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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자연분만 SBS 다큐 관련

예비엄마 |2012.06.26 17:35
조회 12,294 |추천 4

임산부들 많이 보셨을거라 생각되어져요...

전 아직 임신초기인데....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옛날부터 병원에서 누워서 낳는걸 이해가 안되는 1人이였습니다.

앉아서 낳아야 더 빨리나올텐데 ...하는 생각이 머리속 한구석을 차지하고있었거든요...

더빨리 나오고 왠지 덜아플거같고... 그런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겪을일이지만... 아기한테 좋은쪽으로 하고싶어서요...

집에서 낳을까....도 생각하는데...동생이나 엄마는 그런소리말라고 병원에서 낳으라고 하는데..

너무 자연분만이 좋게 나와서 마음이 그쪽으로 가네요....

8,9개월 계속 병원에서 확인하고 재왕절개할상태 아니고 자연분만할정도라하면...

집에서 낳을까...하는데... 산부인과도 가까운곳없고 최소 1시간거리라...;;

 

혹시 집에서 자연분만 하신 산모분들 계시나요??? 주위에 얘기 들으신거라도???

궁금한점 1. 낳았을때 정말 웃음이 나오나요?

2. 아기가 잘안우나요??

3. 아기 나오자마자 엄마랑 유대관계형성차 2시간 그냥놔두나요???

4. 조산원 출장 금액이 얼마나 될까요????

 

걱정해서 달라질건없지만...좋은정보는알아두면 도움이 될것같아서요~만족 알려주시면감사합니다.

추천수4
반대수4
베플ㅇㅇ|2012.06.27 01:48
걍 의료진들이 곁에 있는게 심리적으로 더 안정되던데요... 대신 병원을 잘 알아보시고 선택하세요 제가 출산한 병원은 모자동실이 기본이였어요 다른 산부인과는 신생아실에서 엄마도 면회시간 외엔 유리로만 보곤 하던데... 제가 출산한 산부인과는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제 가슴에 안겨주었구요, 젖이 돌지 않아도 아기 젖 물려야 한다며 아기를 제 곁에 있게 해주었어요... 그리고 제가 아기를 데리고 병실에 같이 있게도 해주던걸요... 물론 신생아 목욕시간과 제가 쉴때만 신생아실에 데려다 주었구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아기가 태어나기 직전까지 얼굴을 하늘 보고 있어서 중간중간 계속 체크해가며 잘 못하면 응급수술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였기에 의료진들도 긴장하며 계속 곁에서 태동검사하며 분만했어요... 제 친구는 자궁경부 다 열리고 힘주다가 아기가 위로 다시 올라가 버리는 급박한 상황이 되버리는 바람에 회음부 절개하려다 말고 응급으로 수술해서 출산도 했어요... 정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요... 방송에서 나온 자연분만이란건 제가 보기엔 좀 모험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미화 시킨건 아닌지 위험의 단점은 싹 빼고 장점만 방송으로 내보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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