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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 사진有) ★☆★☆ 불쌍한 강아지들좀 봐주세요 ★☆★☆

매우빡침ㅡㅡ |2012.06.18 22:16
조회 9,958 |추천 45

 

안녕하세요 부산사는 14살 중딩입니다

한번만 봐주세여 ㅜㅜ

 

저희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이렇게 한번 써봅니다.

 

처음써봐서 그런거니까 서툴러도 이해해주세요통곡

 

음...제가어제 친구랑 도서관에서 공부를하고 밥을먹고 집에가고 있었는데영

 

친구가 갑자기 이걸보라면서 옆을가리켰는데 낡은건물에 강아지들이 있는거에요

 

근데 자세히 보니 개들이 좀 이상한거에요 그때 친구가 좀자세히보더니 개가 더럽다고 하는거에여

 

그래서 친구랑 둘이서 그때부터 자세히 봤는데 개들이 확실히 이상하긴 하더라구여실망

 

건물이 딱봐도 오래된건물같았어요 벽도 좀 더럽고 개들 사료그릇이랑 물통도 더럽구요

 

간판도 낡았고.. 근데 달력은 6월인거에여 사람이 온다는 흔적인데 찌릿 

 

왜 씻기지도 않고 밥도안줄까요? 쳇 그리고 그곳에는 먼지가 굉장히 많았어요;;

 

또 문은 열려있는데 강아지들이 못나가게 의자로 막아놨엇어요 

 

저는 계속 동물보호센터같은곳으로 신고하자했고 (강아지들이 살 공간이 안되는거같애서요)

 

친구는 이상해서 거기 붙어잇는 번호로 전화를 햇는데 신호가 가긴간다더라구요

 

친구는 전화를 할껀아니고 없는번호가 아닌지 확인하려고 전화한거구요

 

그리고 좀 큰개들은 철창같은데 갇혀잇엇고 세마린가 네마리가 나와있엇는데

 

개들은 전부다 뼈밖에 없는거같고 전부다 힘도 없어보이더라구요ㅜ..

 

한마리는 눈이안좋은지 잘 못걷고 엉뚱한곳을보고 짖더라구여

 

그리고 흰개는 구석에만있으면서 안나오더라구요

 

간판을 보니까 개 분양하는 그런곳인것 같은데 부산 대연동이나 문현동 ,

 

남구에 사시는분 여유있으시면 한마리만 데려가주세요 너무 불쌍해요아휴

 

 

 

여기서부터 사진입니다!!!

 

 

 

이 개가 눈이좀 안보이는것같아요

 

 

 

위에 있는 강아지랑 같은 강아지인데요 뭔가 배쪽에 임신한것같더라구요ㅠ

사진으론 그렇게 안보이는데 가까이서보니까 그런거같애요

 

 

( 동그라미 친 부분 ) 

이 흰 강아지에영 말티즈 같은데 계속저구석에만 있더라구요 ㅜ

강아지들이 전부다 불안해보였는데 특히 이 흰강아지가 제일 불안해보였어요

 

 

 보시다 시피 벽도더럽구요 물통도다망가졋어요 ㅜ

그리고 저기 철장같은거 보이시죠?  저안에있는개가 밑에잇는게 두배에요

그렇다구 철장이 넓은것도 아니에요 저 개한테는 좁은공간우씨

 

 

나머지 사진들입니다

 

 

 

 

 

 

 

 저건 간판이에요

제 생각에는 애견의모든것 이아니라 애견의기본개념도 없는것같네요똘똘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고개 근처입니다..정말 불쌍한 아이들이에요 ㅜ  관심있으신분 한번 들러주세요!

 

처음 써봐서 많이 서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용♥ 우리반친구들도 ㅎ

 

추천수4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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