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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시친에 처녀가 아니라서 파혼했다는 글...

솔까말해서 |2012.06.23 17:21
조회 5,921 |추천 13

http://pann.nate.com/talk/316088696

 

위에 판이야

솔까말해서 결혼 생각하고 3년 사귄거...

 

그전 남친이랑 5년 동안 사귀면서

 

결혼 할 남자랑은 3년 동안 거절하면서 한번도 안했으면

 

솔직히 남자로서 저 여자 처녀인가보다 생각되고 보호해줘야지 생각들거 같아

'난 더러운 놈이지만 내가 평생 사랑할 여자는 깨끗하나보다 반성하고 보호해야지;'

 

아예 처녀라면 겁이 나겠거니 하거나 혼전순결을 생각하겠지만

 

아놔 씨바 근데 그전 새끼랑은 그렇게 계속 해댔으면서

 

결혼 준비할 사람이랑은 3년동안 준비가 안되서 그냥 안한거였으면

 

솔직히 이여자가 나랑 안할동안 다른 놈이랑 부비느라고 그랬나 싶기도 하고

(실제로 그런 년놈들 많잖아. 지켜달라고 하고 딴데 부비고)

 

내가 븅신인가 싶기도 하고

 

내가 3년간 뭔 짓을 헀지 싶기도 할거 같아

 

내생각만 그래???????????????? ㅆㅂ 왜 거긴 남자가 글을 못써

 

욕처먹을거 알지만

 

우리 솔까말해보자고...

 

아놔 한 1~2년이나 그냥 연애면 몰라도 결혼상대면 그건 아니잖아...

 

뭐 똥차가 지나가고 벤츠가 올거라는 베스트글도 있더만

 

솔직히 벤츠던 똥차던 기름은 넣어줘야 오던지 말던지 하지.....

 

여자는 감성+사랑=스킨십 이지만

남자는 감성+스킨십=사랑이라고

 

뭐 나는 남자인데 감성만 있으면 된다 씨부릴 것들

 

결혼해서 평생 혼자 자라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추천수13
반대수11
베플정력왕|2012.06.24 03:48
저 글 보면서 예전 내 생각이 난다. 내가 순수하고, 바르던 시절. 정력왕이 아니었을때. 여자애가, "난 연애에 대해서 잘 몰라. 이전에 만났던 남자애랑도 100일도 채 안만났어." 이런 말을 하곤 했었거든? 난 당연히 처년 줄 알았고. 그 당시 난 지킨 총각이었고. 그래서, 총각, 처녀 잘 만났다 생각했는데... 더욱이 스킨십 진도도 그리 안빨랐고. 그래서, 난 아껴주고 아껴주고 있었는데... 나중에 이야기하다보니까. 조카 했다더라. 그 순간 멘붕. 난 한 일주일 동안 울었음. 그게 아련하게 머릿속을 지나가네...; 남자든 여자든 총각, 처녀이면 자랑할 거리지. 지키기 그만큼 힘든거니까. 그래서, 남자가 친구들한테 자랑할 수도 있는거고. 난 이런 조신하고 멋진 여자를 만났다. 이런 의미로. 물론 여자가 받아들이는건 다르겠지만. 그리고, 말은 안해도 뉘앙스라는게 있는건데, 딱 보니까 여자는 뉘앙스 자체가 처녀 뉘앙스였네. 5년 사귀면 무조건 섹스 경험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더 웃긴게 아닐까? 근데, 그걸 당연하듯 대꾸하네 여자애가.. 이 문제는 남자가 느낀 배신감이지, 여자가 처녀이고 아니고가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 처음 부터 여자애가 5년간 사귄 남자랑 사귀면서 맘의 상처가 있어서 섹스가 두렵다고, 미안하다고.. 이랬으면, 차라리 남자가 이해해주지 않았을까? 난 사랑할 여자면 그랬을 것 같은데... 독수공방 3년의 그 괴로움을 견뎠을 텐데...; 이건 대화가 없었던 둘의 문제긴 한데... 남자가 배신감 느낄 상황이다 싶다. 처녀가 문제가 아니라.
베플족구왕발락|2012.06.23 20:21
난 처녀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닌거 같아..믿음이 깨진거야. 똥차같은 소리하고있네. 조신한척,있는척 다하다가 결국 조땐거지..그년이 분위기 조장한듯 싶다 처녀인것처럼 아무리생각해도 아 역겨워 차라리 그러지 않으면 남자가 아무상관없이 결혼할텐데.. 공감한다..니네같으면 하겠냐 결혼..3년을 속인거나 다름없는데..남자가 옳다고 본다..어짜피 걸릴꺼면 일찍말하지...아오 인생 엿됬네 그남자.. 결시친 역겨워ㅡㅡ댓글단거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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