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여고생입니다.
이런일로 판에다가 글을 올려 욕먹을까 겁이나지만, 제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과
저와같은 피해를 당하시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적습니다.
몇칠전에 교통카드를 자주 이용하는 제가 교통카드를 무료로 교환해준다해서 편의점에가서 무료로 교환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얘기해서 밝혀지는 본사 얘기지만 그래도 최대한 자제하고 얘기하겠습니다.)
주위에서 바꿔 사용해본 사람도 없었고 저는 잘몰라서 들어가서 아침에 일하신 아주머니께 여쭈봤습니다.
교환 가능한지 그런데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단순하게 제친구 교통카드와 저의 교통카드를 가져가시더니 새로운 카드만 찍고 주시는거였습니다.
여기까지는 아무문제가 없는데요
이상하게 저의 카드에 있는 잔액이 옮겨 져있는건지 아닌지 저의는 의문을 들었습니다.
왜그렇냐면 너무 빨리 그냥 쉽게 주셨고 저의가 교복을 입구 있었는데 청소년등록에 대해서도 단순히 교환 처리만 하시더니 주셨더라구요 .. 제가 아는것은 없지만 영 찝찝하다는 생각이들어
분명 그자리에서 "다끝난건가요?..잔액은 이동된건가요 ?" 하고 물었습니다.
저의눈을 쳐다보지도 않으신체 성의 없이 끄덕이더니 다른분 계산을 하시더라구요
바빠서 그런것도 있고 저의가 잘몰라서 정말 끝인데 괜히 제가 물어본게 아닌가 싶어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 , 토요일에 매주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봉사활동을 다녀야하는 제가 주말도 되었고 발급받은곳에서 청소년 권증을 등록받아해서 그곳에 다시 갔습니다. 학교 야자 끝나고 가는 길이라 저녁에는 알바언니께서 계시더라구요 .. 우선 등록후 잔액 확인을 해봤더니 잔액이 0원이였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왜 없는건지 알바언니와 얘기를 했는데 언니께서는 잘모르겠다고 오히려 미안해하고 영수증은 재대로 받았는지 걱정까지 해주시더라구요 ...물론 저의는 영수증 조차 받지 못했구요 .. 언니께서 아침에 저에게 주신분이 사장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언니의 도움으로 사장님이라는 분과 통화를 하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처음에 기억을 잘못하시길래 제가 구체적으로 2~3일전에 이곳 아침 이른경에 와서 3 명이 왔는데 2명만 바꿨는데 잔액 옮기지 않으셨냐고, 저의를 기억하시냐고 차근차근얘기하셨습니다.
(전화 너머에서는 좀 시끄러운면이 있었고 웬지 저녁쯤이라 술집이신것 같았습니다.)
한참모르겠다고 하시더니 기억나는것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자기는 여태 그런적이 없으시다고 하시면서 너의가 바뻐서 해줄라했는데 못해준거 아니냐는식으로 돌리시더라구요 또 티머니가 벌써 본사로 넘어가서 어떻게 할 수없다 책임은 너의한테 있다 확인도 안해보냐 그런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저의가 학생이라서인지 몰라도 제가 말을 잘한다는 얘기를 좀 들어요
그래서 다시 차근얘기했죠." 제가 그때 당시 제가 다되신거 맞냐고 확인차 여쭈어보았던게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저의가 아침일찍 가서 바쁜일도 없었고 그곳에서 있다가 간것갔습니다 "하고 얘기를했죠
그러더니 얼마들어있었냐고 묻더라구요 .. 저는 4천원 정도 됬고 친구는 만 이천원정도 있었다고 했죠
그말에 확신한듯 너의가 빨리 갔다 단정을 짓으시는거예요
제가 돈문제로 이러는게 아니라 그당시에 제가 카드를 두개다 내밀고 받고 하였는데 영수증도 받아야했던것으로 들었구요 받지도 못했고 돈은 돈대로 없어진터라 사과는 오히려 못받고 저의가 혼나기만 한것 같습니다. 결국 제 친구 부모님께서 그 편의점 관리인과 통화를 했는데 영수증 얘기를 하니깐 손님이 그건 달라고 해야하는게 아니냐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 여기서 좀 심각성을 느꼈습니다.
제가 학생이라고 모르고 어리다고 생각이들어 신중히 알아보지도 않았고
어쩌면 사과라도 받아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학생.. 미안해 내가 확인 못한것도 있고 학생이 확인 못한것도 있잖아 미안해~ "
이런 사소한거 한마디가 듣기 어려웠나요? 그러기엔 나이가 너무 어린가요?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국 그 편의점에서는 자기들은 모르는 일이다 우리는 잘했다 그런데 학생들이 잘못한거다 라고 결론을 짓더라구요. 만 사천원 그 돈...... 어린 사람한테 그리고 그 편의점의 이름으로 충분히 감싸줄수 있고 고려해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성격이 좀 있어서 말못한게 많지만 알바언니 죄가 아니여서 말은 안했다만 제가 급했다해서 사장님이라는 분께서 잔액옮기는제 억지로 뺏어 가져왔겠습니까?
돈 얘기하니깐 갑자기 제가 급해서 갔다는 얘기로 돌려버리니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물론 그 편의점에서 담당하는 면이 있어 감사하는 면도 있지만, 맡은 일에 대해서 좀 더 신경을 써줘야 했던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솔직히 사장님도 저도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그러면 CCTV를 돌려보는게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절때 그쪽은 사과 조차 할 생각이 없어보였습니다. 벌써 넘어갔는데 우리보고 어떻게 하냐
니들이 확인안했지 않냐 영수증은 왜 달라고 안했냐 학생들이 잘못한거가지고 왜 그러냐고 하더라구요 ..
나참 정말..
뭐 결국 알바언니사이를 두고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 언니께 죄송하는 말과 언니는 미안하다는 말을 듣곤 그 편의점에서 나왔습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이 들겠지만..저는 제가 할도리는 다했다고 생각이들고
분명 아까 말했듯이 다된거고 요금이 옮겼냐고 물어봤던기억이 확실히 기억이 납니다.
왜냐면 학교가면서 친구들과 그얘기를 계속했거든요.. 그런데 사장님이라는 분이 맞다고 했고
물론 성의도 없고..영수증 그런것도 받지도 않았고 (이것도 제가 장담하는게 ㅠ.ㅠ..제가 영수증 다모아요..용돈 기입장? 식으로 영수증 모아서 일주일돈 관리 잘해서 ..)
제가 이 판글에서 저는 잘했는데 그편의점이 안좋았다라는 얘기가 아니라
제가 사과 받기 그렇게 힘든 잘못을 한거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확인도 안해보는 본사 입장에서는 생각도 안하고
영수증은 손님이 영수증 주실수 있으세요? 라고 물어야하는것도 웃겼고요
학생이라고 깔보는 생각도 상당히 많이 들었습니다.
없어진 돈은 어쩔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 자리에 편의점을 하시는 사장분께서
제게 그런말을 하신게 마땅한 일인지 궁금한것도 있고
저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너무 긴얘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악플 그런거 말고
충고다운 충고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교통카드 이용하는 중.고등학생 친구동생 여러분
교통카드 업그레이드 해주는 그 편의점 돈 이동한건지 안한건지 꼭 물어보고 하세요
정말 의견듣고 싶어요..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