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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을 가다.(1)

러브미 |2012.06.20 18:05
조회 318 |추천 0

 

 

지인들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으로 놀러갔었는데요.

중국, 일본관광객분들도 많으시고~~

무엇보다...6월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잊지 말아야할..분단의 아픔...6.25전쟁....지구에서 유일한 분단 국가이며...

저역시도 저희 할머니는 6.25전쟁때 피난갔었다는 얘기를 들은게 다지만...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은 자동차로 가면 편하지만,

경의선 문산역에서 내려서 가는 방법도 있답니다.^^

 

 

http://peace.ggtour.or.kr/

(임진각 평화누리)

 

사이트에 가면 다양한 정보가 있어요^^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 가장 가까운 곳부터 구경하기 시작~~~!!

저는 2번째 방문인데요. 제가 간 날은 날씨가 흐리지만 맑아서...구경하기 좋았었어요.

 

 

6.25전쟁 참전 기념비를 발견!!!

 

 

중국인 관광객들이 참전비 앞에서 사진을 찍더라구요.

그들은 우리의 아픔을 알까..........요...........??

 

 

 

 

계단으로 올라가면 '평화의 종'을 볼 수가 있어요.

타종하고 싶으면 신청도 가능하네요^^

 

 

 

 

평화의 종

 

 

평화의 종이 만들어진 계기가 적힌 돌안내판!!!

 

 

DMZ

 

어쩌면...가까우면서 먼~ 곳이 북한이기에....구경하면서도 이런저런 생각을 들게 한답니다.

 

 

 

 

평화의 돌을 전시해놓은 곳도 있어요.

 

 

 

평화의 종 위쪽 옆으로 올라가면, 달리고 싶은 기차가 전시되어있는데요.

그 길쪽으로 걸어갑니다.

 

 

 

 

증기기관차 야외전시장 한쪽에는 리본에 메세지 적는 공간도 있어요.

 

 

도장도 찍구요~~~

 

 

멈춰버린 증기기관차....전시도 있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구경하고 사진도 찍구요.

 

 

증기기관차가 5분마다 소리가 나오는데요.

기관차가 달리는 소리를 냅니다.

 

  

길 옆쪽으로는 자유의 다리가 있어요.

한국전쟁의 대표적인 유산이라고 하네요.....

 

 

양옆으로 여자 동상과 남자 동상이 있어요~~~~

저는 여자 동상을 한컷!! 남겼어요^^

 

 

 

자유의 다리 끝까지 걸어가면.................

많은 분들이 남기신 메세지들이 있답니다.

그 중에서 몇장을 찍어봤어요...............

 

 

 

전하지 못하는 편지...........그리워하며 보고싶어하는 메세지들............

 

 

 

그리고, 사진찍는데 저도모르게 미소를 띄게 만들던......

북한 친구들에게 남긴 꼬마의 엽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6.25의 아픔을 몸소 피부로 와닿지 않는 세대이지만...

내 할머니, 할아버지가 겪으신 일이고....

아직도 북에 가족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계시죠...

어릴때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 노래를 아무렇지 않게 불렀는데요.

통일....꼭, 해야하나?? 하는 그런 생각을 든 적도 많았어요...

 

오랜 세월만큼.....북한의 생활과 우리의 생활이 많이 달라져있지만

 한 핏줄이라는 건.......같은 언어를 쓰고,

전 세계의 유일한 분단국가이지만.....

 

가족을 보고싶어하는 분들에게 마음이 아파지는 그런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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