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에 산업공학 졸업후
5월에 생산관리 신입으로 취직했습니다. 화장품 용기 제조하는 회사구요.
퇴직금 포함 2천정도라네요.. 야근수당,상여금,기타보너스는 없구요..
주로 물건출하와기계(제품생산 공정)를 봅니다. 학교에서 생산관리를 배웠는데.. 전혀 다르네요;
박스나르고 기계고치고.. 하루10시간 넘게 일하는데 박스나르는거랑 기계보는것밖에 없네요..
기계 만져본적도 없는데 말입니다 ㅋ
사무실에서는 딱히 할게없어유. 그래서 일 안 시켜도 미리 서류같은거 작업합니다.
그렇다고 체계적인 회사도 아니고.. 이직율이 높습니다.
ERP도입한다고 매주 하루 교육하는데.. 120% 실패할 것 같아요
원래 ERP 성공율도 20%밖에 안되는데 말임돠
첫 직장인데.. 부모님한테도 이런일하고 있다고 얘기도 못함 ㅠ
회사 사람들은 좋은데.. 남들은 사람에 치여 힘들다고 하지만 그에 비하면 전 괜찬죠
흠.. 쉬운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배울건 배워야하는 생각으로 초반이니깐.. 열심히 하고있으나!!!
하루하루 마인드 컨트롤 중입니돠.. 힘내야죠!
결론은 원래 생산관리 업무가 돈도 적고 기계고치는일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