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사실 묻힐줄알았는데☞☜
이영광을 개껌씹고있는 나의 또또와 촐랑이에게 돌릴께요^ㅠ^!!
이건 뽀나쓰 입니다~↓
심심한데뽀뽀나할까?.jpg
동생친구는 열심히 피하는데 촐랑이가 자꾸들이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잔다깨우지마.jpg
어찌나 예민하던지 티비 채널만 돌려도 벌떡 일어남 ㅜㅜ
그래서 짱구만 봤다는 웃픈이야기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내취미는 또또도촬 찰칵찰칵ㅋㅋㅋㅋㅋ
이건 찍은지 얼마안됀 신상이요!
새로운사실인데....
또또는 오리궁뎅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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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궁뎅이 또똨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널좋아해 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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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첨쓰는데 두준두준설리설리하네요..ㅠㅠ흙흙
하지만 용기내서 써봅니다!!
나님은 우선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겟음!
현재 고1인 나님은 대략 5살때부터 강아지를 좋아하기 시작했음.
그 시발점은 이모집개 예삐였음, 요크셔테리어였던걸로 기억함
그녀석이 날 물었었지...ㅠㅠㅠㅠ
내용이산으로 가는군..
여튼! 나님밑으로는 2살차이나는 동생이 하나있는데 그아이는 나님을 능가할 정도로 동물사랑을 사랑함
우리 자매는 어린시절 부터 엄마를 조르고 졸랐음.
"엄마 제발 강아지 키우게해줭 흐르흐릏르흐르그흑ㄺ"
하지만 우리엄마 절! 대! 못키우게하심.
털날린다, 집어지른다, 귀찮다
Aㅏ....
하지만 우리는 포기하지않음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서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동물농장을 시청함.
그래도 우리엄마는 꿈쩍도 하지않으심...
그러던 중에 나님이 고등학교를 입학함.
소심하고 또 소심한 성격때문에 학교 적응을 못하고 힘들어했음.
정말 작은학교에 있다가 인원수 많은 큰 학교에 들어가서 죽을만큼 힘들었음.
음음 하여튼 그래서 그때 엄마는 힘든 나에게 힘을 주기 위해 큰 결심을 하심.
강아지를 키우게 허락하신거!!!!!!!오오오미미미미미미미미!!!!!!!!!!!!!!!!!!!
스릉흡느드 음므
우리는 얼싸안고 좋아함^ㅠ^!
나? 힘든거 다잊음 5살때부터 17살이 되기까지 12년의 소망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낼 애견샵에 가자고 하셨는데, 나님은 ㄴㄴ함.
왜냐고?? 난 강아지를 사고싶지않았음.
나님 거주지가 거제도인데 거제도에 유기견센터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
내가 여태껏 동물농장을 보며 느낀게 나중에 강아지를 키우게되면 강아지를 사기보다는 상처받은애들을 입양해서 보살펴 주고 싶단거였음.
그래서 담날 유기견센터에가서 입양을 해옴.
윗글이 길었죠?
자이제 사진투척ㄱㄱ
이 아이는 내새끼 또또라고함♥.♥
3살쯤 댓공, 품종이 브뤼셀 그리펀????
사실 첨에 유기견센터 들어가서 딱히 눈에 띄는 아이는 아니였음.
그냥 첫인상이 못생겼다 아무도 안데려가면 어쩌지 이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또또야 근데 진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못생겨서 아무도 안데려갈까봐 내가 초이스함 아이텤유
유기견센터 아줌마말이 얜 믹스견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동물병원 데려갔다가 거기 수의사선생님이 "얜 X개가 아니라 브뤼셀 그리펀인거같은데???"
오오미????????????/너 이름있는 개였구나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우리나라엔 얼마없는개라고 ㅇㅇ...... 비싼암컷 또또
또또는 유기견 센터문앞에 누군가 버리고갔고 센터에 있을때 다른 강아지들한테 학대를 많이 당했다고 함.
우리집 첨 왔을때 작은 소리에도 깜짝깜짝놀래고 곁을 잘안줬음 사료도 안먹고 눈치 보기 바빳음
그래서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지금은? 사료5초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이자식 천천히좀 먹어 그리고 약을 주면 좀 가려야지
왜 그걸 거리낌없이 먹는거니 어떻게 먹여야댈지 고민했던 내가 참....한심해지잖앜ㅋㅋㅋㅋㅋㅋ
이 아이는 멧돼지를 닮은 내새퀴 촐랑이임 ☞☜♥
얘도 사료5초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또보다 더잘먹음 특이한 점이있다면 털이 고슴도치처럼 뾰족뾰족함
얜 유기견 센터에서 태어났다고함
약3개월 됬을때쯤 데려왔는데 애가 생각이 너무음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들어오자마자 촐랑대서 엄마가 촐랑이로 이름지어버림 이쁜이름 생각하고 있던 나님의 의사따위 반영되지않음.
지금은 털색이 하얗게 변했음!얘도 암컷임!ㅋㅋㅋ
속눈썹이 참 기~~~~~~~~~~~~~~~~~일~~~~~~~~다~~~~~~~~
우리동네 박물관 산책짤.jpg
개껌을 맛나게 오독오독ㄱ씹어먹는 촐랑이임 !
고슴도치처럼 쭈뼛쭈뼛 서있는 저 털이 보이시능가 ㅋㅋㅋㅋㅋ
지개껌 놔두고 촐랑이가 먹고 있는 개껌이 부러운 또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심쟁이 우후훗
또또는 허리가 참~~~~~~~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뭐시냐 가슴줄 잃어버려서 대체용으로 저 빨간줄을 매놧음 ㅠㅠㅠㅠㅠㅠ 어디갓니..가슴줄아
숨겨놓은 개껌을 찾아서 ~
아파트 산책길에 찍은사진!
내엉덩이를 보지마.jpg
간식을 향한 촐랑이의 집착ㅋㅋㅋㅋㅋㅋㅋㅋ
먹순이 인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촐랑이 새끼때인가본뎅ㅋㅋㅋㅋㅋ
동생이 동생친구들이랑 산책갔을 때 찍은건가 본뎅 정말 멧돼지+고슴도치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것두 동생이 친구들이랑 산책가서 찍은거인듯!
친구품에 안겨있는 우리겅쥬님들 정말 이쁨돋네 ㅎㅎㅎㅎ
볼터치 위치가 좀 안맞는데 그래도 이뿌당 헿ㅎ헤ㅔㅔ헤헤헤헤헿ㅎㅎ
너 품에 안겨있을땐 얌전하면서 내려놓으면 왜일케 촐싹대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너으 매력^,~
"나에게 간식을줘."
저발이 보이심??ㅋㅋㅋㅋ 저럴때만 애교폭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킁킁 언니손에서 족발냄새가나요
"아놔 난그냥 서있었는데 언니한테도촬당함ㅋ"
순종인척 하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 순종맞지? 미안 자꾸 깜빡해..
"나 방석에 쉬했어 언니>,<"
주글래
결국 나는 방석을 빨았다는 해피엔딩^^b
대지의 기운이여 나에게 힘을주소서
하늘의 기운을 느끼는 또또.jpg
어때요 내새끼들 갖고 싶지않음??
정말 못생겼지만 매력이 철철 넘치는 애들임^.^
내가 한가지 일러두고 싶은게 있는데, 강아지키울꺼면 책임감 있게 키웠으면 좋겠음
싫증난다고 버리지말고 엄한애들 유기견 만들지말고
유기견 센터가보면 정말 눈물남.. 귀에 염색한 애들도 많고 종있는 애들도 많음
사랑받았다는 흔적이 다 눈에 고스란히 보임...
나도 암 강아지키우는거 귀찮고 애들 똥킥날려주고싶을때도 한두번이 아님.
근데 다 감수해야되는거라고 생각함!왜냐고? 데려올때 이미 그런거 생각하고 데려왔을 테니까.![]()
이애들은 애완견이 아니라 반려견임.
그리고 강아지 사려는 사람들 잘봐두시오!
사지말고 입양해보는건 어떤가?
유기견들도 사람잘따르고 순한애들이 넘쳐남!!!
입양할때도 신중 또 신중하게 !!심사숙고해서 평생함께할 반려견 입양하길 바람!
당신의 눈동자에 치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