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년가까이 포메리안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여자입니다.![]()
소개는 잠시 접어두고! 일단 사진 투척하께요~ ㅎㅎㅎㅎ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
우리 똘이 이렇게 생겼습니다ㅋㅋㅋ
워낙 털이 많아 부모님께선 요즘날씨때문에 걱정이 되셨는지 직접 미용을 시켰어요....
얼마전에 미용이발기를 구입해서 안그래도
이런일이 터질까봐 장농에 숨겨두었는데 그걸 어찌 찾았을까요...ㅠㅠㅠ
이게 약 한달전 모습이에요
똘이. 아직까진 괜찮은 표정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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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주말에 언니한테 전화가 오는겁니다..
지금 엄마아빠 또 미용하고 있다고.....ㅠㅠㅠ
목소리를 들어보니 엄마아빠 일낸게 분명했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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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아.....
아빠 엄마도 이건 뭔가 아니라는걸 알았는지
아무말이 없었고................
똘이는 벌거벗은 기분을 자기도 아는건지
그날 하루는 표정이 종일 저랬어요ㅠㅠ
얼굴좀 피라고 소세지랑 시저 무한제공 해줬담니다..
6개월은 기다려야 똘이 모습으로 돌아올텐데
우리 똘이가 지금모습에 얼른 적응 했으면 좋겠어요~♡
♥ㅁ ㅏ지막으로 사진 뿌리고 가께요 ♥
배변을 못가려서 벌좀 주려 베란다에 두었더니
저러고 있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거는 주말에 똘이와 낮잠자면서 찍어씀니다![]()
요건 잠이 덜깼을때 ㅎㅎㅎ
옆에서 자고있는 똘이 입니다ㅋㅋ
전 가끔 똘이가 사람처럼 느껴질때가 있는데.
(딱 이때가 그랬어요..ㅎㅎㅎㅎㅎ)
강아지 오래키운 사람들은 아마 한번씩 이런적 있을거임..ㅎㅎㅎㅎㅎㅎㅎ
항상 저를 베개삼아 잔다는 똘이.....ㅎㅎㅎ
진짜 아침에 눈뜨면 요 아이땜시 출근하기 싫어집니다..![]()
잠만 자요
이거 갠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사진임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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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비프로그램 보면 투견이라던지 열악한환경속에서
학대받으며 살아가는 동물들을 볼수 있는데요
그런 문제점들 하루빨리 근절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ㅠㅠ우리 모두 동물을 사랑합시다!!
(아....똘이 보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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