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사는 고양이 지베를 소개합니다♡
----------------------------------------------------
처음 써보는 동물 판이라 어떻게 써야 할지
조금 막막하기도 하지만 저희 지베 열심히 한번 소개 해보겠습니다
!!
음슴체는 쓰지 않겠어요 ㅋㅋㅋ 그냥 존대가 편하네요..ㅎㅎ
저는 대구에서 살고 있는 중학생 2학년인 지베 언니에요!
이제부터 저희 집의 자랑거리이자 막내! 지베를 소개하려 합니다~
예쁘게 봐주시길...
부탁드려요
지베를 처음 저희 집에 온건 올해 5월 10일 한창 더워지는 봄이였답니다
지베는 자세한 나이도 생일도 종류도 모르는 길고양이였어요!
제 동생과 동생 친구들이 차 밑에서 덜덜 떠는 새끼 고양이인 지베를 보곤
근처의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주사 맞히고, 손톱 정리도 하구, 사료도 조금 얻어오고 그랬죵ㅎ
처음 만났을땐 정말 요만했었어요! 진짜 작았는데..ㅎ
동물병원에서는 암컷이라구 했고 문제는 없다고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동생 친구들은 다들 키우는 동물이 있었기에..![]()
물론 저희집도 물고기에 고슴도치 까지 키웠지만..ㅋㅋㅋ
지베를 꼭 키우고 싶었구, 다시 차 밑에서 떨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ㅠㅠ
처음에는 지베를 보고 정말 정말 놀랬어요! 학원을 갔다가 집에 왔더니
처음보는 작은 고양이가 야옹야옹 거리면서 저를 맞더라구요!!
동물을 워낙 안좋아한다고 생각하던 저였는데, 막상 지베를 처음 보니
정말 귀엽고 안아보고 싶고 ㅠㅠ 정말 너무 귀여운거에요..ㅋㅋㅋ![]()
부모님의 허락은 이미 동생이 맞아놓은지 오랜지였고 ㅋㅋ!!
그렇게 해서 5월 10일 지베는 저희집의 막내로 가족이 되었답니다
★ 지베 이름은 밖에 있지 말고 집에 있으라고 해서 지베랍니당ㅋㅋㅋㅋ
맞춘건 아니었지만 제 별명이 지네라 ㅋㅋㅋㅋㅋ 어쩌다가 완전 자매처럼..!!!
------------------------------------그렇게 해서!!!!!! 이제부턴 포토타임..♡
처음으로 차타고 같이 놀러갔을때 ㅋㅋㅋ!!
피곤해서 자다가 잠깐 깼을때~
늘씬하네요 정말
마치 내가 닮고 싶은 저 유연함...ㅋ
잘때 몰래 찍은 발!!! 뽀송뽀송 말랑말랑..ㅠㅠ
지베의 매력 중에 하나는 아무래도 갈색인 몸이랑 비교되는
저 하얀 발!!!! ㅎㅎ 귀엽죠 ![]()
그런데 저희 지베는...유난히....
잠을...
자고...
자고...
또 잡니다..
잠수니 지베..ㅋㅋㅋㅋ
노트북 하지마 ![]()
나랑 놀아줘! 모드인 지베ㅋㅋㅋ
나 귀여웡??
안아주고 싶어서 갔다가 이러길래ㅋㅋㅋㅋ으 기여웡 ㅠㅠ
지베의 새로운 보금자리
유난히 풀을 좋아해요!!!
형님 요새 풀 끊는다더니 왜이러심까 ㅡㅡ!
먹으면 안되는데 자꾸 저래서 계속 뺏고 막..ㅠㅠ
자려다가 깨버렸네영ㅋㅋㅋ
잠깐 당황해서 멍때리던 지베ㅎ
사뿐사뿐 제 책상에 올라갔다가 높아서
제 무릎 타고 내려갑니다ㅋㅋㅋ
난..니..다..리..였니..? 브릿지..? ![]()
음...그럼 이제 끝내기 전에
제일 잘나온 사진 몇장 ㅋㅋㅋㅋ
좋은건 크게크게 보셔야죠!!!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