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 3개월때!!!
한 손바닥 위에 올려놓을 수 있었던 작은 몸뚱이 ㅠㅠ...
애기티가 마구마구 남..
이름은 모찌..
가장 친한친구의 별명을 따기도 했고
새하얀게 모찌떡같아서.. 그냥..
성격도 말랑말랑하게 예쁘게 커달라고 모찌라는 이름을 짓게됫음
저때는 몰랐었음
이 아이가 나중에 어떻게클지...
모찌 잠들었을땐 가래떡 ㅋㅋㅋㅋ
그리고 깨어있을땐 자주 다리를 꼬고 앉아잇음;;;
털갈이 시즌때는 털이 장난아니게 많이날림..
하지만 괜찮아 넌 예쁘니까
근데 애가 점점 나이가 찰 수록 성격이 거칠어지기 시작함.
팔잡았다고 짜증내는 우리 천사.
애기가 성격이 좀 많이 안좋긴하지만
그만큼 애교도 많음... ♥
한창 부 라는 갈색 포메가 인형처럼 털을 깎은걸 보고
나도 모찌를 변신시켜줫는데
웬 곰탱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눈엔 부보다 모찌가 더 예뻐 ♥.♥
요땐 털이 굉장히 많이 길었었음...
2달정도 된 사진인데
한강데리고 나갔을때 바람에 털날리는게 너무예뻐서 사진찍어봤슴!
우리모찌 신나서 달리면
솜뭉탱이가 굴러가는거같음 ㅋㅋㅋㅋ♥
우리 모찌는 참 신기한게
혀를 항상 왼쪽으로 내밈;
날름거릴때도 왼쪽으로만... 물을 마실때도 왼쪽으로만..
첨엔 너무 귀여워서 꺅꺅거렸는데
얘가 오른쪽으론 절대 혀를 내밀지않는다는걸 깨닿고 병원에 데리고가봤더니
덧니때문이라고함..
한 3달전쯤 애견카페를 데리고간적이있엇삼
위에 말했듯이 애가 성격이 매우 까칠하고 도도함..
게다가 깡도 쎄서 남들한테 시비도 잘 텀;;
저날도 어김없이 까불다가
웰시코기한테 제데로 털려서 쫄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모찌는 잠잘때가 제일예쁨
왜냐면 발을 물지 않으니까.
휴지를 먹지 않으니까.
화분의 돌을 씹지 않으니까.
내가 밥을 안주는것도아니고
왜 주는 밥은 안먹고 엄한걸 물고댕기는지 모르겟음....
마지막 요사진은
가장 최근사진인데
한강데리고간날 자전거가 너무 타고싶어서 모찌를 바구니에 넣고 신나게 달렸삼!!
무서워서 앞에 꼭 붙잡고있는데 너무 귀여워서
위험하지만 한손으로 찍엇음 ㅋㅋㅋ....
난 자전거 잘타니까...
는 드립.
저날 나랑 모찌랑 역주행함 ㅎㅎ
자전거계 김여사였음...
저날 자전거 타는사람이 별로 없어서 다행이엇삼
여튼 너무 예뻐서 색깔을 좀 넣어봣는데
역시나 너무예쁨.. 울트라 캡숑 예쁨 ♥
모찌야 사랑해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ㅅ~