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는 호주 냥냥이 남매...(러시안블루+브리티쉬 숏헤어)

냥냥이엄마 |2012.06.18 23:05
조회 8,232 |추천 55

글 꽤 인기가 많아졌어여.... 우왕

 

자고 인나니까 베플도 생겼음 ㅋㅋㅋㅋㅋㅋㅋ

 

네 네 ~ 제가 판 처음쓰고 100프로 판녀가 아니기 때문에

 

어머 죄송해여~ 수정하겠습니다~

 

요런말을 못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아냥처럼 들리셨다면 맞긴한데 어쨌든 죄송 ^^

 

베플분 댓글달아논게 꼭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웃자고 한말에 좋자고 쓴글에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튀어 보고 싶은 사람들.. 게다가 애들이라는 단어 까지 써가면서 자기를  훈훈하게

 

포장하는 동시에 절 냥냥이들한테 쌍욕하는 이상한 집사를 만드는듯한 저 오지랖넓은 말투..

 

어머 천사 같은 아기들 한테 ㅈㅣ랄이라니??이런건가요 ㅎㅎㅎ 

 

왜요? 저는 울냥냥이들 사고치고 그럼 궁디 팡팡 때려주면서 또  ㅈㅣ랄했쪄 또!!

 

하고 그러는데여 ㅋㅋ여튼 읽는데 거북하다시는분 있어 수정해 드립죠 스무~~스하게 보시길  

 

그리고 방울이 안좋니...네일캡이 안좋니..하시는 분들.

 

네이트 동물판이 흥해 가면서 요런저런 어줍잖은 지식 쌇은거 티내고 싶은맘 이해하겠는데요

 

제가 비록 고양이를 처음 키우는것이긴 하나 책이며 인터넷이며 주변사람들한테 너무 유별난거

 

아니냐 소리 들을정도로 저도 공부 많이 했습니다.

 

네 고양이 청각이 사람보다 훨씬 발달해 있어 소리에 예민한 아이들한테 방울을 달아준다면

 

스트레스 받는건 사실입니다. 그치만 고양이는 키워보셨는지요?성묘인경우는 괜찮지만 아기냥이같은

 

경우는 (키워보신분 들 공감하실거에여) 숨바꼭질 엄청 해댑니다.

 

잠시 양말 꺼내신는 사이 서랍장에 쏙 들어가고 옷장틈 휴지통 쇼파밑 찬장 세탁기 세면대

 

뭐 안가리고 구멍이란 구멍은 다 기어들어갑니다.

 

"@@야~"하고 부름 나올까요?? 애기가 뭘 알아듣나요....밥으로 유인해도 찾을까 말까 에요

 

냉장고에 들어갔다. 세탁기에 들어갔다. ㅡㅡ상상만 해도 끔찍하지 않나요,,,

 

즉 방울은 어쩔수없는 방침입니다. 예쁘라고 달아 논게 아니고 없어졌을떄 귀쫑긋하고 소리나는

 

곳을 찾아보면 애기들을 찾을수 있거든요..

 

저희집이 조그만 원룸도 아니고 그렇다고 고양이 목줄을 매달아

 

가둬둘수도 없고. 고양이를 엄청 걱정하시는듯 저의 얕은 고양이 지식을 꼬집어 주고 싶은듯

 

댓글 다셨겠지만 그렇게 치면 신상아 판에다가는 '아기의 피부는 어른보다 몇배 민감하기 때문에

 

똥기저귀는 채워주심 안되요...' 강아지 판에다가는 '산책갈때 목줄은 강아지에게 스트레스를 줍니다

 

풀고 다니셔야해요,..' 이렇게 적어야 겠네요 ㅎㅎㅎㅎ

 

그냥 좀 므흣하게 웃자고 올린글은 웃고 끝냅시다 거참 사람들 ㅎㅎㅎㅎ

 

아~ 그만 예민하게 굴고 학교 가야겠당 ㅎㅎㅎ  아쉽게도 2탄까지는 못쓰겠음 ㅜㅜ이게 은근 쓰고나면

 

하루종일 신경쓰이고 그렇네여 관둬야 겠어여 ㅎㅎ냥냥이 더 궁금하신분들 페북친구신청 받아요~

 

울 이쁜 아가들 사진 더많이 보러 오세요

--------------------------------------------------------------------------------------

안녕하세요... 아 처음 쓰는거라 부끄럽다 으헹

 

고양이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맨날 휴대폰으로 동물판만 훔쳐보다..

 

우리 냥냥이들도 너무 자랑하고 싶음 마음에.. 한번 올려봐요

 

글재주도 없고 요즘 글 대세를 몰라 .. 낯간지럽기도 하고 걍 사진으로 떼울게요!!

 

 오자마자 베게위에서 코..

 

 

 여긴 앞으로 내자리당...

 

 밟고 있는거 아니에요 그냥 대본거에요ㅎㅎㅎ

 

 

 요건 우리 미아 첨 만난날

 

아는 동생이 곧 한국으로 돌아간다며...(참고로 여기는 호주)

 

주변에 잘키워줄수 있을것 사람이 언니 밖에 없을것 같다고 무작정 주더라구요

 

무슨 종인가 싶어서 집에서 검색해 봤더니 러시안블루 같더라구요

 

근데 파란눈이 아니더라구여..ㅋㅋㅋ뭐 ...그 비슷한거겠죠..ㅋㅋㅋ

 

사실 전 강아지를 선호했지 고양이는 정말 싫어했다는... 그치만 요 이쁜냥이가 우리집에 온 이후엔

 

제 생활이 확 바꼈드래죠 ㅋㅋㅋ

 

 저 미모 어쩔...

 

 

우리 미아 엄마수면바지 조아여~ ㅋㅋㅋ

 요렇게 엄마 배위에 올라와 요염하게 앉아 있기도 하고

 

 요땐 참 많이 물렸는데 ㅜㅜ

 지가 호랑이 새끼인줄,..

 잡아 먹을기세

 

그러다가도 졸리면 요롷게 팔사이로 기어들어와 그릉그릉

 이내 코 잠들기..

 

 

 

 

 

 

 

  집에온지 몇일 안됐을때... 아코 지금 봐도 넘 이쁜데..

 

이땐 정말 학교도 일도 뭣도 다 제쳐놓고 얘만 들여다 보고 있었다는..

 

 이 사진은 프린트해서 집 액자에 넣어둘 만큼 제일 조아라 하는 사진..

 어쩜 이리 이쁜가여 ㅜㅜ제새끼라 눈에 뭐가 씌여서 그런걸까여

 

 

  지금도 그렇지만 애기땐 꼭 이렇게 찌찌위에 올라와서 손을 턱 하니 올리고 자곤...

 

 

 수면 바지만 입으면 기어코 기어올라와서 쿨쿨

 

 

 

 

 저렇게 화장대 위에 올려두면 어쩔줄을 몰라했었죠..

 지금은 막 점프해서 헤짚어 놓고 있지만 ..ㅡㅡ

 

 애기땐 어디로 숨을지 몰라 목에 방울을 달아 놨었어요 지금은 없지만 ㅎㅎ

 

(아기때는 어쩔수 없어요 고양이 습성이 구석에 숨는건데

 

아기땐 주인이 이름을 불러도 안나오거든요..

 

방울 안달아 노면 냉장고 세탁기 찬장.. 서랍. 구분한하고 기어들어가는데

 

방울소리 없으면 못찾아요 ㅜㅜ그러다 끔찍한 사고 날수도..미아 같은 경우는 애기때 야옹 소리를

 

못내서 옷장에 갇혀 반나절을 보낸적이 잇었음.. 애끼냥이들은 구석탱이는 다 기어들어갑니다..) 

 

 좀 자랐을때 모습... 저렇게 자는건 애기때나 저때나 지금이나 같음

 

 이날 첨으로 외출 했다가 차문에 껴서..나도 울고 미아도 울고 한바탕 난리가 났었던

 

눈 그렁그렁한거 보이시나요 ㅜㅜ

 

 

 고양이들은 원래 안기는걸 별로 안좋아한다고...

 

냥이를 첨 키워보는거라 다른 고양이들도 미아처럼 개냥인줄. 

 

조금씩커가는미아 

항상 방문을 열어놓고 다니는데 저날은 방문을 닫고 나갔나봐요. 문앞에서 저 기다리다 잠든거 친구가 찍어 보내줌 ㅋㅋㅋㅋ

 고양이는 산책을 못시킨다죠.. 오랫만에 친구들이랑 맥주한잔 하러 가는길에

 

데려왓더니 저 시끄러운와중에도 잠만 쿨쿨..

 

 

 

 

 

 

 

 

 

 

 

 

자... 이쯤에서 저 고양이를 준 동생에게 다시연락이 옵니다

 

미아 동생?인지 언니인지 모르는 고양이 한마리가 오갈데가 없게 됐다고...

 

가뜩이나 고양이란 동물에 푹 빠져 살던제가 모른척 할리 없었져

 

게다가 우리미아 언니라는데!!!ㅜㅜ미아랑 똑같이 생겼을텐데!

 

안봐도 행복이 두배ㅎㅎㅎㅎ 그래서 당장 냉큼 데려오게되죠

 

 

 데려오자마자 고양이 우유를 먹이는데... 빵터짐.

 

자매 아니랄까봐 저 포즈보소..

 

둘째 아이 이름은 미코

 

사실 미코는 그 전집 생활이 그닥 좋지 않았나봐요..

 

울 미아는 젖떼자 마자 울집와서 호강하고 살아서 근가 개냥이 기질이 다분한데

 

저 애는 뭐랠까.ㅜㅜㅜ 시골에서 입양한 느낌??

 

막 냄새도 콤콤히 나고.. 먹을거에막 환장하고 달려들고 사람 경계하고..

 

넘 맘이 아파서 당분간은 미코한테만 애정을 쏟았드랫죠

 

한날한시 태어난 자맨데 미아는 낑낑 소리도 못내는 애기인 반면에

 

미코는 하악질까지 했다는. 저게 진짜 고양이구나 싶었음 ㅋㅋㅋㅋ

 

 자매상봉의 첫날밤...빵터졌드래죠..

 자매아니랠까봐

 자는거보소

꿈도 같은꿈 꾸고 있을것 같음 ㅋㅋㅋㅋㅋ

 이불더미에서 뭐해

 그거 빨라고 내논거야 나와

 

 

 

 

 

 미아는 저 잠버릇을 버리지 못했지요...

 아이코 우리 미코 여성스럽게도 자지

 

 

 

 

 

 

 

우리 미코한테만 있는 젤리

 

 

 

 

 

 

 

 

이제는 둘째아이도 저에게 맘을 열고 알아서 기어올라와서 그릉그릉..

 

ㅜㅜ너무행복해여진짜.. 주변에서 고양이에 미친년이라고 해도 그냥 조 아여 ㅜㅠ

 

 다같이 팔베고 자기..

 

 

 

 둘이 요로고 잇음..진짜 너무 이뻐서 깨물어 씹어 버리고 싶을때가 ㅋㅋㅋㅋ

 

 

 

 윙크 앙

 

 

 

 

 

 

 

 

위에 사진들보다 훨 성숙한 모습이지요

 

우리 냥이들은 사료대신 생식먹이거든요

 

나는 라면 끓여 먹여도 냥냥이들은 고기 ㅜㅜ

 

(고양이는 개와는 다르게 육식동물)

 

한국에서는 고양이 생식 닭 많이 먹이시져??

 

호주에서는 고양이용 (생)캥거루 고기가 있답니다 ㅋㅋㅋㅋ저렴도 하구요ㅋㅋㅋ

 

녀석들 캥거루를 먹고 이렇게 빨리 자란건가....

 

아침에 따신 고양이전용 우유 한그릇 점심에 캔 하나씩 저녁에 고기

 

나보다 호강하고 살죠 ㅡㅡ아주..

 

 

 아침에 뭔가 답답해서 눈을 떠보니 두 냥냥이들이 가슴팍에서 딱 자리를 피고..

 

이것들아 ..니네 이제 컷어..무거워..

 

이제 클만큼 크기도 하고 이름도 알아들어 부르면 쓰윽하고 나타나주니

 

방울은 떼줌 ㅋㅋ 

 아침에 묘한 느낌에 눈을 딱 떳더니.

 

이제좀 정신이 드냐라고 말하는것 같네요..

 

 요건 우리 냥냥이들 네일캡 씌워줬을때 ㅎㅎㅎ

 

이거 진짜 좋은거 같애요 씌울때 좀 난리 부르스긴해도 ㅋㅋ

 

씌우고 나면 가구도 박살 안내고 짱...

 

지마켓에서 2500원 주고 삼...ㅎㅎㅎㅎㅎ

 

네일캡 안좋다고 하시는분들이 있어서 남기는 글인데요 ㅜㅜ

 

제 직업이 네일아티스트에요

 

네일 캡 샀을때 사람 네일아트할때 쓰는 본드가 딸려 왔더라구요

 

만약 그냥 본드 왓었으면 사람용으로 어차피 바꾸려 했겠지만...

 

저희 냥이들은 붙일때 좀 힘든거 말고는 괜찮아요

 

고양이 손톱에는 나쁘지 않습니다(붙이다 본드가 흐르거나 털에 엉기면 큰일)

 

단지 성묘일경우 좀 스트레스는 받을것 같긴해요 뭔가 끼어 있는 기분일테니 답답은 하겠죠

 

그치만 애기때부터 해주는 버릇들이면 괜찮아요 강아지들 옷 처음에 입혀노면 난리치는거 처럼 ㅎㅎ

 

저게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떨어 지드라구요

 

앞발만 씌워 놓고 뒷발은 매일 매일 깎아줍니다 ㅎㅎ뒷발은 응가 처리용이니까.....ㅎㅎㅎㅎ

 

냥이들 스크래쳐가 있긴하나

 

쇼파나 가구에 스크레치 나는건 손톱을 갈기용이 아니고

 

점프할때...나는 스크래치라... 점프를 막을술 없으니 ㅜㅜ씌워야지요

 

꼭 맨날 씌우진 않아요 미용 개념으로 내가 해주고 싶을때... ㅎㅎㅎ

 

어차피 발톱이야 매일밤 깎아주니 ㅎㅎ

 

(버릇을 들여놔야함 내가 니발톱을 만지는걸 기분나빠하지 말라 다른 냥이들은 발에 손만

 

가져가도 하악질 하는 애들이 있대여..)

 

암튼 저 네일캡 강추는 아니지만 꼭 비추도 아닌..

 

 비켜봐라 좀

 

 

 

 

 

 

 

 이동장이 없어서 가방에 애들 쑤셔넣고 병원 가는길...ㅋㅋㅋㅋㅋㅋㅋ

 우린어디가? 여긴어디?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최근에 발견한 대박 반전 이야긴데요..

 

미아가 남자였어요 ㅡㅡ 분양해준 동생도 저도 (6개월간) 몰랐는데..

 

어느날 둘이 자고잇는걸 가만 보니...뭔가가 틀림 ..

 

위에 사진들을 눈씻고 찾아봐도 남자로 추정되는 것(?)ㅣ 엄쓰...

 

그렇게 찌찌를 밝혀 대더라니....

 아니 딱봐도 여자였는데ㅣ..

 

그 어떤 쪼매난 뽕알이도 보이지 않았었는데ㅓ....

 너 왜 남잔거 말 안했어 ㅡㅡ

 

 

 

 

 

 

 

 

 

아......

 

이제 어깨아파서 못쓰겠다..

 

판 쓰는사람들 대단하네요..

 

최근사진 두개 투척하고 자러가야갰어여

 

www.facebook.com/ashley866

 

싸이는 없지만 페북은 있으니 살짝 공개...

 

고양이 조은사람 붙어라 히히히히히

 

얘들아 어디보니?

 

 

여기봐야 추천눌러주지

 

 

추천수55
반대수3
베플저기|2012.06.19 20:21
자꾸그지랄이라는말이거슬리네요애들보고지랄이라니;아무리장난이라해도..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