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하. 저 기억하시죠?
타조랍니다. ^^
이번에는 태어나서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인천을 가보았어요.
원래는 서울로 가려 했다가 아침밥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너. 서울 토박이 맞지? 오늘 같은 날 조금 먼 곳으로 떠나면 어때?!'
그래요. ㅋㅋ 이렇게해서 집에서 공항철도 타고 인천으로 내려갔답니다. ^^
(저 살짝 즉흥파인가요. ㅋㅋㅋ)
두둥두두둥~~ 다른 호선들과는 다르게 조용한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1호선을 타고 지하철 흘러가는 소리 들으며 61분 정도 달려 도착한 곳이 바로
이 곳이랍니다.
오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밖에 나와계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즐거워 보이는 아이들의 표정.
꼬마애들을 지켜보는 젊으신 부모님들.
그리고 많은 연인. 또 그만큼의 친구들.
모두들 보기 좋았어요.
뭐랄까. 인.천.은 사람냄새가 풍기는 곳이랄까요? ^^
그래서 처음 갔는데 삭막하지도 않았어요.
인천 터미널역 2번 출구로 나와서
농수산 사거리에서 우리은행 방향으로 올라가면 10걸음 정도가서
맞은편에 망고식스가 보인답니다.
이 때까지 가본 망고식스 지점들은
어느 백화점이나 쇼핑몰에 있어서
이렇게 버젓이 나와 있는 망고식스는 이번 인천구월점이 처음이었답니다.
벌써부터 반가워서 손 흔들고 망고식스와 살가운 인사를 했어요.
(저희 벌써 이런 사이라니까요. ㅎㅎ ㅋㅋㅋ)
하하하하.
벌써 이 그림보고 여러분들도 여름이 왔다는 것을 느끼시나요?
그새 망고식스의 철이 온듯 싶어요.
이렇게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나와있잖아요. ㅋㅋ
문워크 스텝으로 망고식스의 자동문 버튼을 누르고
들어와서 한바퀴 돌았어요. ^^
꼭 시원한 나무 그늘에 온 듯 했거든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렇게 보였답니다.
사람1 망고. 사람2 망고. 사람3 망고. 사람4 망고.
그리고 하웅 망고. ㅋㅋㅋㅋㅋㅋ
제가 진정 너무 취해서 미쳐가나 봅니다.
여튼 정신을 회복하고 주문을 하려고 백스텝으로 ㅋㅋ 카운터에 가는데
저 초콜릿이 눈에 들어왔어요 : )
저 초콜릿 하나 있으면
타조로서 여름에도 대한민국을 이리저리 뛰어다닐 수 있을 것 같더군요.
ㅋㅋㅋ 드립은 여기까지. 호기심 가는 초콜릿 이었습니다.
블루베리 초콜릿 이라니.. ^^ 이것도 다음에 꼭 사가지고 가봐야겠어요.
자. 카운터에서
1)망고&코코넛 주스
2)베리 요거트 와플
을 주문한 후 이렇게 버젓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
이번 망고식스 인천구월점은 나무 그늘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 나서
조금은 빛이 덜 드는 1층 복층 자리로 가서 자리를 잡았답니다.
앉아만 있는데도 시원하게 느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낮잠자고 싶을 정도로. ㅋㅋ
짜잔~~ 드디어 진동벨
(저번에는 10번으로 받았던 진동벨을 3번으로 받아서 일찍이.ㅋㅋ)
껑충껑충 뛰어가서 음식을 받아왔답니다. ^^
이 것이 '망고&요거트 주스'와 '베리 요거트 와플' 전체 사진입니다.
아! 그리고 저 분홍색 체크 종이컵에는 그냥 물이 들었답니다. : )
레이뒤~ 앤 젤틀먼 ~
^^ 소개합니다.
이 것이 바로 쇼케이스에서 제 눈을 사로 잡았던 베리 요거트 와플입니다.
저기 보이는 것처럼 와플 위에 요거트 아이스크림,
그리고 베리가 톡톡히 박혀있답니다.
저 베리는요. 한 입 먹으면 입 안에서 시큼한 맛과 시원한 맛, 새콤달콤한 맛이
이빨과 이빨사이 뿐만 아니라 입을 향기롭게 해준답니다.
그리고 제 친구가 근처에 있다고 해서 시큼해진 입으로 바로 불렀답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어...나...'
'엇?! 너 오늘 망고식스 간다고 했지?'
'..응.. '
'잘 됐다. 나 그 근처인데..ㅋㅋ'
'어.. 그래? 너..그럼..'
'나 거기로 갈게! ㅋㅋㅋ 기다려라!'
.....
ㅋㅋㅋ 제 친구가 어지간히 망고식스가 좋았나봅니다. ^^
여튼 친구가 와서
저는 코나 아메리카노, 그 친구는 망고&타피오카 주스를 마셨답니다.
이게 바로 망고&타피오카 좋았나봅니다. ^^주스에요. ^^
저거 보여요. 저어~~ 아래요. ㅋㅋ 검은색.
네 맞아요. 저게 타피오카에요.
친구녀석. 맛있는 것을 고를줄 아는 눈썰미가 있더군요. ㅋㅋ
망고&타피오카는 망고주스에 타피오카가 들어가서
망고주스를 마시다가 타피오카에 주스가 스며들어
타피오카만의 맛에 새콤달콤한 주스를
섞어준다고 할까요. ㅋㅋ
타피오카 왈 : '어이.. 너. 나를 보다니. 보는 눈이 있구나.'
제 친구 왈 : '아핫! 타피오카.. 사랑해.'
ㅋㅋㅋ 이렇게 표현하는게 맞을 겁니다. ^^
(친구 OO 아. ㅋㅋㅋ 만화로 표현해서 미안하다잉. ㅋㅋㅋ)
친구아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옆에 벽화처럼 이쁘게 꾸며져 있는 글을 보았어요.
그대로 읽겠습니다.
'100% 레알 망고 주스' 라고 써져 있군요. ㅋㅋㅋ
쭈욱 읽어보니 망고에 대해서 알게된게 많았어요.
그중에서 요즘 바쁜 일 때문에 망가진 제 피부와 항상 엽기토끼처럼 피로한 제 눈에
관련된 부분이었어요. 망고가 피부 미용과 눈 건강에 좋다고 하더군요. ♥
앞으로 망고를 자주 먹어야 겠어요. ㅋㅋ
망고식스 인천구월점의 구조는..
2층으로 되어 있는데,
1층에는 복층 구조로 공간 활용도와 시간적인 인테리어 효과를 높였어요.ㅋㅋ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면
흡연실과 테라스 자리들이 있답니다.
저는 인천구월점의 내부 인테리어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위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보면서
제가 야자수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 저는 굉장히 신났답니다.
2층으로 친구와 올라가서 한참 수다를 떨다가
내려오는 길에 보게된 망고에 이어 2번째 설명판이었어요.
이것은 코나 커피에 관련된 것인데요. ^^
망고식스의 100% 하와이안 코나 커피도 맛이 일품이거든요.
참, 코나커피는 세계 3대 커피 중 하나로서 코나의 신맛이 있고
뒤끝이 없어서 깔끔하다는 소리 많이 듣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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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벌써 이렇게 망고식스 탐방 리뷰가 끝났군요.
이번 탐방에 제가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배터리를 여분으로 챙기지 못 해 사진 촬영을 많이 못 했다는 점입니다. ㅠ
여러분에게 많은 시각적 행복과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었는데 아쉽게 됐어요.ㅠ
우리 약속해요. ^^ 다음에는 제가 더 맛있는 사진과 맛깔스러운 후기를 남겨줄게요.
이상 5% 부족한 타조 탐방기였습니다. ㅋㅋ
아참! 매장 위치 알려드릴게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