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X 매니저 될라면 아무나 들어가면 매니저가 되는건가여..??
오늘 카페베X 갔다가 팥빙수를 시켜서 쟁반을 들고 돌다가
지나가는 손님이랑 부딪혀서 팥빙수가 넘어지면서
옷에 팥이랑 인절미가루랑 왕창 다 묻고
가방에도 다 들어가고 거기에 하필 핸드폰이 있었는데 폰도 소리가 안나옴..ㅠㅠ
그런데도 직원 아무도 괜찬냐고 하면서 물티슈 가져다 주는 사람없고..나몰라라..
같이간 누나가 그럼 빙수 위에라도 좀 세팅 다시 해줄수 있냐고 물을니까
거기 매니저가 '그건 고객님이 너무 이기적이시네요'
이러면서 웃으면서 어이없는 상황이라고 말하고..부딪힌 손님이랑 알아서 해결 보라는 둥
매니저가 될라면 서비스 교육같은 것도 받지 않나요..??
고객한테 이기적이니 어이없는 상황이라고 말하질 않나..;;
결국 빙수 취소하고 나왔지만 카페베X 다시는 안가겠음 ㅠㅠ
아오 그 양아치 매니저 생각 할 수록 열받네요..
경기 성남 XX역점...고객한테 서비스 진짜 그렇게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