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사는 14살 중딩입니다
한번만 봐주세여 ㅜㅜ
저희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이렇게 한번 써봅니다.
처음써봐서 그런거니까 서툴러도 이해해주세요![]()
음...제가어제 친구랑 도서관에서 공부를하고 밥을먹고 집에가고 있었는데영
친구가 갑자기 이걸보라면서 옆을가리켰는데 낡은건물에 강아지들이 있는거에요
근데 자세히 보니 개들이 좀 이상한거에요 그때 친구가 좀자세히보더니 개가 더럽다고 하는거에여
그래서 친구랑 둘이서 그때부터 자세히 봤는데 개들이 확실히 이상하긴 하더라구여![]()
건물이 딱봐도 오래된건물같았어요 벽도 좀 더럽고 개들 사료그릇이랑 물통도 더럽구요
간판도 낡았고.. 근데 달력은 6월인거에여 사람이 온다는 흔적인데
왜 씻기지도 않고 밥도안줄까요?
그리고 그곳에는 먼지가 굉장히 많았어요;;
또 문은 열려있는데 강아지들이 못나가게 의자로 막아놨엇어요
저는 계속 동물보호센터같은곳으로 신고하자했고 (강아지들이 살 공간이 안되는거같애서요)
친구는 이상해서 거기 붙어잇는 번호로 전화를 햇는데 신호가 가긴간다더라구요
친구는 전화를 할껀아니고 없는번호가 아닌지 확인하려고 전화한거구요
그리고 좀 큰개들은 철창같은데 갇혀잇엇고 세마린가 네마리가 나와있엇는데
개들은 전부다 뼈밖에 없는거같고 전부다 힘도 없어보이더라구요ㅜ..
한마리는 눈이안좋은지 잘 못걷고 엉뚱한곳을보고 짖더라구여
그리고 흰개는 구석에만있으면서 안나오더라구요
간판을 보니까 개 분양하는 그런곳인것 같은데 부산 대연동이나 문현동 ,
남구에 사시는분 여유있으시면 한마리만 데려가주세요 너무 불쌍해요![]()
여기서부터 사진입니다!!!
이 개가 눈이좀 안보이는것같아요
위에 있는 강아지랑 같은 강아지인데요 뭔가 배쪽에 임신한것같더라구요ㅠ
사진으론 그렇게 안보이는데 가까이서보니까 그런거같애요
( 동그라미 친 부분 )
이 흰 강아지에영 말티즈 같은데 계속저구석에만 있더라구요 ㅜ
강아지들이 전부다 불안해보였는데 특히 이 흰강아지가 제일 불안해보였어요
보시다 시피 벽도더럽구요 물통도다망가졋어요 ㅜ
그리고 저기 철장같은거 보이시죠? 저안에있는개가 밑에잇는게 두배에요
그렇다구 철장이 넓은것도 아니에요 저 개한테는 좁은공간![]()
나머지 사진들입니다
저건 간판이에요
제 생각에는 애견의모든것 이아니라 애견의기본개념도 없는것같네요![]()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고개 근처입니다..정말 불쌍한 아이들이에요 ㅜ 관심있으신분 한번 들러주세요!
처음 써봐서 많이 서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용♥ 우리반친구들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