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어느 사람과 다름없는 이별한 한 남자입니다..
정말사랑했었고 권태기 다툼 으로 인해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가 저한테 이별을 고했고여 여자친구 권태기도 있었고 지친것도 있었습니다.
주위에서 칭찬해줄만큼 서로 사랑하고 추억도많고 좋은커플이었습니다
나름 자존심으로 살아왓다고 생각했습니다 자만도 있었습니다.. 절 좋아해주는 여성분들도 많았어요
근데 이 사람 만나고 나서 다 무너졌죠 헤어지고 1주일후에 잡았습니다 안잡히더군요
자존심 다버리고 울면서 찾아가서 잡아봣습니다 안잡히더군요
그래도 중요한건 이별할떄 "예의"는 끝까지 지켰습니다. 마지막까지 웃으면서요 잡을때
모진소리 많이들었습니다 정말 충격이었죠 나름
그래도 좋게 헤어지는게 어딨냐고들 하시는데 참는거죠 저도 그냥 니갈길가라 이렇게 말하고싶은데
사랑했던사람에게 못하겠더군요 저는
1달후에 좀 낳아졌습니다 그냥 무뎌지기도 했고 그립기도 했고 미련도 있고 연락하고싶고 그런맘은 여전히 있습니다. 다른여자도 소개받아보고 그여자가 저한테 좋다고도 했습니다 근데 마음이 안가더군요
물론 그녀를 잊기 위해 만난것도 있습니다.. 부정못해요
근데 친구가 말하기를 아파보라고 마음 껏 넌 미련이있는데 왜 추억때문에 그러냐고 어차피 헤어지고 남남 돼는건데 그 추억 지켜서 뭐에 써먹을려고하냐고 다른사람하고 추억 쌓으면 됀다고
여기보면 차인사람은 기다려라 연락온다 사랑했다면 올사람은 온다 이런말 하잖아요? 그래서 언제까지
희망고문 당하실건가요..?
전 1달째에 연락했습니다 연락 받을줄 알았어요 왜냐면 그래도 "예의"지키고 좋게헤어졌습니다
전화받더니 막 웃더군요 그녀가 왜 웃냐고 하니까 그냥 웃엇다고 왜 연락했냐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냥 일상얘기 학교얘기 뭐하고 지냇냐 얘기하다가 뭐 밥한번 먹자고 했습니다 얼굴보면서 얘기하고 싶다고..
뭐 솔직히 자신은없는데 자신있는 척 하는겁니다.. 다시 말한다고해서 돌아올거라고 생각도 많이 안하고 있습니다. 근데요 확실한건 해볼때 까지 제가 미련업을때까지 딱 하고 보내주려고요
여기 있으신분들 시간이 지나고 연락해보세요 먼저 미련이있다면 그래도 안돼면 어차피 남남인거
새로운사랑해야죠? 상처받을까봐 아플까봐 그녀가 싫어할까봐 못하겠다고여?
그럼 계속 평생 쭉 기다리세요~~~~~~~ 상대방이 오기를 바라는 사람은 결국엔 나중에도 똑같아요
아픔이 두렵다면 다른사랑도 못하실거에요 아마
전 그 두려움 없애기로 했습니다. 물론 연락하는순간 또 상처받을수도 있다 100번이고 만번이고 생각했습니다
판에서 계속 보고 얘기하시는거 위로되고 좋습니다 하지만 그건 위로일뿐더러 혼란을 가중한 위로일 뿐이에요
용기내보세요 설사 안돼더라도 용기를 내보고 상처받으세요 그게 더 낳지 않을까요?
1년이고 5개월이고 3개월이고 계속 자기 생활 안되게 생활하실건가요? 그사이에 정말 운명의 인연이
지나쳤다면요?
..주저리주저리썻슴다..... 화이팅하세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