 사람에게..이런 똥 같은 일을 겪게 하다니...

 

이런일은 저 만으로 끝내세요...

진짜 기분 더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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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어디 하소연하고 싶어도 할 곳이 없어서 적어봤습니다..ㅠㅠ

톡님들도 이런일 당하지 마세요...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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