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훈남훈녀 여러분!! ㅋㅋㅋㅋ 이리저리 눈팅만 잘 하고 다니는 스무살 판돌이입니다 ㅋㅋㅋ
제가 곧 있으면 어디로 멀리 떠나야 하는 상황이 생겨서 친구들에게 판톡이라는 자그마한 선물을 하나 주려구 글을 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일단 시작하겠습니다 ㅋㅋㅋㅋ
글쓴이는 현재 여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쓰겠음 (흙흐르극르흐글글흐흐흐흑)
우선 우리 일곱명 소개를 하겠음
우리 일곱명은 고등학교 2학년~3학년 모두 다같은 반을 한 친구들임
1. J.M (가수지망생)
실용음악과 보컬 지망생임 노래 잘부르는거 같음 몸도 근육있고 복근있고 좋음
신앙도 기독교임 매우 충실함 여자들이 교회 오빠 이미지라는데 글쓴이는 잘 모르겠음ㅋㅋㅋ
머리에 돈을 쳐바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달에 헤어에 들이는 돈만 좀 줄여도 억만장자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듬
돈바르고 나서 글쓴이한테 돈없다고 찡찡댐 여자에 목마른 솔로임
- 글쓴이도 잠시 음악을 했어서 마음이 잘 맞았던 친구임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굉장히 ㄸㄹㅇ 기질이 풍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소개할 다비드와 빌리와 싸이코 3인방을 이룸
2. 순이
내 베프임 부반장이었음
나랑 대학이 가깝지 않아서 나랑은 안놀고 요즘 JM이랑 잘 놀러다님
생긴것과는 다르게 매우 순수함 글쓴이는 순이를 처음보고 일진인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성격은 마음이 엄청나게 여린 순둥이임 거기다 모태솔로임 여자 무서워함
나랑은 서로 -년 이라는 호칭을 붙임 (이년, ㅁㅊ년)
공부를 매우 성실하게 잘함 덕분에 학교에서는 모든 선생님들의 총애를 받는 학생이었음
아무튼 진짜진짜 착하고 순수한 친구임
3. 대두
7년친구임 반장임 매우 낙천적인 성격임
모태쏠로인데 모태쏠로를 탈피하고 싶어함
학창시절에 이친구는 피시방을 밥먹듯이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수능을 잘봄ㅡㅡ 사기캐릭터였음
얼굴이 큼. 그냥 큰게 아니라 매우 큼, 많이 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크기 덕분에 키 180을 찍었다는 소문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이친구는 돈이 많음, 그냥 많은게 아니라 매우 많음
그러나 검소하게 쓰는 편이라서 글쓴이와 친구들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음
나, 대두, 순이랑은 셋이서 고3 생활을 같이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이 끝나면 항상 우리 3명은 모였음
대학 때문에 멀리 떨어진 아직까지도 우리는 자주자주 모임
심지어는 대두 대학교(포항 소재)에 글쓴이가 찾아가기도 함
밑에는 글쓴이와 대두의 카톡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대두 불쌍함 ㅠㅠ 누가좀 데려가주셈... 성격도 좋고 키고 큼 ㅠㅠ
눈 높다고 하는데 그렇게 높지는 않음 ㅠㅠ 누가좀 데려가주셈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쫑
얘는 별로 사진을 안찍음 그래서 졸업식 사진밖에 음슴
우리 중에서 몸집이 가장 왜소함ㅋㅋㅋ 꼬꼬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깃집 아들임 덕분에 고기 좀 얻어먹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얘가 7명중에서 제일 영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만큼 영악하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을 잘속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피아의 왕임ㅋㅋㅋㅋㅋㅋ
쫑이랑 같은 팀하면 마피아 무조건 이김ㅋㅋㅋㅋㅋㅋㅋㅋ
마피아에서 피하고 싶은 존재 ㅋㅋㅋ 그냥 영악함의 집합체임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구라와 몰래카메라에는 저자식이 배후에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생일 홍보하는 영악한 자식임ㅋㅋㅋㅋㅋㅋㅋ
5. 다비드
별명이 다비드인 이유는 매우 서양사람처럼 생김
거기다 영어 이름이 DAVID임
실제로 보면 코도 크고 매우 이국적, 지적으로 잘생겨보임 피부도 하얌ㅋㅋㅋㅋ
얘도 모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는 이유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인정하는 돌+아이 1인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재밌는 4차원? 그런 귀여운 이미지 상상했다면 큰 오산임
얘의 똘끼는 무서운 수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놈을 나름 5년가량 알고있는데 얘 본질을 아직도 모르겠음ㅋㅋㅋㅋ
예를들어 길가다가 갑자기 콜라가 끌린다그래서 편의점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래서 500ml 페트병 콜라나, 350ml 캔콜라 사올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L 짜리 콜라를 사오는게아니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미쳤냐고 물어보니까
"남자는 배포가 커야됨" 이러는거아님ㅋㅋㅋㅋㅋ 아이런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크기랑 배포랑 뭔상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웃긴건 이새끼 1.5L 콜라 산거 아무도 안주고 지가 다먹음ㅋㅋㅋㅋㅋㅋㅋ 절대안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빌리
매우 잘생김 굉장히 마초적인 외모가 있는것 같음 그래서 학기초에 여선생님들의 이쁨을 독차지하는 캐릭터임
근데 여자가 없음ㅋㅋ
이유가 뭐냐? 얘도 멘탈이 븅신임ㅋㅋㅋ 똘끼도 2인자에 준함(1인자 다비드, 2인자 빌리, 3인자 J.M)
이새키가 디씨를 눈팅하기를 좋아함 ㅋㅋㅋ (글쓰거나 하지는 않음)
그래서 어디서 디씨 드립같은걸 주워듣고 와서 우리 앞에서 함 ㅋㅋㅋ
물론 글쓴이는 모름...(알아듣는 사람은 다비드 하나뿐임ㅋㅋㅋㅋ)
별명이 빌리인 이유도 거기있음 ㅋㅋㅋㅋㅋ
다들 엉덩국 만화 알지 않음? -들어올때는 니맘대로였겠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그 드립
얘가 그 드립에 꽃혀서 학교에서 계속 "찰지구나 찰지구나" 하면서 다님 ㅋㅋㅋㅋㅋ
심지어 "빌리"에 빙의하기 시작했음 애들한테 자꾸 빌리드립을 침 ㅋㅋㅋㅋㅋ
참고로 글쓴이와 친구들은 남고를 나왓음ㅋㅋㅋㅋ
덕분에 별명은 자연스레 빌리가 됬음ㅋㅋㅋㅋ 불쌍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비드랑 둘이 있으면 무한한 드립이 시작됨 멈출수가 없음ㅋㅋㅋㅋ 글쓴이는 그냥 귀막고 있음ㅋㅋㅋ
7. 글쓴이 (안구테러 조심...)
321 이런거 없음 그냥 바로 사진임 노약자, 임산부 신경쇠약걸릴 수 있으니 ㅠㅠ 뒤로가기 누르셈 ㅠㅠ
내가 글쓴이이므로 사진을 많이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많이넣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안구테러 ㅈㅅㅈㅅ... 못생김...
나는 친구들 사이에서 특별한 캐릭터가 있는 건 아님ㅋㅋㅋ 성격이라던가 뭐라던가 ㅋㅋㅋㅋ
근데 항상 어디 놀러가는 계획 같은거 짤 때, 굳은 일 혼자 도맡아서 하는 캐릭터 알음?? ㅋㅋㅋ
친구들 중에서는 그나마 일반적인(쉴드쳤음ㅋㅋㅋㅋㅋ) 멘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엨ㅋㅋㅋ 모든 여행 계획, 모임 계획은 내가 도맡아서 할 수밖에 없음 ㅠㅠ(근데 글쓴이도 멘탈이 정상적이라고는 말 못함)
글쓴이의 별명은 "코알라"임. 고등학교 때 안경을 꼈을 때 코알라 닮았다고 친구들이 이름붙여줌
난 개인적으로 전혀 안닮았다고 생각하는데 .. 이래서 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렌즈를 착용하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안경싫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여기까지 우리의 소개가 끝났음... 허겋거거거허허헉 매우 힘듦.. 여기까지 쓰는데 30분이 걸림...
이제 소소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겠음
1) 스키장 가기
글쓴이 : 우리 이번 졸업여행은 스키장으로 가잣
순이 : 우왕 ㅋㅋ 좋아
다비드 : 우왕ㅋ굳ㅋ
빌리 : ANG~★ (빌리흉내 ㅡㅡ)
글쓴이 : 자, 그럼 스키장까지의 교통편, 스키장 가서의 준비물, 숙박시설 조사, 스키렌탈 등 가격조사 같은걸 해야되는데 각자 역할을 분담해볼까?
J.M : 귀찮음
빌리 : (잠수)
다비드 : (잠수2)
순이 : 우왕 ㅋㅋ 좋아
대두 : 어떻게든 되겟짘ㅋㅋㅋ (낙천적)
글쓴이 : ................... 하아.. 이번에도 또 나야?
쫑 : ㅇㅇ 코알라 잘부탁해 >< (졸라 영악함)
순이 : 우왕 ㅋㅋ 좋아 (뭘 하든 상관없음ㅋㅋㅋㅋ 그냥 좋음)
J.M : 우왕ㅋ굳ㅋ
다비드 : 우왕ㅋ굳ㅋ
빌리 : 우왕ㅋ굳ㅋ (바보트리오... -_-;;)
결국 나혼자 다준비함... OTL... 얘네는 내가 없으면 그냥 길잃은 아이들임...ㅋㅋㅋㅋㅋㅋㅋ 아무 생각과 계획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이런 준비하고 계획하는 걸 또 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성공적으로 다녀옴ㅋㅋㅋㅋ
다들 상태가 콧물 흘리면서 사진찍은 상태라서 인권보호와 여러분의 안구보호를 위해 친히 모자이크 처리했음
2. 외모순위
우리는 외모순위에 아주 민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만고만하게 못생긴 것들끼리 서로 막 지들이 더 잘생겼다고 드립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중에서도 순이의 드립은 정말 대단함
여자만 "도끼병"이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남자한테도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거울을 볼때마다 자기가 너무 잘생겨서 큰일이라고 드립침ㅋㅋㅋ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J.M 이나 빌리가 그런드립치면 괜찮은데 순이가 치니까 안쓰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처음에 그게 그냥 웃기려는 드립인줄알았는뎈ㅋㅋㅋㅋ 나중가서 보니까 진심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이 다 좋은데 길가다 보면 사람들이 살짝씩 서로 쳐다보지 않음? 그냥 초점 0.5초 정도 잡힐때 ㅋㅋㅋㅋㅋㅋㅋ 순이는 그걸 놓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이 자기 슬쩍 보고 지나가면
"야, 어떡해 저여자 나한테반했나봐"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건 진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캐리비안 베이 갔는데 여자들이 자기 "배렛나루에 반해서 자꾸 쳐다본다고" 드립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진지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 얘좀 어떻게 해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 7명중 외모 넘버원은 순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이 ㅃ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얃옹
이건 J.M 이랑 순이 얘기임ㅋㅋㅋㅋㅋㅋ (순이는 빠지질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 건장한 남자들이라면 얃옹 보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고3도 얃옹 봄
근데 나는 좀 이런거에 점잖은 애라서 그런얘기 안함 ㅋㅋㅋ 근데 얘네는 그런거 없음ㅋㅋㅋㅋㅋㅋ
처음 순이가 얃옹 얘기했을때가 생각남
J.M 은 얃옹 매니아임 모든 얃옹사이트를 꿰차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M 이 순이한테 완전 레어한 얃옹 사이트를 알려준다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자리에서 말렸음ㅋㅋㅋㅋ 지금 고3이 뭐하는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글쓴이도 귀를 열고 듣고 있었음
슈ㅣ발 내 고3 인생을 얃옹에 바친건 다 J.M 그새끼 때문임
결국 J.M이 사이트 주소를 알려줌ㅋㅋㅋ 글쓴이 머리속에 기억해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순이가 빡침ㅋㅋ 난 순이가 그런드립 싫어하는 줄 알고 말리려고 그랬는데
순이가 하는말
"이 사이트 알아 새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곸ㅋㅋㅋㅋㅋㅋ 순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선 딴거 달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M은 "아... 나 이거밖에 모르는데.." 그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순이가 사이트를 알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붕의 현장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글쓴이 그걸 또 옆에서 받아적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국에 고3 여러분 얃옹은 조금만 보세욬ㅋㅋㅋㅋㅋㅋㅋ 안그러면 얘네처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쫑 몰래카메라
내가 전에 말했잖슴?? 쫑이 영악함의 집합체라곸ㅋㅋㅋㅋㅋ 진짜 영악함 ㅋㅋㅋㅋㅋㅋ 쫑을 속이기란 쉽지가 않음
어느날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쫑, 다비드, 글쓴이, 순이가 함께 술을 마신적이 있음(순이는 안빠지는듯ㅋㅋㅋㅋㅋㅋ) 쫑이 화장실로 갔을 때 글쓴이가 아이디어를 냄
글쓴이 : 야, 우리 언제까지 쫑한테 속고만 살을 순 없지 않냐? 우리도 한번 속여보잨ㅋㅋㅋㅋ
다비드 : 우왕ㅋ굳ㅋ
순이 : 우왕ㅋㅋ 좋아!!
글쓴이 : 우리는 물먹고 쟤는 소주 먹이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비드 : 우왕ㅋ굳ㅋ
순이 : 우왕ㅋㅋ 좋아!!
우리는 소주병 3병을 재빨리 물로 가득 채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쫑이 돌아왔을 때, 우리는 폭풍연기력을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행동함, 쫑이 벌써 뭔가를 눈치챈 것처럼 보였으나, 우리는 재빨리 잔을 채우고 다같이 원샷을 외침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3명은 물임 ㅋㅋㅋ)
그리고 나선 계속 해서 원샷이 계속 되었음 ㅋㅋㅋㅋㅋ 우리끼리 따라줄 때는 물 담긴 소주병 따라주고 쫑한테는 소주 따라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쫑 혼자 꽐라댐ㅋㅋㅋㅋㅋㅋㅋ 인생에서 그렇게 쾌감이 터진 적이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긴게 나무요정같이 생겨서 그런진 몰라도 주사도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 막 애교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선 구구단 2단부터 9단까지 다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틀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계속함 ㅋㅋㅋㅋㅋㅋ 옆사람들한테 민폐라서 우리는 재빨리 계산을 하고 나옴ㅋㅋㅋㅋ
근데 이새끼갘ㅋㅋㅋ 길을 뛰어다니면서 소녀시대춤을 추는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 문화적 충격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쫑은 원래 좀 시크함 ㅋㅋㅋㅋㅋ 근데 각종 기교와 애드립을 부려가면서 노래하고 댄스함 ㅋㅋㅋㅋㅋㅋ 노래는 구슬픈데 춤은 또 완전 신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그제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꺠달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둘러 택시 태워서보냄 ㅋㅋㅋ 다음날 글쓴이한테 문자가 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쫑아... 스릉흔드....
5. 감동 이벤트
얘네들이 서로 드립만 칠거 같지만, 가끔 감동을 주기도 함ㅋㅋㅋㅋ
우선 쫑이 글쓴이에게 해준 감동이벤트를 소개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는 2월달 정시모집 대학교 발표가 막 나던 때였음 ㅋㅋㅋㅋ
글쓴이는 보기좋게 가장 가고싶었던 정시 나군을 떨어지고 극심한 우울증에 빠져있었음
그때 쫑한테 전화가 옴
글쓴이 : 응??
쫑 : "나와 코알라새캬"
그래서 폐인차림으로 나감ㅋㅋㅋㅋㅋ 쫑이 나를 대두네 집으로 데려감 ㅋㅋㅋㅋ 그 당시 대두네 집이 비었었음ㅋㅋㅋㅋ
그리고 나서는... 헉!!!!!!!!!!!!!!!!!!!!!!!!!!!!!!!!!!!!!!!!!!!!!!!!!!!!!!!!!!!!!!!!!!!!!!!!!!!!!!!!!!!!!!!
!!!!!!!!!!!!!!!!!!!!!!!!!!!!!!!!!!!!!!!!!!!!!!!!!!!!!!!!!!!!!
대박
심장주의
이거 보임?? 저 선홍빛 고기!!
위에 말했듯이 쫑 부모님은 최고급 한우 레스토랑을 영업중이심
쫑이 자기 알바비를 탈타랕라탈타라타라탈 털어서
자기 가게에서 제일 비싼 한우를 사옴... 가격은 말 안하겠음...
하아.. 쫑.. 너란남자... 스릉흔드...
그리고 나선 나보고 가만히 앉아있으라 그러고 고기를 구움
아 진심 사랑스럽지 않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기분 알거같음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혼 때 남편이 요리하고 있는 부인 껴안고 싶을떄ㄸ 리마ㅓ리마;ㄴ얾ㄴ;이ㅏㅓㄻ니;얾ㄴ;
슈ㅣ발 진심 백허그하고 싶었지만 참았음
진심 세상에서 그렇게 맛있는 고기는 처음 먹어봄
우리(대두, 쫑, 글쓴이)는 재빠르게 쳐묵쳐묵하고 맥주를 마시고 글쓴이가 제일 좋아하는 좀비영화를 봄
우울함 따위 날아가는 신선한 이벤트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제 2차 감동이벤트
2월이 끝나고 쫑과 다비드는 재수의 길을 걷게됨... ㅠㅠㅠㅠㅠ 얘들아 너넨 잘될꺼야 ㅠㅠ
글쓴이는 대학 때문에 고향에서 떨어져 기숙사 생활을 시작했음...
그리고선 3월달 생일을 혼자 맞음
참고로 글쓴이는 생일 혼자 보내도 괜찮았음 ㅋㅋㅋ 그냥 우울한 정도였음
근데 친구라는 놈들이 한명도 페북에도, 카톡에도 생일축하글을 안써줌...
섭섭했음 페북에 생일 뜨지 않음??
섭섭해하고 있는데 J.M이 전화가 옴 ㅋㅋㅋㅋ
J.M : 코알라, 어디냐?
글쓴이 : 기숙사ㅡㅡ 왜
J.M : 뭐하냐?
글쓴이 : 몰라 ㅡㅡ
J.M : 왜 삐짐??
글쓴이 : 몰라 ㅡㅡ
J.M : 미친 말투 개띠껍네 무슨일있어??
글쓴이 : 없어 ㅡㅡ
J.M : 없는데 왜그래?
글쓴이 : 없다니까
J.M : 미친 너 말투 졸라띠껍다??
글쓴이 : (졸라 서러웠음) 어쩌라고ㅡㅡ
J.M : 싸우자 새꺄ㅡㅡ
글쓴이 : 어 싸우자 새꺄
J.M : 당장 싸우자 밖으로 나와
글쓴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M : 우리 너네 학교앞이야 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친구들은 날 버리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쁜 마음에 버선발로 뛰어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앞에 도착해보니 아무도 없음ㅋㅋㅋ 전화 걸음
글쓴이 : 어디냐?
J.M : 응?? 나 집
글쓴이 : 디질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M : 설마 진짜나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 ㅇㅇ
J.M : 구라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그때 진심 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 끊어버리고 터덜터덜 기숙사로 다시 향하는데..
??? : 이봐 학생!
그래서 뒤돌아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거게 J.M이랑 순이가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ㅋㅋㅋㅋㅋ???
근데 감동 이딴거 없었음 ㅋㅋㅋㅋ 빡쳐서 때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다 떄리고 다짜고짜 선물을 요구했음ㅋㅋㅋㅋ
J.M : 없는데...
순이 : ㅇㅇ 없어..
글쓴이 : ㅡㅡ?? 그럼 여기 왜옴??
J.M : 우리가 온게 선물아님?? 밥이나 사줘
그래서 밥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너희란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꼴에 싼건 안먹겠다 그래서 비싼 고기부페사줌ㅋㅋㅋ 덕분에 3월 한달간 거지로 살았음ㅋㅋㅋㅋ
참 좋은 친구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노래방
하아.. 이제 생각나는게 별로 없음 마지막 노래방이야기임
노래방은 우리의 성지임 다비드와 쫑은 중창부 출신이고
J.M은 가수준비생, 글쓴이도 2년정도 보컬을 공부했었음
빌리도 나름 음악을 좋아함 ㅋㅋㅋㅋ
다들 잘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이랑 대두 뺴고 ㅋㅋㅋㅋ
우리가 노래방 가면 노래방 아줌마가 노래 잘부른다고 서비스 막 몇십분씩 더 주고 그랬었음ㅋㅋㅋ
언제는 점수대결을 한 적이 있었음 ㅋㅋㅋ
각자 노래 부르고 점수 제일 높은 사람이 이기는 뭐 대충 그런 내기였음 ㅋㅋㅋㅋㅋ
나는 무난하게 발라드로 뽑았음 ㅋㅋㅋㅋㅋ 딴사람들도 다 무난하게 갔던걸로 기억함 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똘끼 투톱 있지 않음?? ㅋㅋㅋ 다비드랑 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키들 선곡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비드 차례였음 ㅋㅋㅋ 노래방 화면에는 "애국가"가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비드는 점수에 눈이 멀어 점수 잘나올거 같은 애국가를 선곡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익태 아저씨에 빙의해서 열심히 열창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충격적인 결과가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방에서 애국가 부르면 점수 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회사마다 다를거 같기는 한데 우리가 간데는 안나왔음
결국 다비드 0점처리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리 차례 때는 어디선가 익숙한 베이스 리듬이 나옴 ㅋㅋㅋ 둥두두둥두두두둥두두둥
글쓴이는 핸드폰 하다가 "읭? 이게 뭐지?"하고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AY BA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수가 누군진 모르겟는데 그 팝송 있잖슴? ㅋㅋㅋㅋㅋㅋㅋ 게이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원츄 태잌 유 투더 게이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욱긴건 우리 7명이 다같이 일어나서 그 음악에 맞춰 광란의 댄스타임을 가졌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승부는 안중에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비드의 애국가는 짜게 식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ㅂ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지 우리들의 추억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많은 일화들이 있지만 그건 나중에 쓰도록 하겠음
to. 친구들
얘들아 우리 서로 많이 알고 지낸지 짧으면 2년, 길면 8년이구나..
너희를 남겨두고 잠시 떠나야 하니 매우 마음이 쫄깃하구나...
재수하는 다비드랑 쫑... 성공하고..
순이야 너도 너가 원하는 길 찾았으면 좋겠다..
J.M 은 빨리 데뷔나하고 샊햐 ㅡㅡ
빌리는 여친좀 사귀고 ㅋㅋ
대두.. 방글라데시 봉사 잘 갔다오고...
눈물을 흘리고 싶지만 안나온다 미안하다...
우리 다같이 한번 더 여행가자꾸나.. 그때는 너희도 좀 준비해주길바라...
얘들아 한번도 말 안해봤는데...
사......사....삿.ㅏ사.삿.사.....
스릉흔드....★
지금까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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