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한 청년인데요
고등학교때 아버지가돌아가셨는데
벌써 5년이지났네요
처음엔 어머니도 나아버지따라같이죽을테니까 너희들알아서잘살라고
이렇게 된시간도 5년이지나고
제가 아시다시피 아버지가돌아가시고 군대전역하자마자 연애도못하고 놀지도못하고 여행도못하고
친구들도 못만나고돈만뼈빠지게벌고있는데요
솔직히 어머니도 혼자 외로우실텐데 물론 동생이있지만
저희동네사는 이모부가 이혼한 어떤아저씨를 소개시켜줬나봅니다 같이 밥도먹고 술도한잔하고
엄마몰래 어제 핸드폰을 봣는데 어떤아저씨랑 찍은사진이있는겁니다(그전부터 어머니가 XX아 한번언제이아저씨볼래 ??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아 그아저씨인가??했는데
이모도 할머니도 엄마 혼자 그렇게 외롭게사는데 이아저씨랑 같이 친하게지내는게어떻겟냐고물어보는데
전 미리 얘기도 들은것도없고 전솔직히툭까놓고 말해서 너무일찍돌아가셔서 아버지...아지금도미치겟네요
전모르겠는데 어떻게해야되는걸까요 제인생은 제인생이고 어머니인생은 또 어머니인생이지만....
피섞인 가족이긴한데..........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네요...머리속이복잡합니다
개념없는 댓글말고 그냥 의견 여러분들의 생각좀적어주셨으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