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데이였던가요
이곳에서 일하는게 마지막이라 용기내어서 그녀에게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사랑한다는고백이 아닌,. 그녀에게 상처를 준 저에 대해서 반성하고
그녀에게 지금의 솔직한 마음을 전달 했습니다
미안하다고.. 오래오래 생각 했는데 미안했다고
착한 그녀에게 상처가 되기 싫어서 상처주는 사람이기 싫어서
그녀와 작별 하고 왠지모르게 스스로 마음이 너무 아파서 먹지도 않는 술을 .. 술에 기대 봅니다
그녀가 이 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찾아 와줘서 고마웠고 좋은 남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운명이면 만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