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사는 30살 여성입니다
6월 9일 밤 10시 15분경 잠실에서 수원오는 시외버스를탔어요
뒤에서 세번째 정도 볼록나온부분에 안고 제 옆엔 아저씨가 앉으셨구요
잠시후 50대로 보이는 남자가 중얼중얼 거리면서 승차하더군요
제옆에 아저씨와 앞으로 대각선 자리에요
혼잣말로 이나라가 어쩌네 젊은이들이 어쩌네 시끄럽길래 누가 눈길이 안가겠어요?
쳐다봤습니다 그 한번 쳐다봤단 이유로
"뭘봐 이년아"
그래서 제가 저아세요? 언제 봤다고 욕을하냐했어요 그러자
"x발년,x같은년"
"넌 수원에서 내리면 하수구에 쳐박아 죽여버릴꺼야 내가"
제 옆에 아저씨와 그뒤에사람이 조용히 하라하자 너 머라고 그래써? 하더 니
그래 조용히 할께
그리고 절 보곤 또 "넌 수원에서 보자 내가 아주 죽여버릴거니까"
제가 그러곤 버스기사님께 이 사람 내려주세요 정확히 세번 소리쳤습니다
두번까진 묵묵부답.... 마지막 답 "조용히 가세요"..............???????!!!!!!!!!!!
그사람 옆에있던 여자분도 무서워서 자리 옮기고 저 동수원ic까지 오는 중간중간
죽여버린다 X발년,X같은 년 욕 계속 듣고 왔습니다...
오는 내내 무서워서 지인들에게 도움청해서 경찰을 불러 동수원ic에서 버스 멈췄구요
그제서야 그 남자 "내가 내리면 되잖아~" 어디 꽁무니를 빼려고...
그남자 지금 고소 상태구요
저는 이사람보다 버스기사에게 더 화가나는군요
얼마전에 있었던 고속버스 추태남 버스기사랑 다를게 뭐있습니까?
저 버스회사에 전화 했어요 6월13 일에요 상담원이 많이 무셔우셨겠어요 기사분이 왜 그러셨는지 죄송합니다 소장님께 말씀드려서 사과전화 드리게할께요 주말까지 연락없어요
18일 월요일에 다시 전화했더니 전화 안갔냐며 다시연락해서 꼭 연락드리겠다고 내일까지
오늘 수요일....아무 연락없네요
취객이 그렇게 난동을 부리는데 내려주거나 가까운 경찰서에 가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당일날 경찰이 전화해서 물어보니
뒤에서 일어나는 일은 자긴 모른다며....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도와주세요 네티즌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