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는 딱 두가지 이유로 너무 가보고싶던 도시였어요~~
첫번째는 냉정과 열정사이의 배경이 된 곳이기 때문이고
두번째~피렌체가 바로 쇼핑의 도시이기 때문입니당ㅎㅎ
피렌체에 도착해서는 역시 가장 먼저 두오모 성당에 올라갔어요~
가기전부터 너무너무 두오모에 직접 올라가보고싶었습니다~!
근데..반전이ㅠㅠ날도더운데 꼭대기까지 올라가느라 힘들어죽는줄ㅠㅠ
계단이 매우 좁아서 올라가는사람들과 내려오는 사람들이 겹칩니다..쥰세이는 영화찍느라 참 힘들었겠어요ㅜㅋㅋㅋ
그래도~힘들게 올라간 보람이 있지요??ㅎㅎ피렌체의 빨간지붕이 이렇게 한눈에 들여다보입니다~!!뿌듯뿌듯~~
내려오기싫어서 한참을 위에 있었네요~나도 다음엔 나의 쥰세이랑ㅠㅠ흑흑
급격한 체력저하로 빨리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두오모바로 앞에 있는 식당인데 이 식당에 간 이유는 바로 저 메뉴판에 보이는 T-BONE 스테이크때문이에요~~!!
피렌체 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 티본스테이크!!
배는 고파도 기록은 깨알같이 남겨왔네요~ㅎㅎ
두오모 한번 올라갔다오니 지쳐서 음식나오기만을 기다립니다ㅋㅋㅋ왜이렇게 안나오지??
1번 타자 베이컨 까르보나라입니다~
이탈리아의 까르보나라 파스타는 우리나라와 맛이 많이 달랐어요~
좀더 치즈맛이 강하고 소스는 덜들어간것이 특징이구요~나름 맛있긴했지만 저는 약간 느끼했어요
베네치아에서 마르게리따 먹을때는 한국피자가 더 맛있다..이러구
피첸체에서 까르보나라 먹을때는 빠네먹고싶다!!이러구ㅜㅜ
한국식 피자와 파스타에 이미 길들여져서 어쩔수없네요ㅎㅎㅎ
오늘의 주인공 T-BONE 스테이크입니다~~
뚜둥..거의 레어죠??핏물이..하하
친구는 레어를 좋아해서 잘먹는데 솔직히 저는 쫌 힘들더라구요ㅠㅠ
그래도 그 명성답게 고기는 매우 연하구 신선했어요~ 스테이크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피렌체의 T-BONE 스테이크는 가격도 합리적이고 최고의 품질이라고합니다^^
빠질 수 없는 후식으로 근처에서 젤라또도 사먹었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운치있는 피렌체의 야경으로 마무리합니다^^
그럼 다음번엔 로마로 찾아뵐께요~~
출처: 영삼성
[원문] [서울/경기7조박세진]한번뿐인해외여행, 이것만은먹고오자! 나라별맛집기행:제5편 이탈리아(2) 피렌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